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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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건보공단,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5년 진료분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고 31일부터 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본인부담상한제는 연간 건강보험이 적용된 본인일부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을 넘을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 비급여와 선별급여 등은 제외되며 2025년 개인별 상한금액은 89만원에서 1074만원이다.올해 지급 대상은 226만2605명으로 전년 213만5776명보다 5.9% 증가했다. 지급액은 총 3조760억원으로 전년 2조7920억원 대비 10.2% 늘었으며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약 136만원이다.소득 하위 50% 이하 대상자는 201만6503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89.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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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네팔에 2차 현지대응반 9명 파견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2차 현지대응반 9명을 30일 현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27일 국내에서 1차 현지대응반 6명을 파견한 데 이어 파키스탄 법인 근무자 1명을 추가 투입했다. 이들 7명은 현지에서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2차 현지대응반 9명이 합류하면 파견 대응인력은 총 16명으로 늘어난다. 기존 네팔 현지 법인 근무자 4명을 포함하면 총 20명이 사고 수습과 구호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2차 대응반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과 네팔 근무 경험이 있는 인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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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영월서 ‘생명존중 희망이음콘서트’ 개최
강원랜드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난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 어둠속의 노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강원랜드가 국무조정실 생명지킴 추진본부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된 이후 처음 마련한 행사로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제만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송민섭 국무조정실 직속 생명지킴 추진본부 본부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공연에는 시각장애인 전문 예술단체인 한빛예술단이 참여해 브라스 앙상블과 DTL밴드(Darkness to Light),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였다. 암전 연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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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수부·태안군 등과 바다숲 조성 협약
한국전력이 해양수산부, 태안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양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바다숲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한전은 지난 28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태안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다숲 조성과 블루카본 기반 탄소흡수원 확대, 해양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충남 태안군 궁시도 해역에서 올해부터 4년간 해조류 숲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탄소흡수원 기반 확대 및 바다생태환경 개선, 바다숲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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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 지원… 최대 500억 원 금융지원
경남 어업 현장에서 침수와 어선 피해가 잇따르면서 수협중앙회가 복구 지원과 금융지원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7일 거제의 한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어업인들의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지원 사항도 청취했다.집중호우로 경남 일대에서는 어선이 침몰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밀려드는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통영·하동군수협 일부 영업점과 면세유 급유소 역시 침수돼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수협중앙회는 피해 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대응에도 나섰다. 수협은행과 함께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피해 현장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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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근로자 안전 지원 협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후 단계별 산업안전 지원과 해외 진출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발굴·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가 국내에 입국하기 전 현지 송출국에서 사전 안전보건 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관련 콘텐츠를 개발한다. 입국 후에는 취업교육 과정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체험교육 시설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한다.사업장 배치 이후에는 외국인근로자와 고용 사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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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특별점검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중단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3개 보증이행사업장 현장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로,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재해 예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실시됐다.해당 사업장은 임대보증금보증 사고 이후 공사가 중단되면서 현장 상주 인력이 제한돼 태풍 침수, 시설물 전도, 전기 설비 누전, 외부인 무단 침입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다.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은 이날 ▲배수로 등 침수 방지 시설 관리 상태 ▲가설구조물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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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 편익’ 조직개편 예고... 기후환경·수사기관 신설 국민참여제도 도입
김호철 감사원장이 28일 국민 편익을 위한 조직개편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장은 '감사의 날' 개원기념사에서 "감사의 최종 소비자는 국민이고 그 결과는 국민의 편익 증진으로 귀결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감사를 국민 편익 증진 감사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우선 기후환경위기에 대한 체계적 로드맵 감사를 수행하는 기후환경감사국(4개과)을 신설하고 검찰 수사권 폐지에 따른 대응으로 행정문화감사국에 1개 과를 추가한다.또 일반 국민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참여 제도'를 도입한다.김 원장은 이날 예산 절감 및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공항공사 김진아 부장(국민포장) 등 직원 8명과 모범부서 6곳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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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한정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901세트 한정 판매한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형 교통카드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카페 등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이번 기념 카드는 KTX와 SRT가 하나로 이어진 중련열차의 모습과 두 열차의 상징색을 담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4종의 카드와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판매된다.통합 운영 시작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총 901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서울역, 수서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6개 KTX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역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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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TS, 페달오조작방지장치 튜닝 안전성 인증 본격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고령 운전자 등의 페달 오조작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초부터 튜닝용 ‘페달오조작방지장치’의 안전성 확인과 인증·보급을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급가속·급출발로 이어지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튜닝용 장치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인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을 받은 제품을 장착할 경우 튜닝 검사가 면제되는 등 규제 완화가 적용된다.국토부와 TS는 제도 시행을 위해 올해 1월부터 페달오조작방지장치 개발 협의체(국토부, TS, 제작사 등)와 협력해 안전성 확인 기준 및 인증 절차를 마련했다. TS는 장치가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을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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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동탄역, ‘잠자는 동전 모으기 캠페인’ 모금액 유니세프에 전달
에스알 동탄역은 역사 이용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잠자는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모금액을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서랍 속에 방치되기 쉬운 동전을 재활용해 탄소중립·자원 재순환 관점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동탄역은 지난 7월 1일 역사 내 매표소와 역무실에 유니세프 연계 전용 모금함을 설치하고, 약 2개월간 포스터와 전자 광고판, 내부 공지망을 통해 고객과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동전은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전달됐으며, 지구촌 어린이 구호 및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구명숙 동탄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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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27일부터 28일까지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연구개발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교류회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관련 연구과제의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강원대학교 등 수소·탄소중립 분야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청정수소 인증 관련 정책과 기술, 검증·관리체계,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첫날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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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CEO 전략 통찰 아카데미 개설
한국표준협회는 기업과 기관 임원급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변화와 기업 전략을 다루는 ‘CEO 전략 통찰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협회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인문경영 과정을 최근 경영환경에 맞춰 개편한 것으로,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주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에서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과학·기술 변화와 산업의 관계를 비롯해 기업의 혁신 전략, 인공지능 시대의 조직과 업무 변화, 산업 현장의 미래 전략 등을 다룬다.강연에는 민태기 에스엔에이치 부사장이 ‘과학과 기술의 변화가 문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가 ‘기업의 축적과 혁신전략’을 주제로 참여한다.김상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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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 가동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내부통제 운영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분야별 고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인 K-CP 신규 도입에 맞춰 내부통제 개선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남부발전은 내부통제위원회 산하에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과 대외 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6대 중점관리 분야는 출자관리, 세무통제, 행동강령, AI통제, 정보보안, 제3자 리스크다. 이날 각 분야 담당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현행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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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인권경영 실천 원칙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헌장 개정은 윤리·인권 관련 기준과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임직원의 행동과 가치 판단에 적용할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개정된 윤리헌장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와 이해충돌 방지, 안전경영, 이해관계자 존중과 부패 근절,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 ESG 경영 및 사회 발전 기여 등 5개 실천 원칙을 담았다.인권경영헌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와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호, 탄소중립 실천,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인권침해 예방 등을 포함한 12개 원칙을 명시했다.한난은 이번 헌장 선포를 계기로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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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배출수 활용 지역난방 열원 공급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열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국중부발전은 발전사 가운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기존에는 고온의 배출수를 냉각수로 식힌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다. 앞으로는 공정 개선을 거쳐 배출수를 지역난방 열원으로 직접 회수해 활용할 계획이다.한국중부발전에 따르면 사업이 시행되면 연간 약 3만6000톤의 폐수 발생량을 줄이고 약 2만 톤의 수돗물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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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학생·청년 대상 철도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과 용산구 취업 준비 청년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철도 건설현장 견학과 직무 멘토링을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철도 분야 진로와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청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취업 준비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참가자들은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철도 건설 과정과 주요 공정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되는 안전수칙과 안전관리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국가철도공단 실무자들과 진로·취업 관련 멘토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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