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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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에 '원격심의실' 개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금요일 과천경마장에서 ‘원격심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격심의실은 서울경마장에서 타 지역 경마장의 경주를 원격으로 심의할 수 있는 시설로, 프로야구·축구의 VAR실과 같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정밀하고 전문적인 경주심의를 지원한다. 지리적 거리라는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전문 심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경마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원격심의실에서는 실시간 영상 전송 시스템을 통해 타 경마장의 경주심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경주심의 AI를 활용한 다각화된 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경주심의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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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의 첫 승부터 연승마의 질주까지...경마계 ‘기록 행진’
렛츠런파크 서울에 신예 기수들의 힘찬 바람이 불고 있다.지난 6월 데뷔한 권중석, 우인철, 조성환 기수 모두가 데뷔 첫 승을 기록하며, 한국 경마의 새로운 세대를 예고했다. 세 기수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녔지만, 묵묵한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권중석 기수 간절함으로 일궈낸 데뷔 첫 승... “포기하지 않은 제 자신에게 감사하다”권중석 기수는 지난 10월 18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에서 ‘실버레인(3세, 한국, 수)’과 호흡을 맞추며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권 기수는 수차례 좌절 속에서도 기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집념의 인물로, 이번 승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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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2세마 기대주들의 격돌...오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제19회 과천시장배’ 경마대회 개최
16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8경주(오후 4시 5분)로 ‘과천시장배(L)’ 경마대회가 개최된다. 2005년 과천시민의 날 기념 특별경주가 시초가 된 과천시장배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다. 1200m 성별무관 2세마(호주 등 남반구산은 3세) 경주로 치러지며 총 상금은 2억 원이다.국산마, 미국, 호주, 일본산까지 다양한 산지의 말들이 총 11두 출전한다. 갓 데뷔를 마친 어린 말들이지만 모두 준수한 실력을 갖춰 그야말로 ‘예측불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일반경주에서 여러 차례 대결을 펼쳤던 말들이 많아 각각의 성장세를 비교하는 재미도 기대된다. 우승이 유력한 주요 출전마 4두를 살펴본다.■ 원평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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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김철수 회장 '시스템 붕괴' 방치했나...상주적십자병원 운영·회계 관리 총체적 부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소속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운영과 회계 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사실이 특정감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상주적십자병원 종합감사 결과 병원 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특히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회계 관리 및 인사 제도 등에서 허점이 발견되어 주의, 경고, 시정, 개선 등 다양한 조치가 요구됐다.상주적십자병원은 총 ▲기관경고 2건 ▲ 기관주의 4건 ▲ 시정 2건 ▲ 개선 7건 등을 받았다. 특히 입찰 2단계 경쟁 시 규격평가 절차가 소홀했던 점이 발견되면서 해당 건으로만 경고 3건과 주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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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양보호사협회 “정부, 법정공휴일…유급 수당 지급해야”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주민·이개호·소병훈·백혜련·서영석·김윤·김남희·박희승·서미화·장종태·전진숙 의원 등과 대한요양보호사협회가 주최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행사장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발길을 돌리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관계자는 자료집 800부가 금방 떨어졌다고 말하면서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김문수·민형배·서영교·이언주·전현희·정준호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전진숙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표준임금체계 마련, 장기근속에 따른 임금 인상, 사회보험 적용, 정규직 비율 확대, 인권과 안전이 보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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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데이터 기반 물산업 비전 제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 물 협력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이하 KIWW) 2025’가 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하며, 15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과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기술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KIWW는 ‘물의 미래를 함께 여는 스마트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며,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케냐 물위생관개부, 미국 수도협회 등 전 세계 60여 개국의 물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고위급 회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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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aT는 aT가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공급식 식재료 전문 조달시스템으로, 공공분야 수요기관과 지역 급식지원센터가 친환경·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업무와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여야 의원과 산·학·관·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aT의 거래실적 4조 원 시대를 앞두고 급식산업의 미래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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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전과 ‘미터링 기반 배전망 운영 고도화’ 협약 체결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소재 전력연구원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미터링 기반 실시간 배전망 품질 계측 및 운영 고도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배전망에 연계된 전력의 품질 및 이상 여부 관련 실시간 계측 정보를 분산 서버 실행(엣지 컴퓨팅)으로 배전망 운영관리 시스템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특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강화된 배전사업자의 운영 책임과 정보 공유 의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다.양 기관은 변전소에서 고압선 구간까지 관리에 집중했던 이유로 저압 말단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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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결과 발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 시행을 통해 최종 수상작 4작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KPS는 올해 7월부터 대국민 캐릭터 디자인 공모를 시작으로 1‧2차 심사 및 내부 임직원과 일반국민 5,700여 명의 3차 선호도 조사를 통해 ‘케피‧피코’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케피’는 에너지로 행복을 전하는 전력설비 수호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듬직한 캐릭터이며, ‘피코’는 친환경 에너지 씨앗을 형상화한 귀여운 캐릭터다.우수상으로는 ‘한전KPS 친구들’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케이프, 볼티’, ‘케피스’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소정의 절차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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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 3관왕 쾌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를 개최하고, 8일 ‘제27회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DigiCon6 Asia Awards, 이하 디지콘6)’에서 ▲정다희 감독 <옷장 속 사람들> 그랑프리 ▲정유미 감독 <안경> 은상(베스트 아트) ▲전영찬 감독 <동상> 은상(베스트 스토리)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는 현지 관람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디지콘6 아시아 본선서 연이은 수상으로 국제 경쟁력 재확인도쿄 상영회에서는 디지콘6 수상작 3편과 국내 우수 독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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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자체 개발 설계프로그램 무상교육으로 민관 상생협력 도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민간 사용자 81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 프로그램(K-HAS CS)’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6월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시스템(K-HAS CS)을 무료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분석과 수리해석을 지원하며,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공사는 프로그램 배포에 그치지 않고 민간에서 이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과 설계 실무 적용 방법을 다루고, 새로이 추가된 기후변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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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11월-12월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 지정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12월까지 해외봉사를 주제로 한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K-Volunteer Impact Weeks)’을 갖고 글로벌 무대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비롯해 우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은 코이카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봉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련 기관들과 함께 올 한해 봉사단 파견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등 해외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간 레조네 홍대에서 열린 2025년도 하반기 코이카 해외봉사단 정기설명회로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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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 활성화 위한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역연계 활성화를 위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환자 및 보호자의 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퇴원 후 의료 외 돌봄-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이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상담하여 지자체나 지역돌봄자원(장기요양, 방문건강관리, 일상돌봄서비스 등)과 연계해 재입원율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단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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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부울경 순회행사 성료...현장 컨설팅으로 자립 지원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지난 1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부울경 소상공인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올해 부울경 순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울산(10월 30일, 롯데시티호텔)과 경남(11월 4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도 각각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관기관으로서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우수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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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오는 20일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 개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은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2025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IAT가 주관하는 중견기업 혁신 컨퍼런스는 국내 중견기업의 혁신성장 방안과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중견기업 주간(11월 셋째 주)에 열리는 행사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이다. 국제 통상 및 경제 전문가들이 불확실한 환경 속 중견기업의 신시장 진출 및 확대 전략을 제시하고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기조 강연은 대외 통상 전문가인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이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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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금융·복지·재창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중소기업 성장 판 바꾼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단순히 자금을 나눠주는 기관을 넘어, 한국 중소기업의 성장 방향을 이끄는 핵심 지원 기관으로 변화하고 있다. 중진공은 2025년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통해 미래 산업 육성과 수출 경쟁력 확보에 자원을 집중하고, 인력·복지 지원을 금융정책과 연계하는 새로운 지원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정책자금 운용의 우선순위 조정이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5년 정책자금 지원규모는 융자 5조 280억 원, 이차보전 6,027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 중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총 3,825억 원을 배분하며, 이는 2024년 지원 규모(1,894억 원) 대비 약 2,000억 원이 증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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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조직 적응과 성장 위한 온보딩 과정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입사 1~2년 차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온보딩 과정 ‘저연차 Step-up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사 1~2년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체계적인 성장 비전을 제시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과정과 원활한 조직 적응을 위한 사회 초년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으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직장 스트레스 이겨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확보,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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