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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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난방시스템 개선해 에너지 효율·안전성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민 연료비 부담은 덜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난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난방시스템을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먼저 개별난방 구조에는 ‘캐스케이드 보일러’ 시스템을 적용한다. ‘캐스케이드 보일러 시스템’은 건물 내 기계실에 여러 대의 보일러를 집약 설치한 뒤 필요한 만큼의 열만 자동으로 생산하는 중앙집중형 고효율 시스템이다.중앙집중 방식으로 기존 방식(개별 설치) 대비 약 20% 에너지 효율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세대 내 보일러실이 사라져 주거 공간이 넓어질 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화재 위험 등도 사라진다. 또 일부 보일러가 고장 나더라도 다른 보일러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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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5년 CS 우수사례 국민투표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CS 우수사례 국민투표(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투표는 △친절한 응대, △신속한 업무처리,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시스템 개선을 주제로 한 다양한 CS사례 중 우수사례를 국민이 직접 선정하는 것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이 원하는 CS 제공을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투표 대상은 △고객의 시간을 아끼고 마음을 채우는 기금e든든 디지털 CS! △CS혁신으로 불편 DOWN 효율 UP! 전 국민이 체감하는 더 편한 전세보증! △전세사기 ZERO 고객만족은 PLUS, 든든전세 등 15개이다.투표 참여자는 국민신문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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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롯데칠성음료, ‘취약계층 여행 지원’ 기부금 전달식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10일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 함께 공사 본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롯데칠성음료가 건당 5,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6,500만 원이 적립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한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공사는 밥상공동체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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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린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간거래(B2B) 특화 사업으로, 이번 엑스포는 ‘제2의 파리’로 불리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K-콘텐츠를 매개로 양국 간 콘텐츠 교류와 한류 확산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32개사·유럽 70개사 참여, 폴란드 현지 협력 및 2,997만 달러 수출성과이번 행사에는 ▲이오칠스튜디오 ▲오콘 ▲웹젠 ▲이모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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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불명확·안전 확보 미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위험기계 관리 체계 전면 재정비 시급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 이하 공단)이 내부 감사 결과 위험기계기구 안전인증 및 검사 업무를 둘러싼 관리 체계와 핵심 규정에서 다수의 허점이 발견됐다. 공단의 내부 업무 혼선을 해소하고 현장 검사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규정 및 스마트업무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재정비가 시급히 요구되는 상태다.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공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상의 핵심 업무를 위탁받은 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안전 관리와 업무 책임 분담 체계가 충분히 정비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공단에 따르면 위험기계기구 안전인증 및 안전검사의 신청이 접수되는 경우 지역본부 등에서 접수를 담당하고 있다. '위험기계기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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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우재준의원 등 13인,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우재준의원 등 13인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 체계 하에서 재해 노동자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보험급여 청구에 대해 부지급(불승인) 처분을 받을 경우,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다.또한, 심사 및 재심사의 인용율이 낮은 점과 재심사의 경우 최초신청단계와 달리 90일이라는 짧은 제척기간 안에 법률적, 의학적 부분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우재준 의원측 설명이다.이에 취약 노동자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보험급여 부지급(불승인) 처분을 받은 경우, 국가의 지원으로 공인노무사와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취약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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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에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본격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정부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LH는 수도권 도심의 노후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 복합 거점형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복합개발 모델은 주거시설과 행정·복지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건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지역 개방형 생활공간이자 도심형 복합생활거점으로 조성된다.LH는 복합개발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전담 TF’를 신설한다.전담 TF는 복합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국토부·LH·지자체 간 협력체계 지원 ▲신규 사업지 발굴 ▲복합 유형별 사업모델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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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7기 신인들, 미사경정장에 새바람 일으키나?
2025시즌 경정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주 45회차를 끝으로 이제 단 7회차만이 남은 상황. 등급 조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출전 선수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조용하던 막내 17기 신인 선수들이 최근 연이어 인상적인 경주를 펼치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경정에 발을 딛은 17기 선수들은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신인들로만 구성된 신인 경주에서는 가능성을 엿보였지만, 본격적으로 선배들과 함께 출전한 혼합 편성 경주에서는 선배 기수들의 노련함과 경험에 밀려 입상권 진입조차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시즌이 중반을 넘어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서서히 경주 감각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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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AI 전문가’ 직원 양성 가속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코레일은 지난 7일 대전사옥 디지털허브에서 직원 대상 ‘AI·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철도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현장에 도입할 수 있는 AI 활용 연구과제를 선정, 직접 개발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전 직렬에서 모인 27명의 직원들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IT 전문기관의 교육과정(245시간)을 이수했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최종 프로젝트 과정으로 7개팀이 △열차 운행 안전 △고객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등 철도 운영의 핵심 가치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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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주도권 싸움이 길어질수록, 추입형에게 기회 온다!
최근 경륜은 경기 초반부터 전력이 비슷한 선수들이 서로 앞자리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면서, 결승선 직전까지 승부가 요동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런 구도 속에서 전면에서 경기를 이끄는 선행형보다, 위치 싸움의 흐름을 읽고 막판에 추입하는 선수들이 연이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잇따른 ‘역전극’은 대부분 초반 주도권 다툼이 길어지며 앞선 선수들의 체력이 소모되는 틈을 노린 결과였다. 특히 금요일 편성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선행형이 결승선 직전 추입형에게 추월당하는 ‘깜짝 승리’ 장면이 여러 차례 연출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 이수원, 노련한 경기 운영 돋보여 수성팀의 베테랑 이수원(12기, A1)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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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025년 SRT 최고의 제도·서비스는?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21일까지 2주 동안 ‘2025년 SRT 최고의 제도·서비스 개선 국민 투표’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제도개선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투표는 올해 SRT에 도입한 7개의 제도·서비스 개선 과제에 대한 국민의 평가와 의견을 수렴한다. 투표 결과는 내년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투표 대상은 △노쇼(예약부도) 예방! 환불위약금 기준 세분화 △부정승차 방지! 무표 및 구간연장 부가운임 기준 강화 △이제 SRT앱 에서도 간편하게! 모바일 입석 승차권 △승차권 정보를 한눈에! 스마트티켓 시인성 개선 △결제 편의 다양성 제공! 간편 결제 수단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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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자격취득 통한 새 일자리 마련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자격취득을 통한 새 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정과제인 ‘기후위기에 대응한 노동대전환’의 일환으로 석탄업체 폐업이 발생한 강원도 태백 등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조종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와 교육 장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석탄산업 퇴직자와 지역주민, 학생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삼척드론전문교육원(원장 심경섭)과의 협업을 통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드론 이론교육과 비행교육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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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하는 한국가스공사, 자진신고에도 품위유지 징계 확정...또다시 구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이하 가스공사)의 한 지역본부에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 사건이 발생해 내부 감사 끝에 직원 1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진신고로 시작된 사건이 결국 징계로 이어지면서, 공공기관 내 기강 해이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공사 감사실은 해당 직원의 자진신고를 계기로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품위유지의무 위반 사실이 확인돼 ‘징계 1명’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자진신고’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징계 가능성도 있었지만, 공사는 징계 수위를 유지하며 비위 사실의 중대성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셈이다.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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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공정 채용"...한국가스기술공사, 점수 오류·동일위원 연속 참여 '덜미'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공사)가 기간제 계약직 채용 과정에서 점수를 잘못 집계해 예비 합격 순위가 뒤바뀐 정황이 포착됐다. 채용 전형에 동일한 외부 위원을 연속으로 참여시킨 사실까지 드러나, 공정 채용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4년 신규 채용 실태 특정감사 결과, 지원자들의 점수를 잘못 계산해 당초 발표된 예비순위가 사실과 다르게 발표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기간제 계약직 채용 과정에서의 서류 및 면접전형 위원의 구성에서 부적정한 점이 지적받았다. 공사는 2024년에 실시된 기간제 계약직 채용 2건의 서류 및 면접 전형을 운영하면서, 동일한 외부 위원을 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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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지역 취약계층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이사 이태식, 이하 한유원)이 입동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즐거운 겨울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일 한유원이 위치한 양천구 관내의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유원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봉사자들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호두파이 세트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제작된 파이세트는 복지관을 통해 목2~4동에 거주하는 지역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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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해외연계 사업 성과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은 지난 7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5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해외연계 사업 통합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해외연계 사업은 국내 석박사급 학생이 6개월에서 최대 10개월간 해외 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파견을 지원하는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 사업이다. 행사에는 산업부와 KIAT 관계자를 비롯해 해외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온 파견 완료자와 파견 예정 학생, 소속 대학의 교수 등 9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연구자들은 해외 연구기관에서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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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개최 ‘뉴욕 한류박람회’에 국내외 335개사·참관객 2만명 몰려
북미에서 처음 개최된 ‘뉴욕 한류박람회’에 2만여 명 참관객이 몰리고, 현장에서만 총 1천 1백만 달러 수출계약·MOU도 이뤄졌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난 11월 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 2025 NEW YORK)'를 개최했다.9일 코트라에 따르면 ‘한류박람회’는 한류와 수출마케팅을 접목해 해외 현지에서 소비재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소비자·바이어 인지도를 높이는 한류마케팅 대표 플랫폼으로, 올해 25회째다. ‘케데헌’으로 대변되는 한류 전성기에 맞춰 K-컬처와 소비재 해외 진출 간 상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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