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용인 반도체 산단은 용인의 백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 자산으로 반도체 산단은 전력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전력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라고 김성환 장관에게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용인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향한 현근택 후보의 굳은 의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발걸음이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전력 등의 인프라 문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고, 이재명 정부 전력 소관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현 후보의 탄탄한 ‘중앙 정치 네트워크’가 그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는 평가다. 예비후보 신분으로 중앙부처 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협의할 수 있었던 것은 현근택 후보만의 강점인 ‘중앙정치 네트워크’를 가진 힘있는 여당 후보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현근택 후보는 앞으로도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은 물론, 용인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키 위해 중앙정부·국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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