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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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자월도·승봉도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 실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지난 4일 인천 옹진군 자월면 자월도와 승봉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인천시 병원선 '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옹진군보건소의 도서지역 보건교육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생애말기 돌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센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대상과 이용 방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연명의료결정제도 등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호스피스가 임종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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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불안정 고관절 골절도 정확한 정복이 수술 결과 좌우"
분당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 연구팀이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 환자에서 골절 부위를 정확히 맞춰 피질골 지지를 확보하면 수술 후 골절 부위 붕괴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대퇴 전자간 골절은 허벅지뼈 위쪽의 대전자와 소전자 사이가 부러지는 고관절 골절로, 고령층과 골다공증 환자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후내측 골편이 함께 떨어지는 경우 불안정 골절로 분류되며 수술 후 골절 부위가 주저앉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후내측 골편을 별도로 고정하지 않고 금속정을 이용한 수술을 받은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 환자 157명을 6개월 이상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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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폭염, 호흡기질환자 숨은 더 가빠진다
최근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연일 숨 막히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면 온열질환이나 탈수만 걱정하기 쉽지만, 높은 기온은 호흡기 건강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줄 수 있다. 흔히 호흡기질환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심해진다고 생각하지만, 기온이 지나치게 높은 여름에도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만성 호흡기질환자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특히 폭염 시에는 높은 기온뿐 아니라 습도와 오존, 미세먼지 등 여러 환경 요인이 함께 기도를 자극한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폐렴 등 기존 호흡기질환이 있는 환자라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호흡기·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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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해외 법인 방문해 하반기 영업 점검
셀트리온그룹은 서정진 회장이 오는 10일부터 유럽과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방문해 하반기 영업과 매출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서 회장은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주요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영업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와 스위스 제약 유통사 아이큐원(iQone) 인수 이후 현지 법인과의 영업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유럽 지역 병원과 약국 유통망 운영 현황도 확인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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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메디가드와 의료 AI 분야 업무협약
힘찬병원이 지난 4일 메디가드와 의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마트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힘찬병원은 메디가드가 개발 중인 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의료기기인 바이탈 센서 개발 과정에 참여한다.힘찬병원은 진료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개발에 협력해 임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기기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메디가드가 개발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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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당일 췌장 조직검사 1000례 달성
서울아산병원이 입원 없이 시행하는 '당일 췌장 조직검사' 100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병원은 2024년 3월 국내 최초로 외래 당일 췌장 조직검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약 2년 3개월 만에 1000례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췌장 조직검사는 초음파 내시경을 이용해 병변에서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로, 췌장암 진단에 활용된다. 기존에는 합병증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평균 2박 3일 입원 후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서울아산병원은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평가해 당일 검사 대상 여부를 결정한 뒤, 적합한 환자는 외래 방문 당일 수면 조직검사를 받고 귀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첫 외래 진료 후 조직검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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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선영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건국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의 저서 '증례로 배우는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 소견'(학지사메디컬)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저서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70종이 선정됐으며, 선정 도서는 전국 공립도서관에 보급된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저서가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 소견을 임상 증례 중심으로 정리한 의학 서적이라고 설명했다.이선영 교수는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더 많은 독자들이 책을 통해 위염의 혈액검사 소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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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어린이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 출시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맑은초키즈시럽은 100% 생약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소화불량과 구토, 묽은 변, 복부팽만감, 식욕부진, 과식, 체함, 변비 등 소화기 증상 개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회사에 따르면 제품은 한의학 처방인 '평위산'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창출·진피·감초 등의 성분과 함께 아선약, 산사, 오매, 황련, 황백, 목향 등을 배합했다.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딸기와 바나나 향을 적용했으며, 5mL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제작해 휴대가 가능하도록 했다.안영빈 보령컨슈머헬스케어 PM은 "맑은초키즈시럽은 다양한 소화기 증상에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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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피로 계속된다면... ‘만성콩팥병’ 신호일 수도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가 늘면서, 콩팥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높은 혈당과 혈압이 장기간 지속되면 노폐물을 걸러내는 콩팥의 미세혈관이 서서히 손상되어 기능이 떨어지고, 만성콩팥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콩팥병은 콩팥의 기능이 크게 떨어질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때문에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신장 기능을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문영윤 교수와 함께 만성콩팥병의 원인부터 증상, 치료법까지 알아본다.서서히 진행돼 알아차리기 어려운 만성콩팥병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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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 전 항목 1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외래 진료에서 항생제와 주사제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약물 처방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외래 진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일산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항생제와 주사제의 적정 사용과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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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신제품 출시
한미사이언스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신제품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난 5월 출시한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이다. 회사는 독자적인 펄 제형(Pearl Formula)을 적용해 유효성분이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제품에는 자체 원료인 'H-EGTI'를 기반으로 식물성 레티놀 성분인 바쿠치올, 엘더베리 추출물,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 등이 함유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바쿠치올은 레티놀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성분으로 피부 자극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에서 모공 축소와 모공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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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노성원 교수, 아시아태평양알코올및중독의학회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알코올및중독의학회(APSAAR) 정기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까지 2년이다.노 교수는 2024년 9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APSAAR 정기학술대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학회 운영과 국제 협력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회장 선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독의학 분야의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이끌게 됐다.APSAAR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알코올 사용장애와 약물중독, 행위중독 등 중독의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국제 협력을 위해 설립된 국제학술단체다. 노 교수는 2008년 학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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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에로젯' 출시
부광약품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에로젯정 1/10mg(성분명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에로젯정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복합한 의약품으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형·비가족형) 또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아포B 단백, 중성지방(TG), non-H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기 위한 식이요법의 보조제로 허가받았다.부광약품은 기존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제품군에 저용량 제품을 추가해 저용량 스타틴 단일제와 고용량 치료 사이의 처방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측은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에서 LDL-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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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도 중증외상 생존체계 토론회 개최
아주대병원이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도 중증외상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필수의료 마지막 안전망 연속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권칠승·김윤·김주영·김준혁·박상혁·박해철·서영석·소병훈·송옥주·이언주·이재강·최민희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보건복지부, 아주대병원이 공동 주관했다.토론회에서는 경기도 내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지역완결형 외상진료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인구 규모와 교통사고, 산업재해 발생 등을 고려할 때 중증외상 환자가 많지만 전문 의료자원이 부족해 외상 이송·치료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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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와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급성기 뇌졸중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시행률, 동맥 내 혈전제거술 시행률,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등 13개 지표를 평가했다.인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2007년 제1차 평가부터 제11차 평가까지 11회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병원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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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오는 12일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국회 토론회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오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소병훈·송옥주·이언주·김주영·박상혁·서영석·최민희·김윤·김준혁·박해철·이재강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보건복지부, 분당서울대병원이 공동 주관한다.토론회는 지방을 중심으로 분만·소아 진료 인프라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경기도의 산모·소아 의료체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도 필수공공의료특별위원장)이 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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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혈중 아이리신 농도와 알츠하이머병 초기 병리 연관성 확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구팀이 운동 시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인 아이리신(Irisin)의 혈중 농도가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인 뇌 아밀로이드 축적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한림대학교 평촌성심병원 정영희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핵의학과 이은성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현수 교수)이 혈중 아이리신과 뇌 아밀로이드 축적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알츠하이머병은 뇌에 아밀로이드가 축적되는 것이 초기 병리 변화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신경세포 손상과 함께 기억력 저하, 치매로 이어진다. 동물실험에서는 운동 시 분비되는 아이리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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