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퇴행성 척추 질환 적응증 관련 특허를 미국과 호주에서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은 지난해 유럽 특허 등록에 이은 것으로,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척추 적응증 글로벌 임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달 중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선정 절차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 내 생명윤리위원회(IRB)와 바이오안전성위원회(IBC)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척추 적응증 임상에는 론자(Lonza)가 생산하는 TG-C 시료가 사용된다. 회사는 미국 내 임상병원 지정 이후 올해 12월부터 퇴행성 척추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투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투약 후 24개월 동안 약 12차례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코오롱티슈진은 앞서 2023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TG-C 척추 적응증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척추 적응증은 초기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할 수 있는 분야”라며 “무릎 적응증 임상 3상 결과 발표 이후 고관절과 척추 등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TG-C를 기반으로 무릎 외에도 고관절과 척추 질환 분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특허 취득은 지난해 유럽 특허 등록에 이은 것으로,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척추 적응증 글로벌 임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달 중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선정 절차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 내 생명윤리위원회(IRB)와 바이오안전성위원회(IBC)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척추 적응증 임상에는 론자(Lonza)가 생산하는 TG-C 시료가 사용된다. 회사는 미국 내 임상병원 지정 이후 올해 12월부터 퇴행성 척추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투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투약 후 24개월 동안 약 12차례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코오롱티슈진은 앞서 2023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TG-C 척추 적응증 임상 1상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척추 적응증은 초기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할 수 있는 분야”라며 “무릎 적응증 임상 3상 결과 발표 이후 고관절과 척추 등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TG-C를 기반으로 무릎 외에도 고관절과 척추 질환 분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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