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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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ISO 45001 신규 인증 취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전사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한 성과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 45001은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이다. 이번 인증 취득은 JDC 조직 운영 전반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JDC는 그동안 △사업장 안전보건 리스크 분석 및 개선 △안전보건 목표 및 관리체계 수립 △협력업체 안전관리 지원 강화 △비상대응 훈련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선제적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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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안전문화 슬로건 대국민 공모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오는 17일까지 ‘안전문화 슬로건 대국민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력산업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메시지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전력산업 안전과 관련된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한전KPS 누리집 팝업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공모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슬로건은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확산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한 연관성, 완성도, 효과성,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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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 한국 민박업 우수 숙소 선정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한국민박업협회와 함께 ‘2025년 한국 민박업 우수 숙소’ 10개소를 최종 선정해 10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개의 우수 숙소는 주로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중 1차 서류 평가와 전문 심사 위원단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2차 현장평가에서는 ▲숙박시설 인프라 ▲고객 서비스 및 소통 ▲시설 매력도 ▲법규 및 안전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국내산 소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전통 가옥 ‘가영당 한옥문화 스테이’ △객실 안에서 바다가 보이는 ‘씨사이드 클라우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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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32회 기업혁신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9일,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제3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혁신 성과가 탁월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번 심사는 2025년부터 ESG 경영 지표가 공식 평가 항목에 포함됨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주요하게 평가되었다.한국중부발전은 그동안 친환경·안전 중심의 발전운영 디지털 혁신을 비롯해, 민간기업 협력 기반의 기술개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 고도화 등 다각적인 ESG 활동을 추진해 왔다.이번 수상에서 한국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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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은 일감 몰아주고 직원은 음주운전"... 정성진號 한전MCS, 경영 비판 확산
2026년 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정성진 한전MCS 사장 체제가 임기 말을 맞아 걷잡을 수 없는 ‘레임덕’ 현상을 보이고 있다. 위에서는 임원이 사적 이익을 위해 회사를 이용하고, 아래에서는 직원들이 연달아 음주운전을 저지르는 등 조직의 기강이 뿌리째 흔들리며 ‘총체적 난국’에 빠진 모양새다.◆ "2주 간격 릴레이 음주운전"… 현장 통제력 상실10일 본지가 입수한 '2025년도 특정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MCS의 내부 통제 시스템은 사실상 작동 불능 상태다.지난 10월 29~30일 특정감사에서 한 지점 소속 직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중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불과 2주 뒤인 11월 12일, 또 다른 직원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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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겨울맞이 조명 가동… 지역 명소 기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 일원에서 겨울맞이 조명을 설치·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스피돔 중앙광장, 페달광장, 고객 출입구 등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해 다양한 조명들이 오색의 빛을 뽐내며,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LED 경관 조명은 일몰 후부터 매일 23시까지 불을 밝히며 광명스피돔을 찾는 고객들에게 환상적인 겨울 야경을 선사하는 중이다. 운영 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광명스피돔을 사랑해주시는 시민들과 고객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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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탄핵 인용시 헌재부숴야' 언급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고발
감사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시 헌법재판소를 부숴야 한다고 주장했던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고발 조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10일 공개한 '김용원 상임위원 등 국가인권위원회의 헌정부정 등 행위와 관련한 감사' 보고서에서 김 상임위원에 대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상임위원은 지난 2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만약 헌법재판소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거슬러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국민은 헌재를 두들겨 부수어 흔적도 남김없이 없애버려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감사원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에 대해서도 "내·외부로부터 해당 상임위원의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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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과기대와 ‘빅데이터·AI 공동연구’ 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일 서울사옥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철도분야 빅데이터·AI(인공지능) 기술협력 및 상호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철도안전·운영에 접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전문인력 교육, 데이터 공유 등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빅데이터·AI 기반 철도기술 연구 △철도 및 AI 분야 전문인력 교육 △R&D 과제 협력과 기술사업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코레일은 그동안 축적된 철도 운영 노하우와 시설, 장비 등의 운데이터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연구역량 및 교육 인프라와 융합해 철도분야 빅데이터·AI 기술을 고도화 한다는 계획이다.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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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자체 공익사업 도와 균형발전 지원…‘토지비축 사업’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내년 공공토지 비축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공공토지 비축 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 주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하며, 보상이 완료되면 지자체는 계약금(10%)만 우선 납부한 뒤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이에 지자체는 보상 관련 수행 조직·인력을 별도 편성할 필요 없이 토지 확보가 가능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업 장기화 및 토지비용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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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에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에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식물 고사 우려 및 유지관리 어려움이 커지자, LH는 공공주택에 식재된 수목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을 도입한다.‘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은 식물에 필요한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고 제어하는 관수 시스템이다. 토양수분센서 및 기상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목에 필요한 물을 정밀하게 제공해 토양 내 수분 함량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액상 비료 자동공급 시스템과도 연계돼 수목 생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탄소흡수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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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우이신설 연장선 설계단계부터 안전 지킨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내년 6월 28일까지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이상의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자 측면에서의 열차운행, 철도시설이용, 타 교통과의 연계 시 발생하는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TS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정거장, 환승통로 등 설치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자 편리성, 타 교통과의 연계 및 혼잡도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한 설계 안전진단을 시행한다.특히 지하구간 화재 등 발생 시 열차이용 승객의 대피를 고려한 피난‧방재시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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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에 K-모빌리티 검사 기술 전파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 9일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와 공동으로 ‘2025 CITA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웹 컨퍼런스(CITA RAG AA Web Conference)’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더 안전하고 깨끗한 내일을 위한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의 자동차 검사 개선 노력(AA's efforts for better Vehicle Inspection for a Safer and Cleaner Tomorrow)’을 주제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회원국 및 독일, 벨기에 등 유럽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해 미래 자동차 검사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오스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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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세계인권선언일 기념 갑질 예방 캠페인 전개
에스알(SR)은 이달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지난 9일 갑질 예방 캠페인과 특강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에스알 수서승무센터(센터장 신종식)는 이날 SRT 기장과 객실장을 대상으로 인권·내부통제에 관한 교육을 열고, 내부통제의 도입배경과 중요성, 효과성을 교육했다. 또 갑질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개인 갑질 가능성을 점검했다. 교육에 이어 수서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SRT 이용객에게 “갑질 없는 SRT가 안전하고 정직하게 고객을 모시겠습니다”라는 갑질 예방 실천 메시지를 전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열차운행을 약속했다.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 안전하고 청렴하게 SRT를 운행해 고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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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카드 70% 분실에 수의계약 역대 최고치"...이정기 대행의 공항공사 '기강 붕괴' 성적표
한국공항공사(KAC)가 이정기 직무대행 체제 하에서 사실상 내부 통제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4년 3월 윤형중 전 사장 사임 이후 1년 5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행 체제’가 조직의 기강 해이와 방만 경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 한국공항공사의 '2025년 제3회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공사 감사실은 해당 사업장들의 업무 전반을 강도 높게 점검해 총 62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한 처분을 확정했다.◆ 보안카드 23개 중 16개 분실... 보안 구멍 사실상 방치공항 보호구역 출입 통제의 핵심인 ‘공용 출입카드’ 관리는 붕괴 수준이었다. 감사 결과 A 공항 탑승교 서비스도어 관리에 사용되는 공용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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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어폰 낀 22년 차 직원과 폭로전 벌인 팀장...한전기술 "저성과자 대상 제도 마련 중"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의 인사 시스템이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폰을 낀 채 업무를 거부하는 22년 차 차장과 이를 전 부서원에게 폭로한 부서장의 '진흙탕 싸움'이 한전기술의 저성과자 관리 규정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준 것. 이에 한전기술은 저성과자를 대상으로 별도 관리와 교육훈련 체계를 마련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 "일 안 해도 터치 못한다"… 시스템 마비가 불러온 ‘내전’9일 입수한 '취업규칙 등 위반행위 특정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입사 22년 차인 B 차장의 상시적인 업무 해태에서 비롯됐다. 감사실은 B 차장이 근무 중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착용하거나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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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우리 곁의 시멘트’ 기획전시 개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토지주택박물관 기획전시 <우리 곁의 시멘트, 시멘트 곁의 우리>를 개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시멘트를 단순한 건축재료가 아닌 문명의 기원과 근현대 경제성장은 물론, 삶의 터전을 일구고 문화와 예술을 이어온 핵심 매개체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곁의 시멘트, 시멘트 곁의 우리’라는 전시 제목처럼 시멘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를 인문적 시각으로 접근해 총 7개 섹션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석회, 문명을 광명으로 ▲포틀랜드 시멘트의 발명 ▲한반도 시멘트 도입과 발전 ▲경제성장과 새마을운동 속 시멘트 ▲LH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수집한 시멘트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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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생계위기 임차인 지원강화…금융기관과 4억5천만원 기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말을 맞아 생계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과 마련한 공동 기부금 4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LH는 9일 진주 LH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4억5000만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LH는 3억원, 우리·하나·경남은행이 1억5000만원(은행별 5000만원)을 지원했다.기부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중 실직,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임대료 등을 장기 체납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지자체·학계·NGO 등 주거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LH주거지원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전달식에는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 이민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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