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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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하반기 5대 역점과제 추진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은 하반기 중점 과제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K-농업기술 해외 확산 및 수출 지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 농업혁신 ▲농업·농촌 활력 제고 ▲기후 적응형 농업 및 탄소중립 대응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농작업 안전 분야에서는 폭염 대응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운영하고,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 관리 대상 농가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웨어러블 근력보조장치 등 안전장비를 보급하고, 올해 12월에는 농작업 사망재해 통계를 처음 공표할 예정이다.K-농업기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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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축산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6일 본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축산 분야 연구자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축산 유전체 연구 분야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유전체 분석 기법의 연구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 번식·생명공학 분야 전문연구실 협의체 연구자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연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차등발현 유전자 검출과 기능 분석 방법론을, 오후에는 데이터 품질관리와 매핑, 차등발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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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금융교육·급식 연계... 어린이 대상 소비·식생활 교육 확대
수협중앙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국산 수산물 식생활 교육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소비 알리기에 나섰다.수협중앙회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산남초등학교와 함께 어린이 금융교실과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우리 수산물 DAY'를 연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제교육과 식생활 교육을 함께 구성해 금융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지난 13일 금융교실을 시작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돈의 개념과 용돈 관리, 저축의 필요성 등을 학급별 2교시 과정에서 배웠으며, 보드게임과 OX퀴즈, 모형화폐, 용돈기입장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금융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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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위기가구 전기안전 지원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위기가구 전기안전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배계섭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굴한 홀몸노인과 고립 청년 등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와 전기안전용품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평균 2만2000여 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긴급출동 고충처리 서비스를 민·관 협력을 통해 확대할 방침이다.남화영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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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학성새벽시장과 상생 장터 운영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학성새벽시장과 함께 '찾아오는 싱싱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온라인 새벽배송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학성새벽시장 상인들이 농산물과 제철 과일 등을 판매했으며, 먹거리와 현장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한국동서발전과 학성새벽시장은 앞으로 온라인 판매와 연계한 임직원 대상 새벽배송 서비스, 계절별 특산물과 명절 선물 꾸러미 판매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전통시장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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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참가
한국마사회는 1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6)'에 참가해 말산업 기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20개 창업기업이 참여하며, 한국마사회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말산업 분야 스타트업 기술을 소개했다.한국마사회는 올해 국내에 도입된 경주마 '닉스고'를 활용한 콘텐츠를 비롯해 말산업 관련 기술을 전시했다.행사에는 월리테라피, 림피드, 브로즈, 아티젠스페이스 등 4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말 매개 치유농업, 동물 모니터링 및 행동 분석, 말산업 시설·공간정보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아티젠스페이스는 증강현실(AR)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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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마 농촌체험 '빗돌배기 마을', 도농교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는 말테마 농촌체험휴양마을 1호인 경남 창원 빗돌배기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빗돌배기 마을은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이 마을은 연간 약 3만 명이 방문하며,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마을에서는 말 먹이주기와 말 손질 체험, 말테마 포토존, 말 공예 프로그램 등 비기승 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충남 논산의 에파코팜과 강원 정선의 주주팜에도 말테마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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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퇴역마 이력관리 종합계획 수립
한국마사회는 경주퇴역마의 은퇴 이후 이동과 관리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경주퇴역마 이력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말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이력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마사회는 말 등록의 법적 기반 강화, 이력관리 시스템 보완, 등록 접근성 개선 등 3대 전략과 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자율신고 방식의 말 등록제를 의무신고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말산업육성법」 개정을 추진하고, 소유자 변경과 이동, 폐사 등 주요 변동사항 신고 체계도 개선할 방침이다.또 경주퇴역마 유통업체와 도축장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반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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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한국마사회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 방침과 관리체계 구축 수준, 글로벌 표준 및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인권경영 이행 여부 등을 전문기관이 심사하는 제도다.한국마사회는 임직원 준법경영뿐 아니라 말산업 전반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권 리스크 예방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또 지난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으며, 모·자회사 인권경영협의체 운영과 노사 공동 인권존중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경마산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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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한국마사회는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성과와 리더십 등을 평가해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한국마사회는 우 회장이 취임 이후 이용자 보호 체계 강화와 디지털 전환,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시상 대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한국마사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용자 보호 시스템 구축과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 고도화,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을 추진했으며, 재활승마 확대 등 공공사업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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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여성 AI 취업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부산 지역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취업역량 강화 지원금 4000만원을 후원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 사업을 지원한다.양 기관은 공동으로 'AI 오피스 코워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지역 구직 여성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사무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 과정은 AI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중소기업에 실무 인력을 연계하는 한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맞춤형 인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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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러시아 한류문화축제서 K-푸드 홍보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브루스니친 문화특구에서 열린 'K-SUMMER WAVE 한류 문화축제'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주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K-스트리트푸드와 K-뷰티, 전통놀이 체험, K-팝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aT는 홍보관에서 라면과 음료를 비롯해 냉동김밥, 컵밥 등 한국 식품을 소개하고 즉석 라면 조리기를 설치해 한국식 라면 조리 체험을 운영했다.또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식품의 맛과 인지도, 호감도, 구매처 등에 대한 시장 반응 조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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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ISO 45001 인증 획득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심사를 통해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평가했으며, 잠재적 위험요인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갖춘 점을 인정해 인증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협력사와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병돈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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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6일 경기지역본부에서 '농지은행 참여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활용해 영농 창업과 정착에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업인, 누군가의 계기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70여 명이 참가했다.최우수상은 농지은행의 맞춤형 농지지원을 통해 농지를 확보하고 토종 허브를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를 창업한 장선미 씨가 받았다. 장 씨는 공사의 '생애 첫 농지지원'을 통해 연 1% 금리로 농지 구입 자금을 지원받아 약 6600㎡ 규모의 농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우수상은 임대수탁사업을 통해 확보한 농지에서 재배한 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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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AI 혁신포럼 출범...국가 에너지 AI 생태계 견인
한국전력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에너지 AI 혁신포럼' 출범식과 첫 번째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에너지 AI 혁신포럼은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AI) 정책과 기술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앞으로 데이터 거버넌스와 AI 보안 등 제도적 과제, AI 인프라와 피지컬 AI 등 기술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박덕열 국장과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이 축사를 했으며, 김홍선 김&장 고문과 김대환 소만사 대표가 생성형 AI 시대의 데이터 거버넌스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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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상반기 신입직원 55명 임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6일 대전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55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임용 대상자는 행정사무 일반 54명과 행정사무 기록물관리 1명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운영과 기록물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임용식에서는 임용장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신입직원들은 약 2주간 합숙 교육을 받은 뒤 공단 본부와 전국 지역본부, 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직무교육과 함께 공공성과 혁신, 소통 등 기본 소양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과 공단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대표의 강연을 통해 현장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인태연 소상공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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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야외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랜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회사와 협력사, 캐디 등 약 1000명의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안전보건 담당 직원들은 하이원CC 골프 경기 진행실과 코스 내 작업장, 휴게시설 등을 방문해 적정 온도 유지 여부와 그늘막, 이동형 냉방장치 확보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했다.또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와 그늘 활용,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강원랜드는 폭염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온열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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