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구는 구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과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16년 국어 진흥 조례 제정 이후 국어책임관을 지정해 직원과 구민 대상 우리말 사용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세종국어문화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언어 개선 자문과 교육, 한글날 기념행사 등을 공동 추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공언어는 구민과 소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정책을 전달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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