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이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균혈증 진행 시 치명률은 최대 60%까지 높아진다. 시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23가 다당 백신을 1회 무료 접종 지원하고 있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들이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꼭 확인하고 챙겨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