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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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무허가 판자촌 대상 주민 참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강남구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등 개포동 내 무허가 판자촌 4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그동안 구룡마을은 노후한 주거환경과 열악한 소방 인프라로 인해 겨울철마다 크고 작은 화재가 반복되며 다수의 이재민과 재산 피해가 발생해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화재 예방 합동점검이나 관할 소방서의 분기별 자체 훈련을 꾸준히 진행했지만, 강남구가 주관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방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은 마을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 첫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구룡마을(351세대)을 시작으로, 16일 오후 1시에는 달터마을(9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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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대피동선 디자인 설치 완료
서울시설공단은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종묘, 세종로, 학여울역, 영등포구청역 등 지하주차장 4곳에 안전 대피동선 디자인 설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디자인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화재시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지하 3층 이하 깊은 층이 있는 공영주차장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지는 ▲종묘(B2~B5) ▲세종로(B2~B6) ▲학여울역(B1~B3) ▲영등포구청역(B1~B3) 등 4곳으로, ‘계단실 피난유도 개선’, ‘바닥 축광 대피동선 설치’ 작업이 완료됐다. ‘계단실 피난유도 개선’은 계단실 진입부터 최종 출구까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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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차장 안전 환경 강화에 나서
구로구가 공영주차장에 소화용구를 설치하며 주차장 안전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최근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의 고온·고압 특성으로 인해 짧은 시간에 열폭주가 발생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진압 난이도가 높아 밀폐된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됐다.이에, 구는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주민과 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 4천여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8개소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마련했다.구는 지하 6개소(△구로아트밸리 △구로2동 소공원 △구로4동 주택가공동 △구로리공원 △고척근린공원 △고척리본타운 지하공영주차장)와 주차면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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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망우본동 주민센터점' 개관식 개최
중랑구는 지역 내 다섯 번째 중랑실내놀이터인 ‘망우본동 주민센터점(손끝놀이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이번 5호점은 기존 공동육아방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것으로, 기획 단계부터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자문을 반영하여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다. 시설은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2월 30일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손끝놀이터’로 만들어진 중랑실내놀이터 5호점은 모래‧흙‧물 등 자연 재료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오감 놀이 공간 및 미술 체험 구역과 연계된 복합형 공간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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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토요 가족환경교육' 교육 마무리
성동구는 ‘토요 가족환경교육’을 마지막으로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올해 교육을 마무리한다.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5세부터 10세까지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해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성동구 환경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효과적으로 체득하고, 다양한 친환경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의 환경 보호 실천 확산에 기여해 왔다.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12월 교육에서는 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에너지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 가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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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구 청년사업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도봉구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과 체계적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창업 육성 공간이다.지난해 5월 씨드큐브 창동 4층에 637.02㎡ 규모로 조성됐으며, 창업공간, 특화사업사무실, 스튜디오, 교육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입주 공간은 2인실(3개)과 공용사무실(2~8석 이내)이다. 2인실 월 사용료는 약 127,000원에서 129,000원 사이다. 공용사무실 1석당 월 사용료는 약 38,000원이다.입주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기간 연장은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첨단‧미래산업, 창조산업, 환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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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에서 부동산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구로구가 ‘2025년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에서 부동산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는 주민이 만족하는 스마트 토지정책을 구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한 해 동안의 토지‧지적 관련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매년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5개 분야(△토지정책 △부동산평가 △부동산관리 △부동산정보 △공간측량)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구는 올해 6월 주민이 연중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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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 전달받아
동대문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지원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장병채 DDM패션봉제산업연합회장, 이순기 동대문구의류봉제산업연합회장, 송평의 동대문구 패션봉제발전산업협의회장을 대신해 김충기 이사가 참석했다. 구는 접수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한부모·차상위 가정 등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동대문구는 이번 기탁이 경기 침체와 인건비·원자재 부담으로 어려움이 큰 봉제업계가, 오히려 더 힘든 이웃을 먼저 돌아본 ‘상생형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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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동물등록 자진신고제 확대운영
서초구가 시행 중인 동물등록 자진신고제를 올해는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구는 2013년 동물등록제 도입 이후 2019년부터 매년 두 달간의 자진신고 기간과 한 달간의 집중단속 기간을 연 1회 운영하며 동물등록 제도를 꾸준히 정착시켜 왔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해 △1차 5~6월 자진신고 및 7월 집중단속 △2차 9~10월 자진신고 및 11월 집중단속 체계로 연 2회 진행했다.두 차례 자진신고 결과 1차 기간인 5~6월의 동물등록 건수는 총 302건으로, 4월 대비 5월은 3%, 6월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차 기간인 9~10월에도 총 290건이 등록되며 8월 대비 9월은 38%, 10월은 36% 증가하는 등 등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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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 개최
중구가 다섯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를 연다.이번 아카데미는 ‘스마트시티란? 신경건축학으로 스마트시티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과 행복을 줄 것인가’의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할 미래 도시와 ‘사람과 공간, 삶의 질’을 중심에 둔 도시 개념을 주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강연은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맡는다. 그는 의사결정 신경과학, 인공지능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대중 강연자이자 《과학 콘서트》, 《열두발자국》등의 저술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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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5년 LG와 함께하는 동아다문화상' 시상식에서 다문화 공헌상 수상
동작구는 ‘2025년 LG와 함께하는 동아다문화상’ 시상식에서 다문화 공헌상(단체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아일보·채널A가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LG가 후원하는 이 상은 다문화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0년에 제정돼 매년 시상하고 있다.동작가족문화센터는 ‘일, 쉼, 삶의 지원플랫폼 역할을 통한 다문화가족 지원’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정착 지원 기능을 강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표적으로 2013년 출범한 ‘동작다다름단 가족봉사단’을 통해 이주민이 봉사활동을 발판 삼아 지역 주민으로 자리 잡도록 도왔다. 최근 3년간 평화 알리미,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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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광진구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읍면동의 ▲안전 관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22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올라 지역사회의 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한강과 아차산에 인접한 구는 재난 대비 예찰 활동을 중점 추진했다. 동별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순찰 활동, 풍수해 대비 구청장·협의체 합동 점검 등을 실시하며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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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경로당 3곳 새롭게 단장
양천구는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설로 개선이 시급했던 ▲신곡(신월2동) ▲경복(신월3동) ▲한두(목3동) 경로당 3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순차적으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신곡경로당은 12월 16일, 경복경로당은 12월 18일, 한두경로당은 12월 22일 각각 개소식을 열 예정이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어르신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 보금자리 조성을 축하할 예정이다.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커뮤니티 활동 특성을 고려해 ▲1층 어울림방(주방·프로그램실) ▲2층 할머니방 ▲3층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특히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기존 건물 철거 후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으며, 1개 층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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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개최
구로구는 ’2025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구민이 행복한 생활 자치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내빈 소개 △표창장 및 감사패 등 수여 △성과보고 영상 시청 △구로3동, 구로5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축하 공연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소통·화합의 시간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16명의 동 주민자치위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임원 6명에게는 감사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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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5년 클린강북 우수 청소봉사자 표창 수여식' 개최
강북구는 ‘2025년 클린강북 우수 청소봉사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북구는 주민 참여형 ‘클린강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선 주민을 매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구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 청소봉사자는 김용순(삼양동), 이연희(번1동), 조영자(수유3동), 박진현(우이동), 김기선(인수동) 씨 등 5명으로, 각 동 주민센터(동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이들은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에서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한 골목길 청소, 내 집·내 점포 앞 청소 실천,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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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가시적 성과 거둬
용산구가 올해 추진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이 연말을 맞아 가시적 성과를 내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구는 올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운영 지원과 함께 ▲주민자치 마을자치탐방 공동연수(워크숍)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동별 주민자치 특화사업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주도의 자치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10월 13일 가평에서 진행한 마을자치탐방 공동연수에는 16개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연수는 아침고요수목원 해설 탐방, 주민자치 성과사례 분석 교육, 치유 프로그램(힐링 프로그램), 주민자치 질의응답 등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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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서울키즈플라자' 개관
강서구에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키즈플라자’가 12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이용 아동과 양육자, 돌봄시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놀이와 돌봄 그리고 마음건강의 공간인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린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꿈을 키우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층은 공공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 2층은 방과 후 돌봄과 일시·긴급 돌봄이 가능한 ‘서울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가 조성됐다. 3, 4층에는 어린이들이 느끼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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