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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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오민정 교수,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취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부인과 오민정 교수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3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따르면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와 국내 모자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태아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학술대회 개최와 관련 제도·정책 개선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오 교수는 고위험 산모 및 태아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교육위원장과 임상진료지침위원장, 학술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는 편집위원장과 홍보위원장 등을 맡았다.2020년부터 2025년까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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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2개국 나보타 파트너사 교육 프로그램 개최
대웅제약이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22개국 파트너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NABOTA EDGE: Global Academic Progra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각국에서 나보타 사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영업·학술 인력을 대상으로 제품과 임상 데이터, 학술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나보타의 브랜드 운영과 글로벌 마케팅·교육 전략을 비롯해 제품 및 글로벌 임상 데이터에 대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보툴리눔 톡신 시술과 관련해서는 기초 안면 해부학과 나보타 표준 시술가이드, 안전관리 및 이상사례 대응 등을 다룬다.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남미 등 지역별 사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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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의료 AI 데이터 구성법 제시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 연구팀이 의료 인공지능(AI)이 환자의 상태뿐 아니라 해당 상태에 이르게 된 원인과 과정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성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양은주 교수가 연구를 주도하고 국립암센터 재활의학과 정승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것으로, 의료 AI 모델 개발에 앞서 실제 임상 현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학습 데이터를 설계하는 방안을 다룬다.현재 의료 AI는 기능 평가 점수 등 특정 시점의 환자 상태를 결괏값으로 나타낸 데이터를 주로 활용한다. 연구팀은 이러한 데이터만으로는 환자가 해당 상태에 이르게 된 원인이나 변화 과정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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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위암 조기검진의 날’…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 높아
매년 9월 7일은 ‘위암 조기검진의 날’이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7%까지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제정됐다. 위암은 발견 시점에 따라 치료 방법과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위암은 위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대부분 위점막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암이 진행하면 위벽을 깊게 침범하거나 주변 림프절로 퍼질 수 있고, 혈류나 림프를 통해 간, 폐, 뼈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도 한다.김진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위암은 발생 위치와 크기, 위벽 침범 정도, 림프절 전이 여부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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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미국서 7월 점유율 16.2%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가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른 것으로, 스테키마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지난 2월 10.2%의 점유율을 기록한 이후 5개월 동안 6%포인트 상승했다.셀트리온은 스테키마 출시 이후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5위권 대형 PBM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해 환급 적용 범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 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는 같은 기간 미국에서 9.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말 미국 3대 PBM 가운데 두 곳의 공보험 처방집에 등재됐다.기존 제품인 혈액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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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싱가포르서 맞춤형 피부 재생 패치 특허 등록 결정
로킷헬스케어는 싱가포르 지식재산청으로부터 자가 진피 재생 시트 관련 원천기술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등록 결정 대상은 ‘진피 재생 시트용 2액형 바이오잉크 조성물과 이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 재생 시트 제조방법’이다. 환자별 피부 창상에 맞춰 수술실에서 패치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세포 배양 없이 필요한 시점에 제작하는 방식이 특징이다.적용 대상으로 제시된 영역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유방암 수술 후 유방 재건, 중증 화상, 피부암 절제 후 결손 재건, 욕창 등 5개 분야다. 피부 창상 치료뿐 아니라 흉터 재건과 피부 결손 복원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가능성도 회사 측은 제시했다.이번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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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덴트릭스 크러쉬에 버블보블 40주년 디자인 적용
동국제약이 40주년을 맞은 레트로 게임 IP ‘버블보블’과 협업해 구취케어 브랜드 ‘덴트릭스 크러쉬’ 제품군을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버블보블 캐릭터와 레트로 디자인을 제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986년 출시된 버블보블은 1990년대 국내 오락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8비트 게임이다.대표 제품인 ‘덴트릭스 크러쉬 농축치약’은 일반 치약 대비 4배 농축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6시간 동안 구취 감소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프라그 제거와 치석 침착 예방 등의 효능·효과를 갖췄다. 동국제약의 잇몸에센스 성분인 에티즘도 함유했다.제품 구성에는 60g 단품과 버블보블 스티커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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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유방입체정위생검’ 비수도권 첫 500례 달성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 유방센터가 비수도권 의료기관 첫 ‘유방입체정위생검(Stereotactic biopsy)’ 500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유방입체정위생검은 유방 초음파로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X-ray 유방촬영술에서 미세석회화나 미세한 구조 왜곡 등 암 의심 소견이 나타날 때 시행하는 정밀 조직검사법이다. 과거에는 이를 진단하기 위해 전신마취 후 피부를 절개해 병변을 제거해야 했으나, 입체정위생검은 디지털 3차원 좌표 시스템을 이용해 국소마취 하에 진공보조 흡입 바늘로 병변 부위 조직을 정밀하게 채취한다.이 방식은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출혈과 통증이 적으며, 검사 시간이 획기적으로 짧아 일상 복귀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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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세나트리플, 출시 이후 성장세...2026년 4월 MAT 판매액 109.7% 증가
알보젠코리아의 여성 질염치료제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이 출시 이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알보젠코리아는 세나트리플이 2026년 4월 MAT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판매액 109.7% 증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IQVIA의 2025년 판매액 자료 기준 국내 질염치료제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세나트리플은 2024년 6월 출시된 질염치료제다. 알보젠코리아는 제품 출시 이후 판매 성장세에 맞춰 제품 라인업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지난 7월에는 기존 12개입 제품에 이어 6개입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소비자의 제품 선택권을 넓히고, 사용 상황에 따른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세나트리플은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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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암 진단 NGS 5종 미국 상용화...유방암·대장암·폐암 ctDNA 시장 공략
NGS 정밀의료 기업 셀레믹스가 유전성 암 위험 분석과 고형암 유전자검사, ctDNA 액체생검을 아우르는 암 진단 제품 5종을 미국에서 상용화한다. 미국 임상검사기관의 검사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를 받고 진단키트까지 공급하는 구조로 현지 암 정밀진단 시장을 공략한다.셀레믹스는 미국 Achieve Diagnostics, LLC(AchieveDx)와 암 진단 기술에 관한 라이선스 및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계약 종료 90일 전까지 어느 한쪽이 갱신을 거절하지 않으면 계약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AchieveDx는 계약기간 셀레믹스의 NGS 기술과 진단제품을 활용해 미국에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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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신약 병용요법 연령별 분석, ILCA 2026 발표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절제불가능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3상 ‘CARES-310’ 연령별 사후분석 결과를 국제간암협회 연례학술대회 ‘ILCA 2026’에서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연령별 환자군에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소라페닙 투여군의 전체생존기간과 무진행생존기간 등을 비교한 것이다. 연구 결과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이다.50세 미만 환자에서 병용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21.5개월, 소라페닙군은 15.2개월이었다.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각각 5.5개월과 2.7개월로 나타났다.50세 이상에서는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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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췌장암·폐암 AI 개발 국책과제 주관
분당서울대병원은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의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췌장암·폐암 조기진단 및 재발예측 인공지능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6개월간 총 15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의료기관과 IT·의료기업이 참여하는 ‘OnKoTECT’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소프트웨어 개발과 임상 검증, 인허가 등을 추진한다.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이 총괄연구책임을 맡는다. 컨소시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이종찬·김연욱 교수팀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박주경 교수팀, 국립암센터 우상명 교수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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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케이메디허브, 신약 연구개발 협력
유한양행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의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연계해 신약 후보물질 관련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신약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인력 교류,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한 기술지원, 의료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의 연구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관련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세부 협력과제를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구체적인 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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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오는 11일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오는 11일 금요일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림프절에서 발견된 대장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강연은 대장암센터의 황대용 교수가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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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에이전트 플랫폼 Y-Aid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원내 폐쇄망 환경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Y-Aid’를 정식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Y-Aid는 병원 지침과 매뉴얼 등 내부 지식과 의학 문헌을 대규모 언어모델과 연계해 교직원의 환자경험, 병원행정, 임상연구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가 인프라 구축과 설계·개발을 담당했다.병원은 지난해 12월 원내 내규를 활용하는 에이전트의 베타버전을 제작한 뒤 기능을 개발해 이번에 의료기관평가 에이전트, 전산장애 대응 에이전트, 의학 문헌 검색 에이전트 등 3개 서비스를 우선 도입했다.의료기관평가 에이전트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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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실사용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JNM)’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국내 382개 1차 의료기관에서 성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5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 전향적 관찰연구다. 자큐보정 20mg을 4주간 하루 한 차례 복용한 뒤 증상 변화와 치료 만족도, 복약 순응도, 안전성 등을 평가했으며 유효성 분석에는 5499명이 포함됐다.증상 평가는 가슴쓰림과 산 역류, 소화불량 등의 빈도와 중증도를 측정하는 역류 질환 설문지(RDQ)를 사용했다. 연구 결과 1차 평가변수인 평균 RDQ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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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남궁민 베나치오 프로액 모델 발탁
동아제약은 소화제 ‘베나치오 프로액’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배우 남궁민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베나치오 프로액의 성분과 제품 특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아제약은 TV와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 육계, 건강, 진피, 감초, 현호색, 회향 등 생약 성분에 UDCA와 산사 성분을 더한 복합 소화제다.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소화와 위 운동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특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이를 ‘듀얼 이펙트’라는 메시지로 전달한다.동아제약은 베나치오 브랜드로 베나치오 프로액을 비롯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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