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도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주제로 간부 공무원 전략적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책과 AI, 소통 리더십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KBS 등 전문기관과 협업한 점이 주목받았다.
경기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임 부단체장 교육을 운영했으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이해와 정책결정, AI 윤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또한 1대1 맞춤형 리더십 코칭과 실전형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과 소통 중심 리더십을 강화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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