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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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 출범
GC녹십자웰빙이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기반 제품 '지셀르 리본느'의 임상 근거 확보와 학술 교류를 위해 자문위원단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자문위원단에는 에스테틱 분야 전문 의료진 6명이 참여한다. 위원은 나공찬 닥터로빈의원 원장,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 김기욱 위례아이디의원 원장, 유경훈 루미의원 원장, 최강훈 송도 오블리브의원 원장, 국지수 잇츠미의원 안산점 원장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단은 의료진 간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제품의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는 한편, 해외 시장을 위한 학술 자료 개발과 공동 학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GC녹십자웰빙은 자문위원단 운영을 통해 지셀르 리본느와 지셀르 HA 필러, 지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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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ISO 9001·14001 인증 취득
HLB테라퓨틱스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취득했다. ISO 9001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ISO 14001은 기업 활동의 환경 영향을 관리하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HLB테라퓨틱스는 백신 등 의약품의 콜드체인 도매·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 유지와 보관·운송 과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인증 취득을 위해 품질 및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절차와 업무별 책임을 정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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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관리 강화…회수 방안 점검"
한미약품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북경한미 매출채권과 관련해 그룹 차원의 채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은 연중 증가했다가 연초 회수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전체 매출채권은 2025년 말 약 9억위안에서 현재 약 6억7000만위안 수준으로 감소했다. 3개월 초과 연체 채권은 지난해 말 약 3억2000만위안에서 올해 2월 약 9000만위안으로 줄었다가 현재는 약 4억3000만위안 수준이다.한미약품은 최근 증가한 장기채권의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회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은 회계상 관리 기준에 따른 분류로 이를 전액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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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파우치 음료 '비컴플 런' 2종 출시
유한양행은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파우치 음료 '비컴플 런'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은 운동 전·중 섭취를 위한 '비컴플 런 부스터'와 운동 후 섭취를 위한 '비컴플 런 쿨다운'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된다.비컴플 런은 유한양행 건강식품 브랜드 '비컴플(Becomple)'의 제품군을 확대한 제품으로, 110g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비컴플 런 부스터에는 아미노산 7200mg과 비타민B군을, 비컴플 런 쿨다운에는 글루타민 6000mg과 마그네슘 100mg을 함유했으며 두 제품 모두 제로슈거 제품으로 출시됐다.유한양행은 CU와의 협력을 통해 한강공원 러너스테이션과 도심 러닝 코스 인근 점포를 중심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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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9일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하이탑실버케어요양원, 참사랑요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산병원이 고양권(고양시·김포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추진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산병원은 2022년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자문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함께하는 감염관리' 방문 자문을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감염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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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제2회 의료 AI 콜로키움 개최
경희의료원은 지난 23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1세미나실에서 의과학문명원 주관으로 '제2회 의료 AI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콜로키움은 'AI로 연결하는 미래 의료 협력'을 주제로 의료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방안과 의료 취약계층 및 개발도상국으로의 의료 AI 적용 가능성,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겸 의과학문명원장과 이상호 정보전략본부장, 경희대학교 교수진, 국제개발협력 및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승룡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가 자율형 스마트병원 구현을 위한 성찰형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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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주요 항목 1등급
아주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주요 평가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한 약물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외래 진료의 원내·원외 처방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아주대병원은 급성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43.54%와 동일 종별 평균 6.22%보다 낮았으며,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6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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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브라질 제약사와 세노바메이트 협력 확대
SK바이오팜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통령 브라질 경제사절단 일정에 맞춰 추진됐으며, SK바이오팜은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출시와 중남미 시장 확대를 비롯해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 협력, 희귀 뇌전증 공동 연구개발(R&D),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SK바이오팜은 유로파마의 현지 인허가와 유통·상업화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노바메이트 출시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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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동아에스티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데이터를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AIDDP는 신약 후보물질 설계와 예측, 분석 결과의 시각화 및 관리 등 신약 연구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 연구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에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연구 도구와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플랫폼에는 동아에스티 연구진의 신약 연구 경험과 컴퓨터 기반 분석 역량, AI 기반 구조 설계 및 분석 모듈 등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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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28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의료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회장과 이승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행정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건강강좌와 예방교육 지원, 건강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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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반려견 영양제 '벳플 케어트릿' 4종 출시
동아제약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Vetple)'의 반려견 영양제 '케어트릿' 4종을 전국 이마트 몰리스펫 매장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은 관절, 눈, 기관지, 종합건강 등 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동아제약은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관절 케어트릿에는 N-아세틸글루코사민(NAG), 보스웰리아, 초록입홍합을, 눈 케어트릿에는 세븐베리농축분말, 마리골드, 아스타잔틴을 함유했다. 기관지 케어트릿은 삼백초, 브로멜라인, 도라지를, 종합 케어트릿은 비타민합제, 초유, 타우린 등을 원료로 사용했다.전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반려견 면역 건강 특허원료 '이뮤노힐'이 적용됐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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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중국서 '더마샤인' 상표권 침해 소송 승소
휴온스메디텍은 대표 의료기기 브랜드 '더마샤인(DermaShine)'의 상표권을 침해한 중국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는 '더마샤인'과 '더마샤인 맥스(DermaShine Max)' 명칭을 사용한 제품을 판매해 왔으며, 휴온스메디텍은 2025년 7월 중국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에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법원은 2026년 6월 휴온스메디텍의 청구를 받아들였으며, 항소 기간이 종료된 지난 7월 18일 판결이 확정됐다.판결에 따라 피고는 휴온스메디텍의 등록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의 사용을 중단해야 하며, 상표권 침해 제품과 진열대, 포장 박스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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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마그비' 통합 광고 캠페인 시작
유한양행은 일반의약품 마그네슘 영양제 브랜드 '마그비'의 통합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액상 제제 '마그비스피드'와 연질캡슐 제품 '마그비맥스'를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고는 케이블 TV와 OTT 플랫폼, 옥외광고,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공개되며 배우 곽시양이 모델로 참여했다.마그비맥스는 산화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 비타민 E, 감마오리자놀 등을 함유한 연질캡슐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마그네슘 결핍에 따른 근육 경련과 어깨·목 결림, 수족냉증, 갱년기 증상 완화 등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마그비스피드는 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을 함유한 액상 제제로,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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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AI 기반 뇌졸중 진단 플랫폼 개발 추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강원권역 뇌졸중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과제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은 비수도권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의료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이번 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뇌졸중 진단·치료 플랫폼을 개발해 지역 의료현장에 적용하고, 강원권역의 뇌졸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연계를 지원해 골든타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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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아시아 희귀 뇌종양 공동연구 체계 구축
국립암센터는 희귀·소아암연구과 김주영 교수 연구팀이 한국을 중심으로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국가 연구기관과 협력해 희귀 소아·청소년 뇌종양인 중추신경계 생식세포종양(CNS GCT)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치료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중추신경계 생식세포종양은 국내에서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가 연간 60~70명, 성인을 포함하면 약 100명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서구보다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국가 간 공동연구 기반이 부족한 아시아 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1995년부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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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세계 폐암의 날…비흡연자도 안심할 수 없어
8월 1일은 세계 폐암의 날이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폐암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21년 11만376명에서 2025년 14만1181명으로 4년 새 약 27.9% 증가했다. 흡연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지만 고령화와 대기오염, 비흡연 폐암 증가 등으로 폐암의 질병 부담은 계속 커지고 있다. 폐암은 발생 빈도뿐 아니라 사망률도 높은 만큼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폐암은 폐에 발생한 악성종양으로,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뇌, 뼈, 간, 부신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되며,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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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복막전이 위암 병행 항암치료, 2상서 1년 생존율 86.4%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복막전이 4기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복강 내 항암제 주입과 전신 항암치료를 병행한 임상 2상에서 1년 생존율 86.4%를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강소현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 연구팀은 위암 복막전이 환자에게 복강 내 파클리탁셀 투여와 폴폭스(FOLFOX) 기반 정맥 항암치료를 병행한 'IPLUS'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복막전이 위암은 혈액과 복막 사이의 장벽으로 인해 정맥주사 항암제가 복막 병변에 충분한 농도로 전달되기 어려워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복강 내부와 연결된 포트를 통해 파클리탁셀을 직접 주입하는 방식과 전신 항암치료를 함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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