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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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수진, 같은당 특위 위원장에 ‘짬짜미’ 유럽 출장 의문 제기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일부 위원들이 '짬짜미'로 유럽 출장을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울 동작을)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기후특위 전체회의에서 같은 당 출신인 김정호 기후특위 위원장에게 이 같은 내용을 물었다.이 의원은 "어째서 누구누구만 가나. 너무 이상하지 않나"라며 "도대체 짬짜미로 누구누구만 간 건가. 결과는 우리에게 보고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김 위원장은 "이수진 위원님이 땀 나게 만드는데, 일단 예산이 없었다고 한다"며 "(출장을 간 사람은) 위원장과 양당 간사 세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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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양향자, 與 정책 연대 시사... "합당은 아냐"
'제3지대' 신당 한국의희망을 창당한 양향자 의원이 23일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초청으로 강연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혁신위 강연을 한 뒤 '국민의힘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 "완전히 다른 정치 패러다임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가치와 비전을 두고 창당한 상황에서 합당을 이야기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다만 그는 "그러나 어떤 가치와 어떤 비전을 가졌는지에 따라서 어떤 세력과도 토론할 수 있고, 정책적 연대라든지 모든 것에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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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협의회 개최... 청년 청약저축 우대금리 확대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가 24일 국회에서 청년층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청약통장 혜택 확대를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협의회에서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요건 완화와 금리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당정은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금리를 최대 4.5%까지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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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일정 종료... 프랑스로 이동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영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프랑스로 출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윤 대통령은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파리에서 회원국 대표단을 상대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막판 외교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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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해안사구 관리 사각지대…관리주체도 각각 달랐다”
해안 사구(沙丘)의 입법적 근거를 마련키 위한 정책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과 신안군·섬연구소 공동 주최로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토론회는 해안의 중요한 생태환경인 사구를 보호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사구센터 건립을 모색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해안 사구는 해류와 연안류에 의해 운반된 해변의 모래가 다시 바람에 의해 내륙으로 이동돼 대개 해안선과 나란히 쌓인 모래언덕이다. 이는 해안 모래를 저장하고 지하수를 보관하여 배후지역에 생활·농업용수를 공급하기도 한다. 또한 사막과 같은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장지도마뱀, 개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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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상식 김종민 의원, “위성정당 방지법 권고 당론 추진하자”
위성정당 방지법을 추진하란 당 안팎의 목소리가 높지만 지도부는 가타부타 왈가왈부 의견 표명이 없다고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 의원은 꼬집었다.그는 “다시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위성정당 방지법을 권고적 당론으로 추진하자”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도 우리 당도 여러 차례 공언했으니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유불리를 따져 여당인 국민의힘 따라가면 그야말로 전형적인 말 따로 행동 따로 이다”고 직격했다.앞서 발의된 위성정당 방지 법안 중에 민형배안과 박성준안 등 거대정당의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의결해 서둘러 본회의에 올려야 한다고도 했다.국민의힘 핑계 대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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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국회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2년 연속 수상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제10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국회를 빛낸 정치언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대표의원 이명수·박찬대의원), 한국정치커뮤니케니션학회(회장 김광재)가 2010년 제정한 상으로 감정적인 언행이 난무하는 국회의 정쟁적 언어사용을 개선하고 정치언어 품격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상임위원회 기록을 비롯한 공론장에서 국회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분석했다. 국립국어원의 표준대백과 사전에 기반을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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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LH 경기북부본부와 ‘지역현안’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을)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선 LH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올해 주요 사업과 2024년도 사업의 진행·준비 상황 등을 확인·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전 ▲아이 돌봄 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 시행 ▲민락TG고산지구 진출로 신규 개설 ▲의정부 고산 중로2-2 도시계획도로 조속한 공사완료 ▲우미린더스카이 소음저감시설 설치 민원 등을 점검하고 의정부 법조타운 진행 일정도 논의했다.김민철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복리 증진이란 공동 목표를 함께하고 있는 만큼 LH공사도 지역현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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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상식 김종민 의원, “탄핵만능주의 반대한다”
원칙과 상식 김종민 의원은 “검사범죄대응 태스크포스(TF) 팀장으로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를 주도해온 우리 당 김용민 의원이 이젠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제안했다”며 “반윤연대·정치연대를 위해 탄핵소추를 ‘해놓자’는 주장에 일부 강성 의원들이 동조하고 나섰다”고 꼬집었다.그는 “헌법상 입법부의 가장 강력한 행정부 견제수단인 ‘탄핵소추권’은 원칙적으로 그 행사를 가능한 억제해야하고 필요할 경우 반드시 국민 대다수의 동의를 필요로 한다”며 “그런데 탄핵소추권을 대여투쟁을 위한 연대전략으로 사용하거나 총선전략으로 특정 장관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고 직격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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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내 단합 당부... "국민신뢰 다시 살아나도록 몸·마음가짐 철저 관리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3일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당내 단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가장 크게 문제 되는 것은 언제나 오만, 교만이다.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믿음을 얻을 수 있다"며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기대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철저하게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총선을 앞두고 최근 몇몇 인사들이 '200석 확보' 발언을 한 것이나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 등 당내 각종 설화를 다잡기 위한 메시지로 풀이된다.이 대표는 "짧지 않은 시간 정치에 참여하면서 의도나 본의와 다르게 평가되는 경우를 많이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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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예산안 합의 우선 처리 압박... "예산안 합의 기간 탄핵 시도 막장 정치"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3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여야 합의가 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11월 30일과 12월 1일은 법정처리시한(12월 2일) 이전에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지정해놓은 것"이라며 "예산안 법정처리시한을 넘겨선 안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서 임시 일정을 잡아놓은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 취지를 감안하면 예산안 합의가 없으면 본회의는 없는 것"이라며 "예산안 합의 시점에 여야가 협의해 본회의 일정을 정하고 예산안을 처리하는 게 순리"라고 설명했다.특히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예산안 처리와 상관 없이 이 일정에 방통위원장과 검사 탄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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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동관 탄핵·쌍특검' 강공 예고... "30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과 이른바 '쌍특검' 법안을 정기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기 위한 강공 전환을 예고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당초 여야 합의대로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이 위원장 탄핵안을 반드시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민주당은 이달 30일 본회의에서 이 위원장 및 검사 2명(손준성·이정섭)에 대한 탄핵안을 재발의해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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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촉구... "내년 1월까지 확정해야"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23일 의대 정원 확대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지역 필수의료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국민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양성돼야 하지, 양산돼선 안 된다는 점을 각별히 고려해 의대 정원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사를 배출하기까지 약 10년이 걸린다는 점에서 더 이상 지체할 수는 없다. 입시 일정을 고려하면 내년 1월까지는 정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만큼 정부는 적정 증원 규모를 차질 없이 결정하도록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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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대북 경고 메시지... 지속 도발시 9·19 합의 전체 무효화 가능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최근 군사정찰위성과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한 북한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위반을 반복한다면 그 합의서는 휴지 조각에 불과하다. 9·19 군사합의가 그렇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9·19 합의를 두고 "(문재인 정부에서) 채택할 당시에도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해 기울어진 합의라는 문제가 있었다"며 "그 합의서를 신줏단지 받들듯 애지중지하면서 우리만 지켜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김 대표는 "중국과의 외교적 문제를 운운하며 굴종적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민주당의 사대주의적 사고방식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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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연평도 추모식 참석... 5호 혁신안 논의 발표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23일 연평도 포격전 13주기 전투영웅 추모 및 전승기념식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장을 지낸 인 위원장은 전투영웅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내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보훈 정책 강화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인 위원장은 '제3지대' 정치 세력 중 하나인 한국의희망 양향자 의원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R&D) 정책 관련 건의가 담긴 '5호 혁신안'을 논의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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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역필수의료 혁신TF' 첫 회의... 복지부 보고 청취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태스크포스(TF)'는 23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정부로부터 지역 및 필수의료혁신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TF 위원장인 유의동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TF 위원들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지역·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진행한다.쟁점인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 의료사고 시 의료진 부담 완화 ▲ 외과·응급의학과·소아과 등 필수 의료 분야 보험 수가 인상 ▲ 의료 인력 재배치 ▲ 지방인재 배려 및 교육정책과 연계 등과 일괄 추진하기 위해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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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정상회담, '다우닝가 합의' 체결... 안보·경제협력 역대최고 수준 격상
한국과 영국이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방, 경제, 미래 협력 등을 망라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이를 골자로 한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에 서명했다.이로써 양국은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3년 '포괄적·창조적 동반자 관계'에 합의한 지 10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윤 대통령과 수낵 총리는 합의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심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다우닝가 합의'에 오늘 서명한다"며 "이를 통해 양 국가, 경제 및 국민 간의 관계가 가장 높은 수준의 전략적 목표치로 격상될 것이며, 이는 이번 세기와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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