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영문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아내도 정말 많은 감사(many, many thanks)를 전하고 싶어 한다"며 "특히 가장 인상적인 국빈 만찬을 준비해준 바이든 박사(질 바이든 여사)에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멋진 한식으로 보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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