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도서관은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올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총 6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학범 작가 초청 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 ▲생성형 AI 활용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Chat’ ▲어린이 대상 ‘도깨비 감투’ 마술학교 ▲어르신 대상 원예 프로그램 ▲도서 전시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마트도서관 이용 아동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 ZERO 캠페인’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호삼 관장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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