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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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순직 의무 군경의 날 참석해 기념사.... "순직 젊은 군경 못다피운 꿈 기억…안전한 대한민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순직 의무 군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젊은이들이 못다 피운 꿈을 기억하며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이름, 그들이 못다 피운 푸르른 꿈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를 낭독하면서는 감정이 격화된 듯 눈물을 훔치고 목소리를 여러 차례 가다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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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동영 발언’ 관련 "美, 정보 유출 재발 방지 필요성 인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 시설' 언급과 관련해 미국 측이 재발 방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장관의 민감정보 유출과 관련해 어제 의원들과 함께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미국 측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미국 측은 한미 정보 공유가 재개되기 위해선 이런 무책임한 정보 유출을 재발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보장과 약속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 측은) 양국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조인트팩트시트 실현도 어렵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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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사회복지 서비스 개선키 위한…종사자 권익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하남시을)은 지난 21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핵심 골자로 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및 정신건강증진·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내놓았다.개정안은 사회복지 종사자 보호의무 이행 지원 체계를 명확히 해 국가 및 지역 계획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사항을 포함토록 하는 내용이다. 특히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가 자·타해 위험 대상자에 대한 위기 개입과 응급입원 절차 등 고위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관련 보호 규정이 미비하다는 점을 정비하는 데 포인트를 뒀다.요번 법안은 김 의원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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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 행정 관행 손본다...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정부가 행정 곳곳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바로 잡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행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총리실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를 목표로 진행될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태스크포스(TF) 민간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국가정상화 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실무 절차로 민관이 협력해 국민 친화적 행정 절차 마련 노력에 나설 전망이다.총괄 TF는 김영수 국무1차장을 팀장으로 김민호 한국개발연구원 규제연구실장(규제), 김혜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과정(시민사회), 노미리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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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국가폭력가해자 서훈취소…상훈법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3일 과거 국가폭력 사건 가해자의 서훈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상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대한민국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훈장·포장을 수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국가안전에 관한 죄로 형을 받거나 사형·무기 또는 1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서훈을 취소하고 수여한 물건·금전을 환수하도록 돼 있다.하지만 여수·순천 10·19 사건 등 과거 국가폭력에 가담한 가해자가 받은 상훈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서훈 취소 기준의 적정성에 대한 의문이 많았다. 특히 남영동 대공 분실의 ‘고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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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부산기장군수 정진백 예비후보, 현수막 훼손 수사의뢰
6·3지방선거 부산 기장군수선거에 출마를 선언 한 조국혁신당 정진백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 앞에 걸어둔 현수막이 훼손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진백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미 10일전에 현수막 사진 오른쪽 눈동자에 담뱃불로 교묘하게 구명을 낸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22일 오후 7시30분에서 10시 20분 사이 얼굴 부분을 흏칙하게 오려낸 것을 발견하고, 밤 10시 30분 경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또 “동일범 소행 가능성이 있고, 사진속 얼굴을 집중적으로 훼손한 것으로 보아 고의성이 있다고 보여진다”면서 철저한 공개 수사를 요청했다.조국혁신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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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이정렬 검사장 87억원 최고액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올해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92명에 대한 재산을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공개 대상 공직자 가운데 이정렬 전주지검 검사장이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와 원지동의 토지, 20억여원 규모 예금을 포함해 총 87억7천300만원을 신고해 1위를 기록했다.홍익표 정무수석은 서울 성동구 아파트와 경기도 안양시 아파트 전세권 등 29억3천만원 규모 부동산과 예금 7억5천200만원, 배우자 소유 비상장 주식인 ㈜예인건축연구소 1만주(33억2천200만원) 등 60억7천800만원을 보유했다.퇴직자 가운데는 이미현 전 감사원 감사위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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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지역구' 계양을에 김남준 공천... 연수갑은 송영길 6선 도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인천 연수갑에는 송영길 전 대표를 각각 전략공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23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현역 의원일 때 지역구로 이 대통령의 대선 출마와 당선에 따라 보선이 진행된다.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임명돼 9월부터는 대변인을 맡아왔다.연수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지낸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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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문화 전시 연계 체험 ‘알록달록 지구촌, 우리는 가면 친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임현자)은 5월 16일 다문화 전시 연계 체험 ‘알록달록 지구촌, 우리는 가면 친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중앙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 가면으로 보는 세계문화」 전시와 연계한 과정으로, 참가 아동들은 세계 각국의 가면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가면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참가 대상은 7세부터 9세 사이의 아동이며,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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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진행… 캠프는 종로 관철동 위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당초 예상보다 조금 이른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활동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23일 조기 후보 등록에 대해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을 뛰겠다는 각오가 담긴 것"이라고 전했다.캠프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 차려지고 캠프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정책 위주로 운영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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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대상 ‘1일 과학탐구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4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일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학관 견학 및 융합형 과학탐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52개 초등학교 213학급 총 4,52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학생들이 천체투영실 관람을 통해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견학프로그램과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과학관 내 ▲(1층) 해양수족관 ▲(2층) 자연사탐구관 ▲(3층) 기초과학체험관 ▲(4층) 미래과학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과학탐구 프로그램에서는 ▲(탐구형) ‘밀도의 마법’, ‘미세 세계 탐험’, ‘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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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4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6 서부 방과후·돌봄 지역연계(봄봄봄) 온 가족 토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읽걷쓰’ 가치를 담아 단순한 돌봄을 넘어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좌·검단·연희·서구 등 관내 4개 청소년센터에서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이어진다.교육과정은 뇌과학 감정 코칭, 향기 원예, 가족 요리 교실, 환경 공예 등 총 29개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과정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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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대표발의 식품위생법ㆍ화장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부산 금정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 「식품위생법」은 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을 일반 식품과 동일한 기준으로 품목제조 관리·안전관리를 하고 있어, 질환자의 임상 상태에 맞지 않는 식품이 유통될 경우 영양 불량 상태가 악화될 위험이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을 통해 특수의료용도식품의 법적 정의를 신설하고, 일반 식품의 품목 제조보고와 특수의료용도식품의 품목제조신고를 법적으로 명확히 분리했다. 아울러 거짓으로 품목제조신고를 한 자에 대해 미신고와 동일하게 행정제재 처분 및 3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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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베트남 포럼서 양국 기업 에너지 협력 강조... "베트남과 희토류·요소수 공급망 중요"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 참석해 양국의 에너지 협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사전 간담회 인사말에서 먼저 "양국 경제를 이끌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만나니 반갑고 든든한 마음"이라고 격려했다.특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위기 상황에서, 최적의 파트너인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요소수 등 에너지 분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레 민 흥 베트남 총리도 환영사에서 "양국 기업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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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오늘 인천 찾아 민생 행보… 보선 출마 송영길·김남준 동행 예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인천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인천 계양구에 있는 지하철 귤현 차량기지를 찾아 환경 정비 체험을 하고 연수구로 이동해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 생산기지 현장을 점검한다.이어 정 대표는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선거를 앞두고 지역 비전 등을 제시할 전망이다.이날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공천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연수갑 송영길 전 대표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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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상반기 현장체험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강화, 옹진 제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현장체험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관련 체험과 도시농업 시설 현장 해설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며, 5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회당 10명, 단체는 회당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가능하며, 개인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온라인통합예약을 통해 접수하고, 단체는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체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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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인천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4월 23일 남동구 구월동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 건설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인천시와 관련 협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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