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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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정권 조작기소’ 관련 특검 시사... "이대로 못넘어가… 진실 규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조작기소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맹활약하고 있다"면서 "지난 정권이 벌인 일이기 때문에 묻어두고 가자는 의견도 국민의힘 일각에서 있을 줄 알지만, 우리는 그대로,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국정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드러난 범죄행위에 대해서선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말씀을 보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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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재보선 출마지 내주 결정... "국힘 후보 나오면 잡으러 가겠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지 문제에 대해 내주 결정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 후 "국민의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할 것 같다"며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제가 잡으러 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다음 주 정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보통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때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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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여성위 "지방선거서 여성 후보 공천 30% 보장해야"
여야 여성의원들이 8일 6·3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 최소 30% 이상 공천해야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이수진 의원과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 서명옥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이 의원은 "민주당 당헌은 여성 광역의원 30% 이상을 의무 조항으로, 자치단체장 30% 이상을 노력 조항으로 명시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 때 여성의 비율은 광역의원 21.6%, 기초의원 28.2%였다"며 "더는 핑계가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현재까지 여성 광역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못했고, 전국 기초단체장 중 여성은 단 7명으로 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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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박상용 직무정지’ 관련 논란에 "적법절차…국힘 행사 참석도 감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직무 정지와 관련해 검사징계법에 따른 적법 절차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박 검사에 대한 후속 조치를 가능한 신속하게 하겠다"면서 다음 달 17일 이전까지 징계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박 검사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그 당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있는 그대로 증언하고 다만 그 과정에서 형사처벌 받는 데 문제가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렇게 하는 게 정상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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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기지사 후보 확정한 추미애 "용광로 선대위 구성…진영 넘는 통합"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이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 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고 말했다.추 후보는 전날 당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함께 경쟁했던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과 일일이 전화를 나눴다고도 전했다.그는 "그분들의 지혜를 좀 빌려 쓰겠다. 같이 승리를 끌어내기 위해 함께 참여해주십사 말씀드렸다"며 "(당내 경선)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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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독자 움직임 속 후보 경선 난항
국민의힘 당내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독자적인 행보를 지속하면서 후보 경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심 판단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당초 이날 무소속 출마 여부 등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정을 일단 보류한 셈이다.그러나 법원 판단에 따라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은 상황이다.무소속 출마를 예고한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 전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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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시장 선거운동 채비 속도... 9일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김부겸 후보 선거캠프는 김 후보가 9일 오전 9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전했다.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는 등 제한적인 선거 운동이 가능해진다.특히 선거사무소 1층을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도록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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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 李대통령에 보고
국가안보실이 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발사로 인한 안 영향 평가 및 대응방안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아울러 북한의 이번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회의 참석자들은 이 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안보실은 북한의 발사 상황 및 안보실 조치사항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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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발사... 무인기 화해 무드 뒤집기 무력시위 가능성
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로 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이번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화답성 답변 직후 이뤄졌다.이는 양측의 화해 무드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정책 무력시위 가능성이 제기된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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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구 찾아 현장 최고위… 김부겸 후보도 동석해 민심 청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대구·경북(TK)을 찾아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이날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등도 함께 한다.이에 앞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경북 상주로 이동해 한 포도 농가에서 현장 간담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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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이틀째 대정부 종합정책질의… 여야 추경 공방 지속
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가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간다.여야는 중동 사태 이후 국내외 에너지난 등으로 인한 불안정성에 대응한 추경에는 공감하지만 세부 사업 지원을 놓고 이견을 보여 왔다.여야는 9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세부적으로 심사한 후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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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개월만 여야정 회담서 ‘추경·개헌’ 초당적 협력 강조... "국민의힘 도움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주재하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먼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약간의 차등을 두더라도 모든 국민에게 다 (지원을) 해드리는 게 마땅하지만, 재원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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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野에 추경 협조 당부... "적극적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국민의힘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대내외적인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라며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통과시키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는데, 야당에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추경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우리가 응급처치 때도 산소호흡기를 제때 해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민생 경제도 지금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역사상 가장 빠른 추경, 이것이 지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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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에 국정기조 전환 요청... "민생 중심 정책 추진하면 얼마든 협력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쟁보다 민생 정책 집중이 중요하다고 국정전환을 요청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국민 삶이 큰 어려움에 빠져있는 만큼 지금은 정치의 모든 역량을 민생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께서 국정운영의 기조를 바꾸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추진한다면 야당도 얼마든지 협력하고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꼭 필요한 곳엔 지원해야 마땅하지만 국민 70%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방식이라면 오히려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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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일각 제기 2차 추경설에 선긋기... “앞선 얘기…정부안서 증액하면 빚내야 해 경계"
청와대가 최근 일각에서 언급되는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1차 추경안을 신속히 심의하고 확정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나간 얘기"라고 답했다.그는 현재 국회 심의 중인 26조2천억원 규모 추경안에 대해 "직접적으로 3개월간, 간접적으로 6개월간 대응할 수준을 상정하고 긴급 편성한 것"이라며 추경의 충실한 집행을 우선 강조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추경 규모가 증액 가능성에도 "이번 추경 중 1조원은 국채를 상환하는 데 쓰는 것으로 돼 있다"며 "빚을 갚아나가는 것이 포함된 예산안인데, (추경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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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유가 지원금, 취약계층 4월·그 외 5월 지급 목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난이 가시화되면서 나온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지급 일정이 잠정적으로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국민 70%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취약계층은 이번 달, 나머지는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미 행정 데이터가 있는 취약 계층에 대해선 4월 중 지급을 목표로 할 것이고 나머지 분들은 건강보험 재원 자료를 가지고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므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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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작기소 국조특위에 국민의힘 박상용 단독청문회로 맞불
여야가 검찰을 둘러싸고 각각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과 단독청문회를 열고 주도권 싸움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7일 법무부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직무를 정지시킨 것과 관련해 박 검사를 국회로 불러 단독 청문회를 열었다.이날 청문회에는 국조특위 소속 김형동 간사와 나경원·윤상현·송석준·곽규택·신동욱·이상휘 의원이 참석해 '조작 기소' 프레임이 허구라며 비판 공세에 나섰다.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역시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특위 회의를 진행하며 검찰 압박 프레임 공세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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