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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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초경량 다단 배수시스템 도입
광진구가 여름철 침수 예방을 위해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 다단 배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의훈련과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기존 중형양수기는 장비가 무거워 신속한 이동과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새로 도입된 장비는 무게를 37kg에서 67kg 수준으로 줄여 기동성을 높였으며 직렬연결 방식으로 배수 효율을 50% 이상 개선했다. 구는 지난달 동주민센터와 치수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펌프 기종별 작동법과 스마트 수방시스템 활용법 등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광진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만으로도 신속한 배수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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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 강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구는 구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과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16년 국어 진흥 조례 제정 이후 국어책임관을 지정해 직원과 구민 대상 우리말 사용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세종국어문화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언어 개선 자문과 교육, 한글날 기념행사 등을 공동 추진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공언어는 구민과 소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정책을 전달하고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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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취약계층 즉시지원 그냥드림 5월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취약계층과 위기 주민을 위한 즉시지원형 복지사업 그냥드림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서류와 긴 심사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을 먼저 지원받는 방식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신설동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이용자 상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2만원 상당의 물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하루 이용 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된다.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는 점”이라며 “생활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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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 추진
서울 동대문구가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초중고 49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인문사회예술체육 분야 소양, 학교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원 방식을 기존 학급 단위에서 교사 1인당 20만원 이내로 변경하고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4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교육의 변화는 교사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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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69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청년 매입임대’는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6개 지역(성남 하대원동, 수원 서둔동, 시흥 배곧동, 광명 소하동, 용인 남동, 파주 금촌동) 총 369명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에 해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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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38개소 우기 및 폭염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우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공사가 진행중인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3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화성태안3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5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3곳 등 총 38개 지구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LH, GH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폭염 대비 휴식제 이행 및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최근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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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접수결과 7곳 참여
경기도가 진행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결과 7개 시군에서 총 7곳의 사업을 신청했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청년·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원도심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됐는데 ‘기반구축 단계’ 2곳과 ‘지속운영 단계’ 5곳이 신청했다.도는 공모에 앞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지원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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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적세미나 개최. 우수 과제 선정
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시군 지적 및 지적재조가 업무 담당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적업무 담당자들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적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다. 시군 담당자들이 제출한 지적업무 연구과제 29건 중 8건,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23건 중 6건이 경기도 사전 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표과제로 선정됐다.이날 심사 결과, 지적업무 연구분야 최우수 연구과제는 ▲구리시 조수진 ‘AI기반 지적측량성과검사 표준화 방안에 관한 연구’, 우수 연구과제는 ▲여주시 유승준 ‘이해할 수 있는 지적정보,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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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역지역 이동제한 모두 해제
경기도는 4월 24일(금)부터 도내 모든 방역지역 가금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조정하며 특별방역대책기간 추진되었던 강화된 방역 조치를 모두 완화한다고 밝혔다.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작년 10월부터 금년 4월 15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였다.주요 추진사항은 철새로부터 농장전파 차단,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 농장 간 확산방지를 위하여 ▲전 가금축종에 대한 사육기간 중 주기적 검사횟수 확대와 출하 전 검사 의무화 ▲위험축종 오리 사육제한 운영 ▲철새 이동 유도반 운영으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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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건강·체력 통합 ‘건강증진학교’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건강과 체력을 통합한 ‘건강증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건강증진학교’는 학교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지난해 168교에서 올해는 176교로 확대한다.도교육청은 지난해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통해 저 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생활 습관 변화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해 학생의 다양한 건강 요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체육·보건 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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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 실천 동력 확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전문직원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자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의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를 24일과 25일 이틀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실천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특히 ▲정책을 기획하고 수립하는 도교육청 정책 부서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운영하는 교육연수원 ▲지역 단위에서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추진의 정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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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강상초,‘꿈을 굽는 과학 체험’으로 미래 과학자를 깨우다
경기도 양평 강상초등학교(교장 박주복)는 4월 24일 교내 체육관 ‘하랑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강상 과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실제 실험과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이해하고,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과학 교육 전문 기관인 (주)유스페이스와 협력하여 수준 높은 실험 장비와 전문 강사진을 배치,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저학년(1~3학년)은 ▲액화질소를 이용한 ‘극저온의 세계’ ▲드라이아이스의 승화를 이용한 ‘아이스 에그’ ▲고분자 화합물을 배우는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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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침수예방 강화를 위한 침수방지시설 설치사업 추진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침수에 취약한 저지대 지하·반지하 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침수방지시설은 역류방지밸브, 차수판 등으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한 세대를 대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지난해 역류방지밸브 331개, 차수판 276개를 설치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역류방지밸브 394개, 차수판 258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 재산 보호를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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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구금고 지역사회 협력사업인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하나은행,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은 하나은행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며, 청년의 개인 회복–가족 기능 회복–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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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조리실무사 채용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4월 2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조리실무사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조리실무사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상세한 직무 안내와 응시 절차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조리실무사 직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직무소개와 영상 자료 상영이 이뤄졌으며, 응시 자격 및 원서 접수 방법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접수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기관 간 협력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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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정성국의원 등 11인,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성국의원 등 11인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하여 아동학대 신고는 물론 무분별한 민ㆍ형사상 소송이 제기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이로 인해 교원들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극심한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위축과 공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다.현재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교원이 소송을 당할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사후적ㆍ금전적 지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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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성윤의원 등 16인,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성윤의원 등 16인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의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이를 구체화한 현행법은 집회 및 시위의권리 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 간의 조화를 도모하고 있다.한편, 최근 헌법재판소는 미신고 옥외집회 주최자에 관한 처벌규정과 관련하여, “객관적으로 타인의 기본권이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침해할 위험성이 매우 적고 실제로 평화롭게 진행·종료된 집회까지 예외 없이 처벌하는 것으로서 집회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봐 헌법에 합치되지 아니한다고 결정했다.(2026. 2. 26. 2021헌바168등 참조).이에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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