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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제교류 역할 확대 나선다… 정책연구 착수

지방의회 주도 국제협력 모델 구축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2026-03-24 15:30:57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착수보고회 / 경기도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착수보고회 / 경기도의회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가 국제교류협력의 주도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윤태길 의원은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방분권 확대 흐름에 맞춰 기존 지방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제교류협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기도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방의회는 국제교류 분야에서 예산 승인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물러 왔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연구는 도의회가 정책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연구 책임을 맡은 강현철 경기대학교 교수는 “지방정부 중심의 국제교류는 확대되어 왔지만 지방의회의 역할은 제한적이었다”며 “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태길 의원은 “연구 과정에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구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제교류협력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실행 가능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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