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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천자대회서 ‘尹어게인’ 비판... "지선 승리해 내란불씨 꺼야"

2026-05-07 13:48:16

후보들과 기념촬영하는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후보들과 기념촬영하는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인사 공천 등을 비판하며 승리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 대회'에서 "내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내란의 잔불이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다"며 "'윤석열 공천'을 통해 아직 내란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내란의 불씨를 완전히 끄고, 완전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길로 나간다"며 "전국 어디든 골고루 잘 사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겠단 우리의 다짐이 지선 승리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경기·제주 지역에 출마하는 자당 후보 340여명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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