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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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서 조문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과 직원들이 3월 23일 오후 대전시청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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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건의원 등 13인, 국제개발협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건의원 등 13인은 국제개발협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제개발협력의 기본정신 및 국가등의 책무에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음.그런데 기후위기 문제가 전세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능력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ㆍ협력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정신 및 국가등의 책무에 기후위기 대응 관련 사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각종 계획 및 사업에 기후위기 대응 내용이 충실히 반영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국제개발협력의 기본정신 및 국가등의 책무에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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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복기왕의원 등 16인,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복기왕의원 등 16인은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성ㆍ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주자에게 공사의 규모 및 특성, 현장여건을고려한 적정 공사기간의 산정 의무를 부여하고, 불가항력 등 정당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고려하여 공사기간 조정을 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국토교통부는 발주청의 적정 공사기간 확보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공 건설공사의 공사기간 산정기준(국토교통부 고시)’을 제정하여 공사기간 산정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고, 공공공사 입찰공고시 공사기간의 산정근거를 입찰에 관한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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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백선희의원 등 12인,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백선희의원 등 12인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가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하여 지급한 의료비가 총급여액의 3퍼센트를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 금액의 15퍼센트(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20퍼센트, 난임시술비 30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의 경우 예방접종, 소아과 진료, 응급의료 등으로 의료비 지출이 구조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동일한 공제율 및 한도를 적용하고 있으므로,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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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근태 중징계 등 줄줄이 기강 해이... '임기 만료' 김민종 리더십 도마
지난 2월 임기가 만료된 김민종 원장이 이끄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인사·복무·예산 등 조직 운영의 핵심 영역에서 동시에 문제점이 드러나며 기강 해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2025년도 자체 종합감사' 결과, 연수원은 총 20건의 지적사항과 10건의 신분상 조치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중징계 2건이 포함됐다.특히 ‘직원 복무 및 근태관리 부적정’ 사안에서 관련자 2명에게 중징계 및 주의 처분이 요구된 점은 이번 감사에서 주목되는 부분이다. 해당 사안이 중징계로 이어졌다는 점은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서 조직 내 기본적인 복무 통제 장치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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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기장군협의회,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기장군협의회(회장 하성주)주관으로 3월 22일 정관중앙공원에서 ‘제1회 어울러 함께 가는 평화통일 걷기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행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군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자 1,200명과 현장등록자 300명 등 총 1,500여 명의 기장군민이 참여했다.행사는 1부 집결지 행사와 2부 도착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집결지에서 참가자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준비체조 후, 오전 10시 정관중앙공원을 출발해 달음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코스로 약 2km 구간을 걸었다.도착지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됐으며, 평화통일 그림그리기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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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AI 플랫폼 기업 도약 위한 경영혁신 선포
한국전력이 2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AI 경영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AI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선포식은 AI와 에너지 기술의 결합을 통해 전력산업의 난제를 해결하고 경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전력 공급 전 과정에 AI를 도입해 전력망 운영을 최적화하고 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한전이 제시한 AI 대전환 로드맵은 데이터, 솔루션, 인프라, 거버넌스·협력체계, 역량·문화 등 5대 중점 전략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나주와 대전의 데이터센터를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전환하고 고성능 GPU 자원을 확충해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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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교육훈련 투자와 실적, 훈련 인프라, 필요 역량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국가승인통계로, 2024년 기준 4500개 기업을 표본으로 2025년 하반기에 조사됐다.조사 결과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 비율은 2022년 39.4%, 2023년 43.7%, 2024년 51.8%로 증가했다. 2026년에도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52.8%로, 전년도 42.5%보다 10.3%포인트 높았다.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 가운데 원격훈련을 도입한 비율은 2024년 58.4%로, 2023년 38.6% 대비 19.8%포인트 증가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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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글로벌 사우스’ 팩트북 발간
국회도서관이 ‘글로벌 사우스’ 팩트북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팩트북은 총 250면 분량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개념과 역사적 배경, 주요 국가 동향, 한국과 주요국의 관련 전략 등을 정리한 자료다.팩트북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글로벌 사우스의 개념과 범위, 제3세계에서 비동맹 운동을 거쳐 형성된 역사적 흐름을 다뤘다. 제2장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의 경제와 인구 구조, 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주요 국가로 제시했다.제3장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태평양 전략을 중심으로 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태평양 도서국 등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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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8곳 "AI 인재 필요"... '데이터 읽는 실무자' 원한다
국내 기업 다수가 AI 인재를 필요로 하지만 정작 원하는 인재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현장에서 데이터를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가 국내 기업 재직자 4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기업 AI 인재 수요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4%가 "AI 인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장 필요한 인재 유형은 데이터 분석가(58.9%)가 압도적 1위였으며, AI 모델 기반 SW 개발자(35.9%), AI 모델 개발자(34.7%)가 뒤를 이었다. 채용 기준도 달라졌다. 신입 채용 시 가장 중시하는 역량은 실무 프로젝트·현장 적용 경험(32.9%)이었고,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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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시장 국민연금, ‘최윤범 주주가치 훼손’인정
국민의 노후 자금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이 3대 딜레마를 정면 돌파하며 경영권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대해 사실상 ‘반대’를 선언하며 시장 정의의 손을 들어줬다.반면, 자본시장의 파수꾼을 자처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본인들이 공표한 ‘1년 내 조사 종결’ 원칙마저 스스로 짓밟으며 최 회장에 대한 3차 제재 심의까지 아무 설명없이 연기하면서 ‘최윤범 봐주기’ 불씨를 키우고 있다.이재명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천명한 친시장·주주 중심 거버넌스 개혁 기조에 가장 앞장서야 할 금융당국이 정면으로 도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연금,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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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속한 주택공급 통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 선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 균형발전, AI·안전 등 정부 국정과제의 조속한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2026 책임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LH는 중동 상황 관련 선제적 대책 마련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경영진과 지역본부장 등 간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중점과제 256개에 대한 확실한 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서약을 진행했다.중점과제는 ▲신속한 주택공급 ▲공공주택 품질 제고 ▲5극 3특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AI 대전환 등 각 본부에서 마련한 실행방안으로 구성됐다.◆ 신속한 주택공급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 선도LH는 올해 전국에 건설형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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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컷오프' 후보들 반발에도 "국힘 재건 위한 불가피한 진통" 입장 고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된 후보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반발에도 "재건을 위한 불가피한 진통"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 우리 당은 위기가 아니라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 상황에서 관례대로, 순서대로 공천하면 정치가 아니라 결국 공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정치는 순환해야 살아난다. 그 자리를 비워 청년, 전문가, 현장형 인재가 들어오고 정치 방식 자체가 바뀌는 것이 세대교체를 넘어선 시대 교체"라며 "불편함을, 비판을 피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다.앞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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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근 불안정 국제정세 관련 자주국방 강조... "통합방위의 핵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국제 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유동적이다. 이런 때일수록 국가 단위의 통합된 방위체제가 중요하다"며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되며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리의 연간 방위비 지출 액수는 북한의 국내총생산의 1.4배라는 통계도 있다. 여기에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막강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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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말 한마디로 끝내는 ‘대화형 AI 음성예매’ 선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철도고객센터의 음성 인공지능(AI) 챗봇에서 대화하듯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예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대화형 음성예매’는 고객이 역무원과 대화하듯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문맥을 파악하고 예약 정보를 스스로 추출해 승차권 예매를 돕는 서비스다.기존 음성 AI 챗봇은 승차일자, 시간 등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시나리오 기반의 방식을 사용해왔으나, 이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연어’를 AI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예를 들어 고객이 “내일 아침 8시 서울에서 부산가는 KTX 어른 두 명”이라고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예약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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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AI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산업재해·중대재해 예방 강화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도구로서 ‘위험성평가’의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에스알은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서면이나 수기에 의존했던 위험성평가는 평가자의 주관에 따라 결과의 객관성이 떨어지거나, 숙련도에 따라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지난해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 후에는 현장 근로자가 이미지나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위험 요인을 제안하고, 근로자가 이를 채택·반영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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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기 지역인재 대상 공무원시험 가점제도 신설
정부가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을 독려하기 위한 지역 가점제도를 신설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23일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의 채용 기회 확대 등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 9급 공채(지역 구분모집), 지방 7급 이하 공채(인구감소지역·수도권 포함), 순경·소방사 공채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응시 자격 요건도 개선한다.기존에 직종·직급별로 각기 달랐던 기준을 지역별 채용 시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최종 시험일까지 거주 중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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