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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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기입원 수급자 대상 방문 실태조사 추진
충주시는 관내 의료급여기관 10개소에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자 163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방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특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원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반복적인 입·퇴원 사례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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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측, 방미 일정 관련 "밴스 만나려 백악관 갔으나 회의로 불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미국 방문 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기 위해 백악관까지 들어갔으나 회동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대표 특보단장으로 장 대표의 방미 일정을 준비했던 김대식 의원은 22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백악관 방문 사실을 전하며 "우리가 마침 들어간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그때 회의를 소집하는데 어떻게 만나겠느냐"고 말했다.그는 "막무가내로 기다릴 수 없어서 국무부로 (장소를) 옮겨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야겠다고 했는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회의가 길어져 실질적으로 못 만나고 왔다"고 설명했다.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넘버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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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 권역별 릴레이 추진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권역별 릴레이 방식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기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해 직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 것이다.행사는 4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사업소장, 현장 직원들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4월 남부권을 시작으로 5월에는 수도권·중부권, 6월에는 본사에서 최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의 핵심가치를 도출하는 ‘워드 클라우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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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부산북갑 출마 '한동훈 지원' 계속... 조사지시 장동혁에 "방미논란에 희생양 찾기"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22일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을 지원하는 자신의 활동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것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한 데 대해 "방미 일정 자체가 논란이 되다 보니 희생양을 찾아서 저를 공격한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라며 "징계가 무서워서 피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보수 대통합을 위해 보수의 역사를 지금부터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선택이 징계의 두려움보다도 우리나라를 위해 하는 옳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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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로 안전사고 예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현장 근로자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LH는 정부의 공공기관 AI 대전환(AX) 정책에 맞춰 건설 현장 근로자와 임대주택 입주자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AI 기술을 적극 반영해 왔다.LH는 ‘늘봄 A-Eye’ 구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늘봄 A-Eye’는 건설 현장 및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IoT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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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개헌 반대 당론 국힘에 자율 투표 촉구... "의원들 소신에 맡겨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 내달 국회 본회의 상정 예정인 개헌안에 대해 국민의힘에 의원 자율 투표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연계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세운 것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소신에 맡겨 자유투표를 하게 하는 것이 39년 만에 하는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이고 당연히 해야 할 도리"라고 말했다.그는 개헌안 투표 설득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밝히며 "내용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고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당론으로 묶어 부담스럽다고 한다"며 "(이번 개헌안은) 어떤 정치 세력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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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석유 최고가격제 긍정적 효과…4차 시행 여부 곧 결정"
정부가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속에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 추가 시행을 검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로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게 된다"며 "정부는 최고가격제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일부에서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폭등 방지, 소비 위축 완화, 화물기사 등 유가 민감 계층에 대한 충격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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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실군수 결선 개표 보류... 진상 조사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진행을 중단후 진상 조사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청래 대표가 투표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을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득수 예비후보 측 인사가 지역 주민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고 주장하며 윤리감찰을 촉구했다.이에 따라 당초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보류와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한 예비후보는 "돈봉투 의혹은 한득수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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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도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도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와 투자 촉진 및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도 뉴델리에서 체결된 것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따른 것이다.인도는 ‘Make in India’ 정책을 중심으로 제조업 육성과 외국인 투자 유치가 확대되고 있으며, 마하라슈트라주는 제조업과 물류 인프라가 집적된 주요 산업 거점으로 꼽힌다.중진공은 인도 서부시장 진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푸네 지역 핌프리 친치와드 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베이스캠프를 조성 중이며, 현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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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동 사태 대응 위해 정책자금 5,500억 원 추가 확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 5,5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환율·고유가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세부적으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 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창업기반) 1,500억 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 원, 재창업자금 500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중진공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확대하고, 중동 지역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석유화학 공급망 관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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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및 2026년 추진계획 수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자율적 내부통제 기반의 2026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에서 진행된 것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위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중진공 내부통제위원회는 2024년 출범한 기구로,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외부 규제나 사후 감사에 의존하기보다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이병철 부이사장, 주요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 10인으로 구성됐다.이번 추진계획에는 정부 정책 방향과 기관 경영전략, 대내외 이해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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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전체 105개 공공기관 가운데 준정부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세부 평가에서는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경영 리더십과 안전보건 교육, 인식, 활동 참여 등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졌다.공사는 법정 안전보건교육 외에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 인프라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 우수 인증을 받은 수출 중소·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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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6년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비스 개선과 ESG 경영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제안을 기관 운영에 반영해 서비스 개선과 ESG 경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5월 22일까지다.공모 분야는 서비스 개선과 ESG 경영 두 가지로 구성된다. 서비스 개선 분야는 기존 서비스 개선과 신규 서비스 제안을 포함하며, ESG 경영 분야는 친환경 실천, 상생협력, 청렴·윤리경영 등을 다룬다.참여 대상은 공단 혁신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국민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공단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소통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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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양 찾아 강원 지역 공약 발표·고유가 점검
국민의힘 지도부가 22일 강원도 양양을 찾아 강원 지역 공약 발표와 함께 6·3 지방선거 대비 민생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양양 수산리 마을회관에서 '강원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을 슬로건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한다.또 양양 남애항에서 어촌마을 주민과 어선 그물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고유가 상황속 위기를 맞은 어업용 면세유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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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 청년이 직접 그린다”... 시,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이 아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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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또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 등 에너지 협력
인도에 이어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간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협력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먼저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가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이후 럼 서기장과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함께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저녁에는 럼 서기장이 준비한 국빈만찬에 참석해 정상 간 친교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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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강화군의 ‘강화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소멸, 돌봄 등 복합적인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계획의 정합성, 혁신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인천 강화군을 포함한 17개 혁신모델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강화읍 신문리 일원을 거점으로 지역 공방,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생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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