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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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코엑스서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 개최
혁신적 기술이 시장에서 주인을 찾아 제품화․사업화되고, 투자와 해외 진출까지 추진할 수 있게 기업을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이 연말을 맞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산업통상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12.3~5) 기간 동안 기술사업화 관련 부대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KIAT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술이전사업화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KIAT는 지난 3일 비즈니스모델(BM)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혁신 기술 기반의 다양한 사업화 모델을 발굴 및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 중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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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표창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가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LX공사는 총 기준배출량 1천 톤 이상 559개 기관 중 규모분야(B그룹) 64개 기관에서 2024년 온실가스 감축률(목표 13.2%, 실적 40.9%)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LX공사는 자체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경영위기 상황에서 경영 여건에 맞춘 ‘無투자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하여 40.9%의 감축률을 이루었다.또한 업무용 차량 1,126대를 기존 경유차에서 환경친화적인차량으로 교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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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정부 '권익위원장 표적감사 의혹' 감사원 압수수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민권익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감사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다. 공수처는 최재해 전 감사원장이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2년 전현희 당시 권익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정기감사 대상이 아닌 권익위에서 특별감사 명목으로 각종 자료를 제출받는 등 '표적 감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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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논란' 1년 GKL, 내부 통제 시스템 '작동 불능'... 기초 행정부터 무너졌다
정치권의 '낙하산·알박기' 논란 속에 취임한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혹독한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GKL이 내부적으로는 기초적인 통제 시스템조차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외부 평가 낙제점에 이어 내부 기강마저 무너진 '총체적 부실' 상태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GKL은 지난 1년간(2024.08.01.~2025.07.31.)의 업무 전반을 점검해 총 9건의 지적사항과 25건의 처분 요구를 확정했다.◇ 24시간 돌아가는 카지노, 당직자 비어도 '속수무책'연중무휴 3교대로 운영되어 철저한 비상 연락 체계가 필수인 카지노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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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개 부문 수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캐릭터, SNS, 영상물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5회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 기관, 단체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이다.HUG는 ▲ 2025년 새롭게 리뉴얼한 공식 캐릭터 ‘허부기’가 「캐릭터 마스코트(굿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SNS 부문」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미래학회장상’을, ▲「영상물 부문」에서는 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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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화물차 불법행위 차단 위해 합동단속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4일 서해안고속도로 송악TG 일대에서 고속도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하고 있는 적재물 낙하사고, 화물차 과적, 불법튜닝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교통법,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관리법 등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와 대기환경보전법을 소관하는 환경부, 자동차 제작사 등 6개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TS 정용식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수종사자, 단속 담당 인력, 제작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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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우수 기술 및 특허제품을 발굴해 홍보하고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 코레일이 출품한 ‘철도승강장용 휠체어리프트’는 교통약자가 열차를 타고 내리기 위한 필수적인 장비다.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휠체어리프트와 달리 전동으로 주행한다. 조작이 간편한 ‘조이스틱’으로 제어하며 전후·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한 ‘메카넘휠’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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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라이더 시민점검단과 함께 도로 안전 지켰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과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도로안전 시민점검단’ 300명을 운영, 전국의 도로 위험요인 총 6110건 제보를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라이더 도로안전 시민점검단(이하 라이더 시민점검단)은 배달의민족 라이더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구성됐으며,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포트홀(도로파임), 표지판 훼손, 중앙분리대 파손 등 위험요인을 국토교통부의 ‘도로이용 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제보했다. 세부 활동 실적을 살펴보면, 라이더 시민점검단은 7개월(2025년 2~8월) 동안 전국에서 총 6110건의 도로 위 위험요인을 제보했으며, 이는 지난해 제보건수(2691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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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첫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수연립’ 준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서구 염창동 ‘덕수연립’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 지역 최초로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민간 방식 대비 재원조달, 감정평가, 건설관리 등에서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기존 재개발·재건축 사업 대비 사업 기간이 짧아 신속한 주택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덕수연립’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이다. 공공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 지난 2021년 조합설립 후 5년 만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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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29회 청년주택건축대전’ 시상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진주 LH 본사 사옥에서 ‘2025년 LH 청년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H 청년주택건축대전’ 1995년 시작돼 올해로 29회를 맞은 국내 주택 분야 정기 공모전이다. 그동안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참여자격(연령)이 만 9세부터 만 39세까지 확대됐다. 공모전 총괄 코디네이터로는 이중원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456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중 심사를 거쳐 설계 부문 15팀(대상·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0팀) 아이디어 부문 6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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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2년 연속 획득
에스알(SR)은 지난 2일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인증기관 중 철도기관에선 유일하게 2년 연속 획득을 이어갔다.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인증하는 제도다. △노사대표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노사관계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에게 주어진다.에스알은 지난해 1월부터 심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이끌어가는 ‘노사공동혁신위원회’를 운영했다. 위원회를 통해 노사갈등을 극복하고 임금부분 갈등 조정, 경영의 동반자적 노사관계 상생선언 등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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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시설개선 사업 설계공모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재정비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시설개선 사업 설계공모에 나선다.1988년 개관 이후 30여 년 간 축적된 방대한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전시·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해 2030년 새 철도박물관을 개관한다는 구상이다. 코레일은 부지면적 3만7500㎡, 연면적 1만6450㎡ 규모로 박물관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50여 대의 철도 차량을 포함해 총 1만 3천여 점의 철도 유물을 전시한다. 새 박물관은 △전시 △수장 △교육 △사무 △편의 영역으로 공간을 세분화한다. 전시는 관람 동선을 고려해 재구성하고, 수장고는 유물 보존 환경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 체험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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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한국소비자원, 자동차 소비자 피해예방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업무교류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동차 제작결함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했다.양 기관은 2013년부터 업무협약(MOU)으로 결함정보와 위해정보를 상호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기관의 자동차 제작결함 및 품질·하자 관련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협업 성과와 2026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올해 국내·외 4개 제작사의 34 차종 약 99만 대에 대한 보증연장 및 무상수리 등 소비자 보호 성과를 이뤄졌다.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 펠리세이드의 후방 초음파 센서 작동 불량 현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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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희대 등 5부요인 초청 오찬… "모두 헌정질서 지킬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더 일찍 모셨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좀 늦었다. 일부러 오늘로 날을 잡은 것은 아니지만, 하다 보니 의미 있는 날에 만나게 됐다"고 첫 발언에 나섰다.특히 "오늘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특별한 날이자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된 날"이라며 "우리 모두 헌정질서를 지키는 책임 있는 기관장이라는 점에서 (오늘 만남의) 의미가 각별한 것 같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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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여·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 재판 15일 개시
12·3 비상계엄 당시 국가정보원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재판일정이 3일 고지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조 전 원장의 정치 관여 금지의 국정원법 위반, 직무 유기 등 혐의 등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15일로 지정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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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사장 퇴임 'D-5'... 가스공사, 임기 말 '공직 기강 해이' 적신호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임기 만료(12월 8일)를 불과 닷새 앞두고, 공사 내부의 기강 해이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인 출신 '낙하산 인사' 논란 속에 출발했던 최 사장 체제가, 임기 막판에는 내부 통제력을 상실한 채 막을 내리는 모양새다.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추석명절 공직기강점검' 감사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고 4건, 주의 3건, 현지조치 2건 등 총 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통상적인 명절 기간 점검이라고는 하나, 조직 전반에 걸쳐 기본적인 규정 준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이 확인된 셈이다.가장 우려되는 대목은 조직 기강과 직결되는 직원들의 복무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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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亞 최대 개방형 기술매칭 행사 ‘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 참가
AI 기반 K-스타트업 11개사가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서 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투자 협력에 나섰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이노베이션 리더스 서밋 2025(Innovation Leaders Summit 2025, 이하 ILS)’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ILS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로 올해도 30개국에서 757개 스타트업 및 이들과 협력을 고려하는 100여 개 대기업이 참가, 일주일 간 3천여 건의 상담과 피칭 등을 진행한다. K-스타트업 11개사도 일본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투자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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