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있는 파리에서 회원국 대표단을 상대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막판 외교전을 펼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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