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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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참여형 서울동행리츠 도입 본격화
서울시가 시민이 공공개발에 투자자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 도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동행리츠는 개발 단계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 시민이 주주로 참여하는 구조다. SH공사와 서울시 등이 지분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연 6% 이상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한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다.우선 시범 적용 대상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 복합개발과 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이 검토 중이다. B9부지는 총사업비 약 2조 5천억 원 규모의 주거·업무·상업 복합개발로 2033년 준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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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관내 음식 조리·판매 업소 특별 위생 점검 실시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키즈카페, 동물카페, 골프장, 결혼식장, 만화카페, PC방 등 음식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1차 점검 이후 보건위생과 직원이 2인 1조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종업원 건강진단,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영업신고 면적,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현장 점검과 함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판매 중인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진행한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김기현 동대문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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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 저소득층 가구 대상 집 고쳐주기 봉사 실시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집수리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주거 취약계층 중 청소년육성회가 현장 확인 후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등으로 곰팡이가 핀 벽지와 낡은 장판, 가구 등을 교체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었다.봉사에는 장판, 도배, 전기 등 분야별 재능을 가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내 환경을 정비하고 노후한 생활 공간을 개선했다.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는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와 꾸러미 전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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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애인가정 양육지원수당 월 10만 원 신설
서울 동작구가 관내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가정 양육지원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동작구에 따르면 지난달 개정된 조례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은 구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장애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만 2세 이상 7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다. 자녀 1명당 월 1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월부터 아동이 만 7세가 되는 달의 전월까지 지급된다.신청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분증,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당은 매월 25일 대상자 계좌로 입금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장애인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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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그린월드 어워즈 탄소감축 분야 금상 수상
서울 도봉구가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열린 그린월드 어워즈 2026 지방정부 탄소감축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도봉구에 따르면 그린월드 어워즈는 영국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이다. 도봉구는 도봉형 환경마일리지인 탄소공감마일리지로 이 상을 받았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금상 수상은 유일하다.탄소공감마일리지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기후행동보상제로, 건물, 수송, 에너지 등 50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됐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해 현재 회원 1만 380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실천 활동 건수는 470만 회, 온실가스 감축량은 7600여 톤에 달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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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에 5억 8천만 원 지원
서울 서초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서초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34개 단지 40개 사업에 총 5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단지별로 사업비의 50~90%, 최대 5천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는 개정된 조례에 따라 시설물 노후도 배점을 강화하고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 등 지원 항목을 추가했다.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공사계약 체결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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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훈련사 가정 방문 방식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
서울 송파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전문 훈련사가 보호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송파구에 따르면 이 아카데미는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보호자 양육 습관, 가족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1대1 가정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가구당 2회(회당 2시간)로, 사전상담, 1차 방문, 2차 방문, 사후관리 4단계로 이뤄진다.상반기 모집 대상은 25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다.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되 유기견 입양 가정, 취약계층, 문제행동이 심한 가정을 우선한다. 하반기 모집은 8월 중 별도 안내 예정이다.송파구 관계자는 "반려견 문제행동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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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내 주요 시설물 84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 실시
서울 성동구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물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고 주민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이다. 올해는 구 내 11개 부서 및 기관이 협력해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이뤄진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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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임산부 슬로우 러닝 프로그램 첫 도입
광진구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임산부 슬로우 러닝 프로그램을 전국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속 4~6km 내외의 저강도로 운영된다.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러닝 기법을 접목해 태아와의 교감 및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25일과 5월 9일 이틀간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다.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10쌍이 참여하며, 총 90분 동안 스트레칭과 복식호흡, 2.5km 코스 인터벌 달리기, 쿨다운 및 명상 순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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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전거의 날 맞아 녹색교통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구로구가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디지털로32길 일대에서 녹색교통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2026년 민관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이날 행사에는 구로구청, 서울시청, 구로경찰서 관계자 및 구로구 민관협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수칙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헬멧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을 당부하고, 횡단보도와 교차로 주변에서 교통지도를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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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대책 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날 오전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EMU-150 계약해지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신규차량 발주 △무궁화호 객차의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등 열차 수급 가속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코레일은 오는 6월부터 EMU-150 신규차량을 단계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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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현장·협력사 안전보건 통합 점검 체계 강화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2일 현장과 협력업체 관리감독자가 함께하는 ‘중대재해 예방대책’ 회의를 열고, 본사·현장·협력사를 망라한 안전보건 통합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박현식 에스알 부사장 등 경영진, 본사 부서장, 현업 소속장이 참여한 가운데, 형식적인 경영진 보고 위주의 관행을 벗어나 경영진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 및 판례 분석을 통한 시사점 공유 △우수기관 벤치마킹 결과에 따른 안전 관리 개선사항 도출 등 중대재해 예방 실무를 챙겼다.또 현장 관리감독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도·수급이 함께하는 원팀(One-Team) 문화를 강조했다. 현장 위험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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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5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2025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HUG는 ▲2:1 더블멘토링 제도 운영 ▲전문면접관 활용 모의면접 ▲사내강사 온라인 직무강의 영상 및 NCS 강의·도서 제공 등을 통해 인턴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지역별 채용에 더해 직무단위 채용을 통해 직무중심 인력운영을 청년인턴까지 확대하고, 사회형평 인력 제한경쟁채용 및 창립 이래 최다규모 채용(최근 3년간 4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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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SL 포럼, ‘2026년 정책간담회’ 개최
(사)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10대 건설사 마케팅 담당 실무진들의 모임인 S.L.(Sales Leaders) 포럼과 함께 2026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협회가 제안한 지방 미분양 해소 방안이 유관 단체 공동 제언으로 이어져 일부 정책에 반영된 성과를 토대로, 이재명 정부의 노동관련 입법동향에 대한 업계 대응전략과 지방 미분양 해소 후속 방안,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등 부동산 마케팅 업계의 핵심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 이날 자리에서는 ▲근로자추정제 등 노동관련 입법동향과 부동산 마케팅 업계 실무 대응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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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일각 임기단축 요구 일축... "선거 승리에 매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2일 후반기 원구성 협상 대응을 위해 임기를 단축하고 조기 사퇴해야 한다는 일부 요구를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당내 주요 현안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하나 된 마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매진하는 쪽으로 제 마지막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송 원내대표의 임기 6월 16일 만료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선거일(5월 6일)에 맞춰 새 원내 진용 구성에 들어가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우회적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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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베트남 관계 참으로 특별…원전·공급망 협력"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동포간담회를 열고 양국 교류 확대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양국은 서로에 있어 3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참으로 특별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해 우리 정부가 출범한 뒤 또 럼 베트남 서기장이 외국 정상 중 처음으로 국빈 방한을 했다. 그리고 이번엔 베트남 새 지도부가 꾸려진 뒤 첫 국빈으로 제가 오게 됐다"며 "이것만 봐도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방문 기간 베트남 지도자들을 만나 원전과 인프라, 과학기술 등 전략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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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결대로 빛나는 교과별 수업틔움 워크숍’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21일 관내 중학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부 중학교 결대로 빛나는 교과별 수업틔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규 교사와 수업혁신지원단을 포함한 현장 교사들이 교과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배우며 나누는 ‘수업 혁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1부에서는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느슨하고 단단한 연결’을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선한 영향력이 동료와 더불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됨을 확인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건강한 관계 맺기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14개 교과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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