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화답성 답변 직후 이뤄졌다.
이는 양측의 화해 무드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정책 무력시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