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24일 북부청사에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학교 내 관련 사안 발생 시 조사와 컨설팅을 통해 신속한 문제 해결과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연수는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기능이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이후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방부터 사안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사안 조사 관련 법적 근거와 주요 쟁점 ▲현장 중심 조사 지원 사례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명 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는 교육공동체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 대응체계를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 중심 교육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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