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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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호우 대비 전방위 점검… 5만여 시설 집중 관리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취약시설에 대한 대규모 현장점검에 나선다.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반지하주택 등 9개 분야를 대상으로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전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관리시설을 선정하고, 실제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하는 ‘실행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로,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청소년 야영장 등 총 5만4,379개소에 이른다.도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6개 점검반을 운영하고, 경기재난안전지킴이 등 총 903명을 투입해 분야별 합동점검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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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노총 간담회서 노동3권 중요성 강조... "노동자는 본질적 약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를 주재하며 노동3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서 "노동자의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과 같은 노동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하다"며 "(노사관계에 있어) 본질적으로 약자"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란다.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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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성남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독서문화 행사 풍성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성남도서관은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캠페인이다.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총 6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학범 작가 초청 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 ▲생성형 AI 활용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Chat’ ▲어린이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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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대응 역량 강화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도교육청은 24일 북부청사에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학교 내 관련 사안 발생 시 조사와 컨설팅을 통해 신속한 문제 해결과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연수는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기능이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이후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예방부터 사안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사안 조사 관련 법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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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 임명 수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24일 채택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앞서 재경위는 전날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여야는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주요 정책 현안과 각종 의혹을 검증했으나 가부를 다툴 만큼의 이슈 없이 일찌감치 합의 채택을 시사했다.새로 출범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직이 장기간 공석으로 남은 만큼 정부는 이르면 오는 25일 박 후보자 임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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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AI로 교육재정 관리 혁신… 연구 착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연구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재정 관리 혁신에 나섰다.교육행정연구회는 24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연간 약 23조 원 규모에 달하는 경기도교육청 예산을 기존 수작업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에는 이애형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위원들과 수행기관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방향과 세부 과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핵심은 ‘TAG(Table Augmented Generation)’ 기술 도입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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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제교류 역할 확대 나선다… 정책연구 착수
경기도의회가 국제교류협력의 주도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윤태길 의원은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지방분권 확대 흐름에 맞춰 기존 지방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제교류협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기도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지방의회는 국제교류 분야에서 예산 승인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물러 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연구는 도의회가 정책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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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월내어린이공원 자연친화 놀이시설 조성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자연친화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장안읍 월내어린이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자연친화적어린이 종합놀이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흙과 나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놀이공간에는 ▲언덕 오르내리기 ▲터널 통과하기 ▲바구니 그네 등 총 16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며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생태형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와 도심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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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구단위계획 기준 손본다… 스마트·탄소중립 반영
인천시가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정비에 나선다.시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탄소중립 정책을 도시계획 기준에 반영하고, 일부 건축 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구단위계획은 특정 구역의 토지 이용과 건축 기준, 기반시설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설정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체계적인 개발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수단이다.인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00년 25곳에서 현재 369곳으로 확대됐으며, 전체 면적의 약 20%를 차지한다. 도시 지역 기준으로는 약 44.5%에 달해 도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기준의 틀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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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45 도시계획 착수… AI 기반 혁신 도입
인천시가 향후 20년 도시 발전 청사진을 담을 장기 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을 추진하고, 2026년 5월 용역을 시작해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 비전과 공간 구조를 제시하는 최상위 전략계획이며, 생활권계획은 이를 지역 단위로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이다.인천은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도서지역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도시 구조를 갖고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 중심 계획 수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인공지능(AI)과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 시스템 도입이다. 시는 AI를 활용해 계획 초안을 신속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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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원행복기금’ 첫 민간 기부… 문화정책 시동
인천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에 첫 민간 참여가 이뤄졌다.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기일보가 인천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천원정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기탁된 기금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천원정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경기일보는 그동안 해외 교육 지원과 결식 아동 지원, 문화 소외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지원에도 참여하게 됐다.인천시는 이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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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발 경제 충격 대응 ‘비상체제 강화’
인천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24일 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점검회의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단과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현재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을 4개 반으로 운영하며 분야별 대응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생활물가 점검과 사료 가격 안정 협조, 주유소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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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檢 조작기소 국정조사' 野 비판에 "진상 규명 목적… 위헌 소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비판 공세에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이번 국정조사는 조작기소를 통해 피해를 본 사람이 많아 진실을 규명하고 사실을 확인하자는 차원"이라며 "이번 국정조사의 목적은 진상 규명을 위한 것이지 재판에 관여할 목적은 아니다"고 말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도 "공소취소에 관여할 목적이 아니라 검찰의 만행과 기소 과정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국조가 진행되는 것"이라며 "(재판에) 관여할 목적이 없기 때문에 위헌 소지는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국회는 조작기소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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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우주과학 인재 양성 본격화
인천시교육청이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에 나섰다.교육청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를 공유해 학생과 교사를 위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우주천문 특화 시설을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전문가 연계 진로 탐색, 교사 대상 전문 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특히 학생들은 과학관의 전문 시설을 활용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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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영흥도 찾아 도서교육 현장 점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도서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도 교육감은 지난 23일 영흥도를 방문해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 공간을 점검했다.특히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생활 여건을 중심으로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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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가장 적대적인 국가' 연설에 "평화 공존에 도움 안 돼"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적대적 언사가 지속되는 것은 평화 공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한반도에서 남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길은 적대와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 공존"이라면서 "정부는 긴 시야를 갖고서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뤄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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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법안 개정안 의결... 공무원·특수직도 휴일 보장
올해부터 5월 1일 근로자의날 명칭이 공식적으로 노동절로 바뀌고 모든 노동자들에 대한 휴일로서의 지위도 법정공휴일로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전 기존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으로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으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이에 고용노동부는 각 부처와 협의해 지난해 명칭을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환원을 결정하고 법정공휴일 지정을 추진해왔다.개정안이 행안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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