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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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신노년층 맞춤형 노동시장 정책 제안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신노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지만, 노인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참여 욕구 확대에 따라 민간 일자리 진입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됐다.연구팀 설문조사에서 60~80세 인천시민 중 60.1%가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52.6%는 단독 자영업자로 평균 주 54.7시간 근무하는 등 열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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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신도시 I-MOD 버스 2026년 6월까지 한시 연장
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수요응답형(I-MOD) 버스를 2026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사업은 교통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연장됐다.I-MOD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5개 정규 노선으로 운행되고, 그 외 시간대에는 이용자가 호출하면 최적 경로를 산출해 지정 정류장과 목적지까지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2021년 9월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됐으며, 요금 인하와 정류장 확대 등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인천시는 2026년 하반기 검단신도시 내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 2개 노선 조정, 광역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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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신년 앞두고 최전방 부대 격려방문… "여러분이 나라 구한 영웅"
김민석 국무총리가 신년을 앞둔 31일 경기 파주의 육군 9사단(백마부대) 임진강대대를 방문해 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 총리는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과 만나 "여러분을 보니 이순신 장군을 뵙는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며 "여러분이 이순신이자 나라를 구한 영웅이고, 여러분 덕에 우리 국민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이후 직접 초소에 올라 북한 쪽을 관측하고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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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임명' 유철환 권익위원장 임기 1년 남기퇴 퇴임... 이임식서 "떠날 땐 말 없이"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31일 퇴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위원장으로 보낸 지난 2년은 아주 뜻깊고 보람이 가득한 시간이었다"고 밝히면서 "현장에 직원들과 같이 나가 집단 민원을 해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한 일, 청렴 교육을 위해 노력한 일 등 제 능력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회자정리라 했다.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이라며 "드릴 말씀은 있지만 가수 현미의 노래 중 '떠날 때는 말없이'란 가사를 되새기며 인사를 마친다"고 했다.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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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관계 진전시 이산가족 전면적 생사확인 우선 추진"
정부가 남북관계 진전 상황을 보고 이산가족들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는 '생사확인'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31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제5차 남북 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2026∼2028년)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 당국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 재개 ▲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 활성화 ▲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 이산가족 교류기반 확대 ▲ 이산가족 위로 및 국내외 공감대 확산 ▲ 이산가족 역사·문화 계승 및 후손 세대 참여 확대가 6대 중점 추진과제로 담겨 향후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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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특검·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설 전 추진 예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의 국회 통과)을 설(내년 2월 17일)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내란 청산 작업과 동시에 국민 삶을 보살피는 민생·경제에도 두루두루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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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호철 감사원장·박수근 중노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김호철 감사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임명식은 이 대통령 지시로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간략히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 감사원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쳐 전날 국회의 임명 동의를 받았고 지난 1일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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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게사태 파장 내홍 심화 가능성... "공작 정치"·"용서받지 못할 일"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 결과를 발표하면서 내부 계파 갈등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 결과 발표 이후 한동훈 전 대표가 의혹 제기 1년여만에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일부는 허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고 친한계 의원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한 전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에 "어제 이호선(당무감사위원장)씨는 게시물 명의자를 조작해 발표했다.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싸워야 할 때 이렇게 조작까지 하면서 민주당을 도와주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썼다.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무감사위원장이란 중요 보직자가 눈치도 없이 당의 중차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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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석 원내대표 레이스 돌입... 진성준 “4개월만 하겠다” 출마 선언에 수싸움 치열해질 듯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선거 레이스가 김병기 의원의 원내대표직 사퇴 하루만인 31일 바로 시작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선의 진성준 의원은 이날 후보군으로 거론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4개월만 하겠다'면서 원내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현재 원내대표 잔여임기는 4개월인데 1년 연임의 가능성을 포기하면서까지 선거에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 경쟁구도에 불을 붙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이상 3선)은 애초 내년 5월 진행되는 정식 선거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진 의원의 포석으로 수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시장 후보군인 서영교 의원(4선)도 이번 보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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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한국해운조합 방문...연안해운 활력 제고 위한 '현장 소통'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 6선)의원이 12월 30일 연안해운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운조합(이채익 이사장) 본부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회 농해수위 조경태 의원과 이채익 이사장이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연안해운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조경태 의원과 이채익 이사장,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해 내항 해운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이날 한국해운조합은 연안해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다음 사항들을 전달했다:△ 내항상선 선원 비과세 소득 확대를 위한 「소득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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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명태균 불법여론조사 수수' 재판 내달 27일 지정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내달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내달 27일로 지정했다고 고지했다.. 명씨 역시 불법 여론조사를 공여한 혐의로 함께 재판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총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총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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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새해 해맞이 ‘갈맷길 해안로’ 일부 통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맞이 명소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31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해동용궁사부터 동암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로 일부로, 해동용궁사 내 방생터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옹벽으로 이어지는 약 600m 구간이다.통제시간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이며, 경찰, 공무원이 투입되어 해당 구간을 통제하게 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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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내달 4일 중국 국빈 방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다음 달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지난달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개최한 바 있다. 한국 대통령이 방중하는 것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다. 앞선 시 주석의 경주 방문도 2014년 7월 이후 11년 만의 방한이었는데 특히 취임 7개월 만에 중국 정상의 국빈 방문과 한국 정상의 답방이 연쇄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양국의 현안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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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가족 尹 비방’ 공식 확인... 한동훈 "사실 나중에 알았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30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의 책임을 공식 확인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무감사위는 이날 "문제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며, 전체 87.6%가 단 2개의 인터넷 프로토콜(IP)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디지털 패턴 분석을 통해 한 전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임명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언론에 별도로 보낸 자문자답 형식의 질의응답 자료에서 "조사 결과 한 전 대표 및 그 가족 명의의 계정은 '동명이인'이 아닌 실제 가족 관계에 있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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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방문해 현장 최고위… 정청래, 시장 찾아 민생 청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전라북도 전주를 방문해 호남 민심 청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먼저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후 전주남부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연말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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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과도한 형벌 규정 완화…신항만건설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은 과도한 형사처벌 규정을 완화하기 위한 신항만건설 촉진법 일부개정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신항만 건설사업 공사가 완료되면 해양수산부 장관의 준공 확인을 받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기 전에 토지나 시설을 사용할 경우 형사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해당 조항은 절차상 하자만으로도 형사 처분이 가능토록 돼 있어 처벌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단순한 행정상 의무 위반까지 동일한 수준의 형사 처분을 부과하는 것은 형벌의 보충성과 비례성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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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광주·전남 행정 통합…호남 생존 위해 발걸음 서둘러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은 3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향한 걸음을 재촉해야 한다”며 호남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조속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인구 절벽이란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기존의 행정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어 자생력을 갖춘 강력한 ‘초광역 경제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통합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최근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에 함께 참여한 사실을 언급하며 “통합을 향한 행보를 서둘러야 할 엄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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