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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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어린이집 보육예산 끝까지 사수”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2026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어린이집 지원 관련 핵심 예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상은 ▲보육인 대회 및 보육교직원 연찬회 행사비,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이다.전 의원은 “어린이집 지원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부모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생활 밀착형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보육인 대회 등 행사비는 단순한 행사 비용이 아닌, 보육 교직원과 원장들이 소통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하며, “이 예산이 삭감되면 현장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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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 ‘경기 청년 갭이어·사다리 프로그램’ 예산 전액 삭감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경기 청년 갭이어, 사다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예산에 대해 과도한 비용 지출을 문제 삼으며 전액 삭감을 강력히 요구했다.유 의원은 2026년 해당 사업 예산이 총 44억 8,800만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는 전액 도비로 진행되는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1인당 약 900만 원이 해외 연수에 투입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정난 속에서 이러한 고액 지원은 포퓰리즘적 성격이 강하며, 시급하고 어려운 민생 분야에 예산을 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 의원은 또한 이번 사업이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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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중앙선 KTX-이음 부산 기장 정차 최종 확정”
부산 기장군민의 숙원 사업이자 정동만 의원의 핵심 공약인 ‘KTX-이음 기장 정차'가 실현된다.정동만 (부산 기장군, 국민의힘)국회의원은 12월 15일 국토교통부의 중앙선(부전-청량리) KTX-이음 운행 증편 결과, 올해 연말부터 기장 정차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다수 지자체 간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 결정된 이번 정차는, 수도권 접근 광역철도망이 부재했던 기장군을 서울과 3시간대로 연결해 지역관광부터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정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의 장차관부터 실무진까지 수차례 협의을 이어왔으며, 정차의 당위성을 열차 이용객 증가 추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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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에 ‘웰컴키트’ 지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5일 남부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예정 지방공무원 260명에게 ‘웰컴키트’를 전달하며 공직 첫걸음을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웰컴키트는 신규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물품으로 구성됐다. 2024년 처음 도입되어 올해도 이어진 이 제도는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자료와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구성품으로는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 ▲공직 로드맵 안내서 ▲2026년 업무수첩 ▲사원증 등이 포함됐다. 성장입문서는 행정 공통 분야와 기초 행정 업무(급여·지출·계약·물품), 기술직 분야로 나뉘어 제작됐으며, 공직 로드맵은 교육행정연구회가 개발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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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하자관리 민관 협력 모델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교육시설 하자관리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1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하자관리 업무 개선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TF)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자문위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TF 활동을 중심으로 하자관리 혁신의 구체적 실천 사례와 향후 하자검사 용역 확대 및 집행 최적화 방향이 담겼다.앞서 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등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시행해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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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 착수… 주택 4740호 착공 돌입
세종시 건설 주무 부서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15일 세종시청에서 내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복청은 올해 말 결정되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 대통령 집무실 건축 설계 공모에 나선다. 2027년까지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 착공, 2030년까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도 국회사무처 주도로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종시에 마지막으로 남은 생활 권역인 5생활권 개발도 본격화해 주택 4740호 착공에 들어가고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무원 임대아파트 515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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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품질 고추모종 생산 위한 육묘기술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12월 12일 관내 고추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고추모종 생산을 위한 육묘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고추 육묘는 3개월 이상 걸리는 장기간 작업으로, 온도와 습도 변화에 민감하여 작은 실수로도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과정 전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단계별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1월 중순부터 시작될 고추 육묘에 대비해 진행됐다. 고추 품종별 특성, 발아 작업, 온·습도 관리, 육묘장 환경 조절, 병해충 예방 기술 등 생육 단계별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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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청사 1회용 컵 사용 크게 줄어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시 산하 공공청사 33개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1회용 컵 반입률이 크게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톨릭환경연대, 강화도시민연대, 남동희망공간,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6개 환경단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인천시 본청과 군·구 청사가 모두 포함됐다. 점검 항목은 1회용 컵 반입률, 1회용품 반입 금지 안내 여부, 다회용품 비치 현황, 분리배출 체계 운영 실태 등 7개 분야였다. 특히 점심시간 외부 카페 이용 후 청사로 유입되는 1회용 컵 실태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점검 결과, 전체 공공기관의 평균 1회용 컵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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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항고속도로·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개정 통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의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하고, 기존에 제외됐던 개인 장기임차차량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이 12월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조례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정책연구를 거쳐 추진됐다. 차량 구매 방식의 다양화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최근 여건 변화를 반영했으며, 실제 거주민임에도 차량 명의가 렌트사로 되어 통행료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교통권 보장과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 개정의 주요 목적은 인천대교와 공항고속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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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일교 특검’ 野 요구 일축... "절대 수용불가" 2차특검 추진 의지 확인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여야 정치권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후원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의 특검 주장을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로 열린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통일교 특검 주장은 절대 수용 불가하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통일교 특검 요구를 "3대 특검 물타기"라고 규정, "내란의 책임에서 벗어날 생각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말라"고 강하게 반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히려 정 대표는 28일 3대(김건희·내란·채상병) 특검의 활동 종료를 앞두고 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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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실시
인천광역시는 오래된 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만수1·2·3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도지구로 선정될 구역들은 특별정비예정구역 내에서 연수·선학지구 6,300호, 구월지구 2,700호, 계산지구 2,55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2,400호, 만수1·2·3지구 1,650호 규모로 추진되며, 주민참여도, 정비 시급성, 사업 추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공모 일정은 12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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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3기 수료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 전국 교육청 최초의 창업 선도학교인 ‘글로벌스타트업학교’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에는 3기 학생과 학부모, 도성훈 교육감,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중·고 학생 74명으로 구성된 3기 학생들은 기업가정신 교육, 미래 기술 트렌드 이해, 창업가와의 만남 등 맞춤형 창업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배양했다.수료식은 학생들의 교육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과 우수 학생 표창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행사에서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학생 29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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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5 농어촌유학 정책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강화 아트팩토리참기름에서 ‘2025 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유학 정책포럼’을 열고, 인천형 농어촌유학 정책의 성과 점검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전문가,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주도 시대, 인간다움을 가꾸는 교육 실험! 말랑갯티학교’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와 농어촌유학을 대비한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은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의 ‘기술·기후·인구 3대 위기와 농어촌유학’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AI 주도 시대, 인간다움을 가르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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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계엄배경에 김건희 사법리스크도 포함... 반대자 반국가세력 몰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15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핵심 동기에 장기간에 걸친 권력 독점과 유지라고 보면서 김건희 여사와 본인의 사법리스크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특검은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석열이 신념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을 거스르거나 반대하는 사람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비상계엄을 통해 제거하려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조 특검은 "윤석열 등은 군을 통해 무력으로 정치활동 및 국회 기능을 정지시키고 국회를 대체할 비상 입법기구를 통해 입법권과 사법권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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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연수원, 대학(원)생…의회민주주의 체험 아카데미 열어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전국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학(원)생 2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치에 관한 참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 신설됐다. 그래서 올 8월까지 총 5230명이 참여한 국회의정연수원의 대표 시민의정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요번 과정은 국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회의 조직과 기능 ▲입법과정 및 국가재정의 이해 ▲의회 외교 활동의 소개 등을 기본과목으로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대화·토론·참관 등 의회 민주주의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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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특검 추가 기소 尹 '한덕수 재판 위증' 재판 일정 고지... 내달 13일 첫 공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추가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증 사건 첫 재판이 내달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내달 13일로 지정했다고 고지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의견을 듣고 입증 계획 등을 세우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다. 앞서 지난 4일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지난달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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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사법부·野 공세 재개... 내란재판부·종합특검 추진 재확인
조은석 내란특검의 최종 수사 결론이 발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중심으로 한 사법부 공세와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 공세를 재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의 내란, 김건희의 비리 의혹, 채해병 사건의 규명 로비 의혹의 진실을 밝히는 데 조희대 사법부가 훼방꾼이 됐다는 국민적 인식과 분노가 높다"며 "이제 윤석열에 대한 분노가 조희대 사법부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호(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박성재(전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줄줄이 기각된 것도 참 납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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