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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조특위' 참여 명단 제출… 국힘 '반대→참여' 입장 선회

2026-03-20 09:43:44

의장실 향하는 송언석·유상범(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의장실 향하는 송언석·유상범(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여야 모두 참여한 상태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19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참여할 위원 20명을 확정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명단을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의 박성준 의원이 특위 간사를 맡으며 박지원·서영교, 김승원·윤건영·전용기·박선원·양부남·이건태·이용우·이주희 의원까지 총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조배숙·윤상현·송석준·곽규택·신동욱·김재섭 의원 등 7명이 참여하고 비교섭단체 소속으로 조국혁신당 차규근·진보당 손솔 의원이 참여한다.

당초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가 검찰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 압박 가능성이 크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왓으나 불참할 경우 득보다 실이 크다는 판단하에 참여 쪽으로 입장을 급선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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