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광주송정역 2배 커진다…연말 착공해 2026년 준공된다
국회 국토위 소속 조오섭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북구갑)은 지난 3일 “광주송정역이 약 2배 커진 증축 실시 설계가 차질 없이 진행 중으로 올해 착공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광주송정역 증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고 현재 진행 중인 실시 설계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송정역 증축 사업은 철도 노선 지속 확대와 이용자 증가에 따른 부족한 여객 시설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여기엔 국비 447억원이 투입되며 다가올 2026년 준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 차례에 걸친 추가 증축 계획에 따라 연면적은 5754㎡에서 1만945㎡로 5191㎡
-
10대 건설사, 우기대비 안전점검 4년간 미흡 68건 적발됐다
국내 10대 건설사 공사 현장에서 이뤄진 우기 대비 안전 점검에서 4년간 68건의 미흡 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의원(국민의힘·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상위 10대 건설사 우기 대비 안전 점검 결과 총 68건의 미흡 사항이 적발됐다.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여름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이다. 연도별론 △2020년 16건 △2021년 10건 △2022년 17건 △2023년 25건이다. 3년 연속 증가 추세다. 건설사별론 현대건설이 1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우건설 12건, 포스코이앤씨 10건, GS건설·DL이앤씨 각 6건, HDC현대산업개발
-
정부, 후쿠시마 우리측 전문가 계속 체류..."'1차 배치' 방류 17일 소요"
정부는 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현장 사무소에 방문한 한국 전문가들이 당분간 계속 체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일 브리핑에서 "당초 한 일주일 정도면 충분히 (방류 과정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있었는데, '첫 번째 배치'로 표현하는 방류가 총 17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왕 간 김에 (방류) 전 과정에 계속 이상이 없는지 보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 '계속 체류하면서 상황을 체크해보라'고 현지 전문가들에게 추가 미션을 준 상태"라고 설명했다.
-
이재명, 단식투쟁 계속... 정부 ‘영해 주권·국민 안전 수호 직무’ 수행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정부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영해 주권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단식투쟁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가장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정당한 우려에도 국민을 싸워야 할 대상으로 취급한다. 정부는 오염수를 창씨개명해서 처리수라고 부르겠다고 한다"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일본에 당당하게 핵 오염수 방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의 이 부당한 행위를 중단
-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주재... 반국가 행위 정치진영 관계없이 단호 대응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흔들고 파괴하려는 반국가행위에 대해 정치진영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이는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최근 일본에서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주최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일을 빗댄 언급으로 풀이된다.
-
국정원, 내주 방산침해대응협의회 출범 예정... 방산업계 대거 참여
국가정보원이 정부와 국내 방산업체들과의 방산 안보 협의체인 '방산침해대응협의회'를 출범시키는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춘택 국정원 1차장은 오는 11일 협의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국정원,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부,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등 15개 주요 방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윤 대통령, 안보실 2차장·국방비서관 동시 교체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과 임기훈 국방비서관 동시 교체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중순께 임 차장과 임 비서관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인사 조치와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와 관련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인사 수요 때문"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
김기현, 추석 맞아 체불임금 대책 마련 현장 간담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추석 명절 대비 임금체불 문제 대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임금을 못 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 기간'을 운영한다. 김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정부와 함께 임금 체불 문제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
국회, 예결위 결산심사 4일차...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2 회계연도 결산심사 4일차 일정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제부처를 제외한 나머지 부처를 대상으로 한 부별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출석 예정이다.
-
국민의힘, 조총련 행사 참석 윤미향 의원 제명 촉구... 윤리특위 제소 검토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일본 도쿄에서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주최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국민 혈세를 받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우리 정부의 도움을 받아 일본에 입국해 정작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며 "과연 이런 윤 의원을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인정하는 게 맞느냐"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여야, 가상자산 전수조사 정보동의서 권익위 제출
여야가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일자 국회의원 본인에 대한 가상자산 보유·거래 내역을 전수조사하기로 하고 최근 이같은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국회의원의 배우자나 부모, 자녀는 조사 대상에서 빠져 전수조사가 한계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있다.
-
양향자, “미래차 전환 지원 강 건너 불구경 할 때 아니다”
정부의 미래차 전환 지원 부족으로 미래차 전환의 골든 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산자중기위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지난 1일 예결위 비경제분야 질의에서 미래차 전환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기업 7416개 중 최근 5년간 미래차 전환 지원 사업의 수혜를 받은 기업이 209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내연 기관차에 들어가는 부품 3만여개 가운데 1만 1000여개, 엔진 부품 6900개는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다가올 2025년부터는 국내 내연 기관차 전속 부품 기업의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국내 부품 업체 가운데 전기차 등 미래차 관련
-
지역 균형 발전 말로만 하나...지난해 산업부 R&D 예산 수도권 51.6%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 R&D 예산의 규모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도권 쏠림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2조 8천 181억원 규모의 산업부 R&D 예산 중 경기도가 총예산의 30.4%인 8천 554억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서울 17.1%인 4천 811억원, 충남 8.6% 2천 432억원, 경남 7.3%인 2천 44억원, 대전 7.1% 1천 991억원 순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위치해
-
난임치료 휴가 10배 늘린 난임치료 지원법 개정안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정)은 난임 치료 휴가의 보장 범위 확대와 난임 치료 준비 휴직 도입을 골자로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사업주로 하여금 근로자가 인공 수정 또는 체외 수정 등 난임 치료를 받기 위해 난임 치료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최초 1일 유급 포함 연간 3일을 지급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연간 3일 난임 치료 휴가는 너무 미흡하단 지적이 잇따라 제기돼 왔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난임 치료 휴가 기간을 현행 유급 1일 포함 연간 3일에서 유급 30일로 늘려
-
여수발 수서행 SRT 첫 운행했다…이젠 강남 곧바로 온다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지난 1일 서울 수서행 전라선 SRT 첫 열차가 여수엑스포역에서 처음 출발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제 여수 등 전남동부권 시민들도 고속철을 타고 서울 강남까지 한 번에 오갈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김회재 의원은 ㈜SR과 여수엑스포역에서 ‘전라선 SRT 여수 첫 운행 열차 환영식’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수 시민들과 전남 도민들이 하나 된 힘으로 또 하나의 고속철이 강남 수서와 전남동부권 중심인 여수를 오가게 된다며 참석자들과 함께 기뻐했다. 김회재 의원은 지난 2020년 8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국토부에 전라선 SRT 운행 촉구를 文 정
-
국민의힘, 日 오염 처리수 ‘가짜뉴스’ 유튜브 계정 고발 나서
국민의힘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을 정부가 은폐했다는 사실과 다른 영상으로 국내 어업 종사자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개인 유튜브 계정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미디어법률단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숨기는 현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뿌린 일본 바다 상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모든 동영상'을 서울경찰청에 업무방해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률단에 따르면 해당 유튜브 채널은 지난 2월 13일 일본 니가타현 해안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정어리 떼 집단 폐사 사건이 원전 오염수 방류 때문이라는 취지의 동영상을 최근 게시했다.
-
이준석, 총선 대구 출마 가능성 시사...신당 창당 언급은 자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일 대구를 방문해 총선에서 대구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보수 정리’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만 신당 창당 언급에 대해선 자제했다. 2일 이 전 대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지지자 등 시민들과 만나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보면 열을 받아서 보수 확장보다는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내년 총선에서 대구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 전 대표는 “내가 (서울) 노원병에 나가줘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분들이 해달라는 대로 제 진로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노원병에 안 나가겠다는 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나의 목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