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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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예방접종 국가책임 명문화…예방접종관리법 제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은 22일 예방접종 전 과정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방접종관리법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예방접종은 감염 병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근데 현행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엔 예방접종의 계획 수립부터 시행, 사후관리, 피해보상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관리 규정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국가 책임이 분산되고 대응의 일관성이 부족하단 것이다.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예방접종의 안전성 및 사후 대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고, 예방접종의 범위와 역할이 확대되면서 체계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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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베트남 총리와 회동… 비즈니스 포럼 참석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국가 서열 2위 레 민 흥 총리를 만나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서열 1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원전 등 에너지를 공급망과 인프라 분야 협력을 논의했으며 이날 회동에서 구체적 협력 방안확대에 나설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독려할 예정이다.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광모 회장, 롯데지주 신동빈 회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GS 허태수 회장, CJ 손경식 회장, 효성 조현준 회장, 대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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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의원, 공기업 KORAIL-SR…통합 의의와 방향 세미나 개최
한국행정학회(회장 성시경)와 대한교통학회(회장 유정훈)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에서 정준호 국회의원 주최로 ‘공기업 통합 KORAIL-SR 통합의 의의와 방향’ 기획세미나를 공동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금번 세미나는 올 하반기 고속철도 기관 통합을 목표로 로드맵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단순한 기관 간 결합을 넘어 국민 편익을 높이고 철도 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키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심층 검토키 위해 준비됐다. 양 학회는 요번 논의가 인력 및 조직 관리의 행정적 전문성과 철도 네트워크 구조 개혁의 교통 공학적 전문성이 융합되는 시너지 창출의 성공적인 단일 거버넌스 구축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정준호 국회의원은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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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공예를 ‘시장’으로 연결한다…“아이디어가 문화상품으로”
한국도자재단이 ‘2026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예 창작을 전시·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상품 개발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공예 산업 구조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예인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 유통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예 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은 ▲우수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공모(공모형) ▲경기도 특화 공예 문화상품 개발(기획형)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개발(B2B형) 등 3개 구조로 운영된다.먼저 ‘공모형’ 사업은 경쟁력 있는 공예 문화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부터 브랜딩,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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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7급 승진자 대상 ‘2026 성장단계별 맞춤형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7급 승진자 320명을 대상으로 ‘2026 성장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이 실무 전반에 활용되고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승진자들이 변화된 역할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통 실무와 직렬별 직무학습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S.E.V.E.N.: AX(AI전환) 시대의 7급 공직 성장 로드맵' 아래 ▲내면과 관계(Spirit) ▲전문성(Expertise) ▲업무 방식의 변화(Vision with AI) ▲태도와 책임(Ethics) ▲공공자원의 연계(Nexus) 등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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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연수 실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4월 22일(수)과 23일(목) 양일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주축인 학교운영위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학교 운영 정책 결정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은 운영위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4월 22일(수)에는 김미혜 행정실장(덕정고)이‘알아두면 쓸모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실무 전반을 교육하며, 4월 23일(목)에는 이윤경 대표(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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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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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 2,600명으로 확대 모집
경기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휴식을 포기했던 비정규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연간 총소득 4,200만 원 이하인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노동자로,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총 2,600명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학습지 교사·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방식은 노동자가 스스로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로 매칭 지원해 총 40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마련해 주는 형태다. 선정된 노동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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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논에 ‘지역특화작물’ 심는 생산자단체에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가 논에 지역특화작물을 심는 영농단체에 기계나 장비를 지원해주는 ‘지역특화작물 육성사업’을 새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지역별 여건에 맞는 특화작물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동시에 쌀 과잉 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단순한 작목 전환을 넘어 생산자단체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를 구축해 개별 농가 단위 생산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벼를 대체하는 작물을 공동으로 재배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생산자단체로, 참여 농지는 실제 논을 활용해야 한다.경기도는 지역특화작물 생산·운영에 필요한 농기계와 장비를 중심으로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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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ㆍ장애인 위한 ‘사회공헌형 게임’ 제작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게임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사업은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게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기업당 3천만 원씩,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히 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 기반의 검증과 확산까지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하반기 중 도내 시군 노인·장애인 복지관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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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사용처,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으로 한시적 확대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기준이 적용돼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경기도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데, 경기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반면 신용카드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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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 갈까?” 광명스피돔·미사경정공원 가족행사 풍성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친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광명스피돔에서는 ‘스피돔 가족사랑 고객감사 이벤트’가 열린다. 야외 페달광장에서는 청소년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인기곡 버스킹,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풍선아트와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공간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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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과몰입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용자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희망길벗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심층 상담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이용 단계에서의 과몰입 예방과 이용 습관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희망길벗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이용 조절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스로 이용 패턴을 점검하고 건강한 여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월 1회 운영되며, 초기 동기 강화 활동, 개인 가치 탐색,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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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도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재차 무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5-1부(이균용 황병하 한창훈 부장판사)는 이날 주 의원이 공천 배제 결정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불복해 낸 항고심에 대해 22일 기각 처분을 내렸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선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자 주 의원은 당 결정에 반발하며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었다.주 의원은 이에 불복해 지난 8일 항고했으나 상급법원인 서울고법의 판단에서도 같은 결과를 받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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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9월 정기국회서 메가특구법 추진… "균형성장 생존전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올해 9월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이른바 '메가특구 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청은 22일 국회에서 연 '균형성장 주요 현안 정책 간담회'에서 이 같은 방안에 뜻을 모았다고 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김영배 의원이 전했다.메가특구 특별법은 현재 소규모로 지정된 특구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으로 '메가 특구'의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기업과 지방정부에 필요한 각종 규제 완화 정책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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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서해 최북단 섬 어업인 현장 소통
수협중앙회는 노동진회장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전격 방문해 낙도벽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낙후된 시설을 점검하며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노동진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수협 회원조합 임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어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본격적인 봄철 조업 시기 임에도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 현장을 위해 추진 중인 자체 지원방안과 정부 대책을 설명하며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앞서, 노 회장은 경남 삼천포수협의 급유시설을 점검하며, 어업용 유류비 상승에 따른 경영난 해소에 전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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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안전 사각지대 없앤다”노후·고위험 시설 784개소 집중안전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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