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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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 충주서 현장 최고위… 전통시장 민생 청취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4일 충북을 방문해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충주 무학시장과 자유시장 등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을 만난다.정 대표는 지난 18일과 23일 경남 진주 및 김해에서 잇따라 현장 최고위를 개최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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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여수시장 예비경선후보…“장애인 가점10% 경쟁력입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여수시장 선거 예비경선 후보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여수시장 예비경선 후보자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경선에 돌입했다. 이 부의장은 “기준에 따라 장애인 10% 가점을 적용받아 경쟁에서 한 발 앞선 위치를 점했다”며 “이는 당이 정한 기준에 따라 그간의 삶과 정치 여정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의견을 피력했다.이광일 제1부의장은 “젊은 시절 사고로 인해 손가락을 잃은 장애인으로 그 경험을 토대로 지역과 시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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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서 동화·체험 함께…어린이 문화교실 4월 프로그램 운영
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진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듣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4월에도 이어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는 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 4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구연동화와 창의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월 프로그램은 봄의 분위기를 담은 동화와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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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설문조사 "고객 목소리로 정책을 만든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의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과 제도개선을 위해 '2026년 경륜·경정 건전화 제도개선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경정을 즐기는 고객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홍보 등 다양한 건전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오는 29일(일)까지 진행되며, 경륜·경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온라인(스피드온,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륜·경정 이용 현황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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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80km 물 위 승부 경정, 강철보다 강한 경정 선수 보호장비의 비밀은?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스포츠 경정, 6명의 선수가 모터보트를 타고 동시에 순위를 다투는 이 수상 스포츠는 최고 시속이 약 80km에 달하며,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은 마치 물 위를 날아다니는 듯 보인다. 그래서 경정 선수들에게 보호장비 착용은 중요한 경기 준비 과정이다.경정 선수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안전 장비를 갖춘다. 헬멧은 얼굴 전체를 보호하는 구조로 제작돼 전복이나 낙수 상황에서도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바깥에 착용하는 유니폼은 점퍼 형태로 선수 식별을 위해 번호별로 색상이 다르다. 1번 흰색, 2번 검정색, 3번 빨간색, 4번 파란색, 5번 노란색, 6번 초록색이다. 유니폼 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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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돌풍 속 ‘노장 반격’… 일요 경주 변수로 부상
최근 한국 경륜은 30기 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빠른 세대교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박제원(30기, A1, 충남계룡), 윤명호(30기, A1, 진주), 문신준서(30기, A1, 김포), 한동현(30기, B1, 동서울) 등 신예 선수들이 우수급과 선발급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선발급에서는 최근 몇 주간 일요일 결승전에서 30기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신예 강세 흐름이 뚜렷하다. 하지만 이런 흐름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앞세운 노장 선수들의 선전 역시 눈길을 끈다. 체력적인 한계를 그복하며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승부를 펼치는 노장 선수들이 경주 흐름에서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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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광양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3일, 광양시청에서 광양시(시장 권한대행 김정완)와 건설공사의 품질관리·시험계획서 검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권철환 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과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공사 품질관리·시험계획서는 시공사가 착공 전에 수립하여 승인받아야 하는 필수 절차로, 발주청이 아닌 경우는 인허가기관이 계획서의 적정성을 검토·확인한다. 하지만 계획서 작성 수준에 차이가 있거나, 인허가기관이 검토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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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문진석의원 등 15인,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문진석의원 등 15인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용산공원정비구역이 지정ㆍ고시된 때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은 수립된 종합기본계획에 기초하여 용산공원조성지구에 관한 조성계획(이하 “용산공원조성계획”이라 함)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한편 용산공원정비구역에서 관련 협정에 따라 미합중국이 대한민국에게 반환하기로 한 공여구역 중 일부에 해당하는 면적(약 30%)은 반환이 이루어졌지만, 나머지 공여구역은 오염된 부지에 대한 정화비용 부담 등에 대한 이견으로 반환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용산공원정비구역 전반에 대한 용산공원조성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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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임미애의원 등 15인,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임미애의원 등 15인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아동ㆍ청소년의 건전한 성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아동ㆍ청소년대상 성교육 전문기관을 설치할 수 있다.그런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57개의 성교육 전문기관이 실제로는 모두 “청소년성문화센터”라는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고, 성교육뿐만 아니라 성상담, 성문화체험관 운영 등 아동ㆍ청소년의 성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음다.따라서 이러한 실제 운영상황에 맞게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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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안태준의원 등 18인,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태준의원 등 18인은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서는 공공택지 및 주택가격 상승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에 대해 과도한 분양가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청약이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불리며 주택가격 안정화라는 취지를 달성하지 못하고 부동산의 투기적 수요만 부추긴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과거 2006년 판교 신도시 분양 당시부터 2013년까지 운영됐다가 폐지한 국민주택채권입찰제도를 재도입함으로써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청약에 과도한 수요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주택도시기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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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24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와 관련,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서울 동남권, 서남권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LH는 설명회를 통해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및 신규 후보지 공모 안내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Q&A) 시간도 진행했다.아울러 이달 31일에는 서울 서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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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동 정세 관련 물류 고객사 선제적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과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철도물류 고객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코레일은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고객사의 철도수송 안정성을 높이고 물동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석유화학 산단 인근 고객사가 내야하는 운송 취소 수수료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의 일 단위 부과에서 월 단위 합산방식으로 변경 조치한다.철도물류 운임 또한 동결해 유가 상승과 셔틀 비용 등 운송비 증가로 인한 고객사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또 고객사별 해피콜(온라인 설문)을 상시 시행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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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통학버스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국제기준 마련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차 내 어린이 남김 사고 예방을 위한 제15차 전문가기술그룹(이하 IWG CLIV)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중국․캐나다․호주 등 10여 개국 자동차 안전기준 관련 정책 전문가 대표단을 비롯해 세계자동차협회, 세계자동차부품협회, 소비자 단체 등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한다.이 자리에서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 제정안을 합의하고 최종 기준안을 도출한다.이후 올해 안에 WP.29가 최종 기준안을 공식적으로 채택하면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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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통합방위 대통령 표창… 전국 최초 쾌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국가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이번 평가는 전시와 테러, 복합재난 대응능력과 함께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경기소방은 국가 단위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에서 2023년과 2025년 2회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훈련에서는 다중 재난 상황을 가정해 군과 경찰, 지자체가 공동 대응했으며, 경기소방은 23개 현장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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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안전점검 결과 240건 시정·개선 조치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점검에서 다수의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취약 시설물 56개소를 점검한 결과 총 240건의 시정 및 개선 사항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안전관리자문위원, 시군이 참여해 교량과 옹벽 등 토목시설물과 노후 연립주택 등 건축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에서는 시설물 균열과 파손 여부, 부등침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옹벽의 경우 배수로 정비 불량과 누수, 식생 방치 등이 확인됐고, 교량에서는 배수관 탈락과 누수, 안전표지 미흡 등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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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로 계약심사 혁신… 내부 개발 시스템 구축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계약심사 업무를 혁신하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도 감사위원회는 외부 용역이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내부 실무자 역량만으로 ‘계약심사 지원 통합 워크스페이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생성형 AI 기반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으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계약심사는 공공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기존에는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내역서를 수작업으로 확인해야 하는 등 업무 부담이 컸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복합 데이터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유사 단가 비교를 통해 이상치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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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재난 선제 대응 돌입… 전담 TF 가동
경기도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도는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하고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겨울철 대설 대응 종료 이후 곧바로 추진된 것으로,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비상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대책반에는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대비·대응·복구까지 포함한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특히 시설별 위험도를 고려해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고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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