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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관계 진전시 이산가족 전면적 생사확인 우선 추진"

2025-12-31 14:25:50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위로 방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위로 방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남북관계 진전 상황을 보고 이산가족들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는 '생사확인'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31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제5차 남북 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2026∼2028년)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 당국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 재개 ▲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 활성화 ▲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 이산가족 교류기반 확대 ▲ 이산가족 위로 및 국내외 공감대 확산 ▲ 이산가족 역사·문화 계승 및 후손 세대 참여 확대가 6대 중점 추진과제로 담겨 향후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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