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워싱턴 선언'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핵을 포함해 업그레이드한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며 "북핵 위협에 대한 대응, 자유민주주의 가치 동맹, 경제·산업 협력 확대 등 양국 관계에 새 이정표를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이 국빈 방미 결과를 비판하는데 대해 "과거 '혼밥', '수행원 폭행'만 남았던 지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차원이 다른 윤 대통령의 국빈방문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무조건적인 흠집내기, 트집 잡기에만 여념이 없다"면서 "자신의 집권 시절 굴종 외교는 잊고, 제 살 깎아먹기인 줄 알면서도 오로지 비난만 하는 민주당 언행이 금도를 넘고 있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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