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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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 93곳 선정…학교문화 혁신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93곳을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이번 자율운영교는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17교 등 총 93개교가 선정됐다.도교육청은 학교가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해 상호존중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학기 초를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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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신 항공·위성영상 공개…공간정보 서비스 확대
인천시가 ‘아이맵(인천지도포털)’을 통해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공개하며 공간정보 기반 행정을 한층 강화한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5년 구축된 고해상도 자료로, 인천 전역 686.37㎢(강화·옹진 북단 제외)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했다. 항공영상이 부족했던 접경지역 역시 기존 2015년 위성영상을 최신 자료로 교체해 정확도를 높였다.영상 구축 과정에서는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간 경계부 품질 개선과 색상 균형 보정을 통해 시각적 이질감을 최소화했으며, 해안과 해역의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조정해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만2,109건의 지형·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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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에 실적 보고 당부…“기한 내 제출 필수”
인천시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체 92개소다.부동산개발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등록이 의무화된다. 토지 면적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관련 법에 따라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 사업실적과 재무현황을 포함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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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 한동훈 징계 취소 촉구... "정부 견제 힘 모아야"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3일 당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해 미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최전선에서 싸우는 우리 후보자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이라도 윤리위 징계에 대해 가처분을 제기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지금 (가처분 신청을) 하면 될 것"이라면서도 "고민을 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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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 관리 교육 실시…현장 실무 역량 강화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약 300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방·방재 안전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2026년 2월 개정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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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수부두, 첨단 뿌리산업 거점으로 재탄생
과거 새우젓 시장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이 첨단 뿌리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한다.인천시는 총 1,200억 원 규모를 투입해 화수부두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경제거점을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을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갖췄다.핵심 사업으로는 뿌리혁신플랫폼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이 포함된다. 특히 뿌리명장교육센터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연계해 청년 인재 유입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이와 함께 특화가로 조성, 공업지역 활성화, 뿌리산업 특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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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1~2학년 한글 교재 전면 보급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한글 교육 교재를 전면 보급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으로, 이달 말까지 모든 학교에 배포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교재 보급은 독서교육의 출발점인 한글 해득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글자 학습을 넘어 읽기와 이해로 이어지는 기초 문해력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보급되는 교재는 총 5종으로, 실물 교재와 디지털 자료를 병행해 제공한다. ‘찬찬한글 익힘책’과 ‘한글이 트이는 동시’ 등은 책 형태로 배포되며, 교사용 지도서와 일부 학생용 자료는 전자파일로 지원된다.해당 교재는 국어 수업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가정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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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봄철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꼭 확인하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항공 레저스포츠 분야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패러글라이더를 탈 때(패러글라이딩)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특히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잦은 바람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패러글라이더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패러글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조종자와 체험객이 ▲ 기체 신고 및 안전성 인증, 보험 가입 여부 확인 ▲ 조종자 자격 및 비행계획 확인 ▲ 사전 안전교육 이수 및 비행 환경 확인 ▲ 기능성 슈트, 헬멧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T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총 2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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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미래 직업 한자리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진로체험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참여하는 공동 홍보 부스를 비롯해,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상담 부스, 90여 개 진로체험처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생성형 AI와 드론 등 미래 산업 분야는 물론,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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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지난 20일 서울 지역 복권 판매점 3곳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복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인구가 많고 20~40세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 테스트를 통해 복권 과몰입 여부를 점검하고, 복권 건전문화 퀴즈와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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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오스트리아·체코 방문… 원전·방산 등 협력확대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부터 5박 7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하고 주요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두 나라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원전·방산·반도체·신재생에너지·문화 등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이강일·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강선영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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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마지막 소임 검찰개혁 완수"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서는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사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됐기에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며 "사법개혁 3법과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했다"고 자평했다.추 의원은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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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50㎞, 서울경기 3천원…전남광주 1만원 교통 차별 개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산구을)이 전남·광주 대중교통 요금체계를 하나로 묶는 통합 환승요금제 ‘교통서비스 4대 혁신’ 정책을 22일 발표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민형배 의원은 이날 정책 발표에서 ▲통합 환승요금제 ▲월정액 통합교통 ‘남도패스’ 도입 ▲농어촌 공공교통 확대 ▲단계적 무상교통 추진 등을 제시하면서 교통서비스 질은 높이고 교통비 부담은 낮추는 것이 정책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민 의원 측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중교통으로 50km를 이동할 경우 서울·경기 간 교통요금은 3천 원대인 반면, 광주에서 장흥까지는 1만3천 원에 달해 4배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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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세계 최대 환경 캠페인‘어스아워’동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오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전면 소등한다고 밝혔다.어스아워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 건축물과 랜드마크가 동시에 불을 끄며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표현하는 국제 행동이다.파리 에펠탑,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적인 상징물들이 해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현재는 전 세계 180여 개국 수많은 도시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지구 환경 행동으로 자리 잡았다.광안대교의 소등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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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컷오프' 김영환 법원 효력정치 가처분 오늘 심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자신을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23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충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 지사에 대해 현역 광역단체장 중에서 첫 컷오프했다.이에 김 지사는 17일 공관위의 자의적 판단이란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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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봉하마을 현장 최고위… 정청래, 양산서 민생 일정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은 이날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으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또 정 대표는 오후 경남 양산에서 민생 현장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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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통합방위회의' 주재… 중동사태 속 태세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매년 개최되는 이번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빈틈없는 방위 태세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전망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에마 터커 편집장 접견도 예정돼 있어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방안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에 관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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