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3선의 진성준 의원은 이날 후보군으로 거론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4개월만 하겠다'면서 원내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현재 원내대표 잔여임기는 4개월인데 1년 연임의 가능성을 포기하면서까지 선거에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 경쟁구도에 불을 붙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이상 3선)은 애초 내년 5월 진행되는 정식 선거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진 의원의 포석으로 수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시장 후보군인 서영교 의원(4선)도 이번 보선 출마로 방향을 트는 방안을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날 선거관리위를 개최해 내달 5일 후보 등록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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