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힘찬병원 “무릎 인공관절 수술, 재활과 생활 관리가 관절 수명 좌우”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들의 고통을 해결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행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이 발표한 ‘2024주요 수술 통계 연보’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슬관절 치환술) 수술은 2020년 7만2,382건에서 2024년 8만6,269건으로 약 19% 늘었다. 최근 인공관절 수술은 로봇을 이용해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로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결과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인공관절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이후의 관리다. 수술 후 관리가 소홀하면 관절 강직, 낙상, 감염, 삽입물의 해리 등 여러 위험이 커지고, 인공관절의 수명도 차이가 날 수 있다.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김유근 병원장
-
이마트,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 공시…배당 상향·자사주 소각 진행
이마트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이행현황을 11일 공시했다.회사는 최저 배당금을 25% 상향하기로 한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500원 늘어난 2500원으로 책정했다. 배당금은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자사주 소각 목표도 차질 없이 이행 중이다. 이마트는 발행주식의 2% 이상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주를 소각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의 추가 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회사는 이와 함께 신규 출점과 점포 리뉴얼 등 구조 혁신, 통합 시너지 기반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개선해왔다고 밝혔다.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
-
뉴트리시아 코리아, 해외 직구·일부 국내 유통 제품 '압타밀 안심 프로그램' 실시
뉴트리시아 코리아는 최근 유럽 내 식품 안전 규정 변경과 관련해 해외 직구 제품 및 국내 유통 중인 압타밀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교환·환불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변경된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자발적 예방 조치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제품 이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영유아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교환·환불은 공식 자사몰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회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독일과 한국의 대상 제품 리스트 차이'와 관련해, 동일한 유통기한 제품이라도 공장 생산 및 출고 시점에 따라 로트 번호가 다르게 부
-
코웨이,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웰니스가전 부문 1위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 조사는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코웨이는 웰니스가전 산업 전체 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하락한 가운데도 자체 점수를 대폭 끌어올리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6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산업 내 1위를 기록했다.혁신능력 부문에서는 8.56점을 받아 국내 상위 30대 기업 평균(7.93점)을 웃돌았다. ‘시장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혁신 활동을 잘
-
동원그룹, 지난해 매출 9조 5837억 원…전년比 7.2% 성장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9조 58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156억 원으로 2.9% 늘었다.별도 기준 동원산업의 매출액은 1조 1062억 원으로 2.5%, 영업이익은 1557억 원으로 21.1% 각각 증가했다.식품 부문 동원F&B는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은 30% 가량 늘었으며, 가정간편식(HMR), 펫푸드, 음료 등도 고르게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조미소스(참치액) 매출이 40% 이상, 온라인 채널 매출이 10% 이상 각각 성장했다.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 식자재, 급식서비스, 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 부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
NS홈쇼핑, '뉴밋 유기농 올리브오일' 50% 할인 특가 방송
NS홈쇼핑은 오는 12일 오전 8시 25분 '뉴밋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50% 할인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고객 호응에 따른 세 번째 앵콜 편성이며, 설 명절 전 배송이 가능한 마지막 방송이다. '뉴밋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박스(총 140포) 구성을 정상가 19만8000원에서 50% 할인한 9만9000원에 판매한다.해당 제품은 100% 스페인산 올리브를 저온 냉압착 방식으로 가공했다. 열을 가하지 않는 공법으로 올리브 고유의 향과 풍미를 유지했으며, 산도가 낮은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다.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이 포함됐다.샐러드, 드레싱, 요리 마무리 오일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개별 스틱
-
에이블씨엔씨, 4분기 매출 전분기比 21% 증가…분기 최대 영업이익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9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0.6% 증가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9억 원으로, 3분기 일회성 비용을 해소하며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했다.연간 기준 매출은 2420억 원, 영업이익은 177억 원으로 4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회사는 면세 사업부문을 중단사업으로 재분류해 이번 실적에서 제외했으며, 과거 실적도 동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했다.4분기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4%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68%까지 확대됐다. 유럽 시장 매출은 전분기 대비 63% 늘었으며, 독일과 스페인 등에서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을 확대했다.북미 시장에서는 미국 법인
-
KT알파, 2025년 영업이익 442억 원…전년 대비 80% 증가
KT알파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959억 원, 영업이익 442억 원, 당기순이익 4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 122% 늘었다.T커머스 사업은 매출 26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프리미엄·가성비 상품군 다변화와 기획 프로그램 확대, 쇼호스트 영입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모바일상품권 사업은 매출 12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 신세계·이마트·농협 등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상품권, 3대 마트 통합상품권을 출시하고, RCS 기반 메시지 카드와 당첨자 추첨 자동
-
셀트리온, ‘CT-P55’ 임상 3상 IND 변경 승인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다.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 모집 수,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비흡연 폐암 위험요인 규명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 요인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신규 폐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흡연자로 보고되면서, 흡연력 중심의 위험 예측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연구팀은 국내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분석을 진행했다.연구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을 진단받은 비흡연자 3000명과 폐 질환이 없는 대조군 3000명을 일대일로 짝지어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분석 결과 만성 폐질환 병력이 비흡연자 폐암 발병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
프로티너, 시드 투자 유치로 고단백 간편식 시장 공략 강화
고단백 패스트푸드 브랜드 프로티너를 운영하는 피알티엔이 시드 라운드에서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투자에는 슈미트, 마크앤컴퍼니, 베이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공급망 고도화와 매장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프로티너는 2021년 첫 매장을 연 이후 서울에 직영점 5곳을 운영하고 있다.프로티너는 수비드 조리 방식을 적용해 모든 메뉴의 품질을 표준화하고 있다. 한 끼 평균 단백질 함량은 40그램 이상이다. 메뉴 가격대는 7500원에서 1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직영 매장의 월평균 매출은 상승 추세에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월 1억 2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회사는 최근 증가한 가맹 문
-
CU, 가성비 피트 위스키 '브란즈 피티드'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차별화 위스키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CU는 2021년 자체 와인 브랜드 'mmm!'을 론칭한 데 이어, 2024년 양주 브랜드 'FRAME'을 선보이며 가성비 주류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회사는 다양한 국가로 수입선을 다변화하며 위스키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2024년 CU에서 판매된 5만원 미만 위스키의 매출 비중은 79.3%를 기록했다.특히 CU가 지난해 말 출시한 정통 스카치 위스키 '길리듀'는 1만원대 가격으로 호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출시 19일 만에 5만 병이 판매되는 등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다. 길리듀의 인기에 힘입어 CU의 위스키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했다
-
세븐일레븐, 고단백 쿠키 '널담 크럼블' 출시
세븐일레븐이 고단백 쿠키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두바이초코맛과 초코볼맛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고단백·저당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제품이다. 이번 출시는 건강식을 디저트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 'Dole 아사이볼'을 선보이는 등 건강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널담 크럼블쿠키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두꺼운 쿠키 형태를 고단백으로 구성했다. 두바이초코맛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화이트초코를 토핑했다. 초코볼맛은 버터쿠키 위에 초코볼과 밀크 초콜릿을 올렸다.제품 75g 당 단백질 함량은 두바이초코맛 11g, 초코볼맛 9.9g이다. 이는 고단백 식품 기준을 상
-
롯데백화점,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재개
롯데백화점이 전국 매장에서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벤트는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이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랭 가방을 반납하면 개당 3천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반납이 가능하며, 사은행사장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롯데백화점은 2022년 추석 업계 최초로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 추석까지 누적 회수량은 9만 개를 넘어섰다. 보랭 가방은 명절 선물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회용 가방이다.롯데백화점은 환경 경영과 함께 상생 경영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3300개 협력사에 4800억원의
-
롯데홈쇼핑, 설 맞아 지역사회 나눔 행사 진행
롯데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구 관내 20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청과 공동으로 열렸다. 롯데홈쇼핑은 독거 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수혜 대상을 확대해 지원했다. 어르신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을, 아동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와 유산균 등을 전달했다.임직원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직원 100여 명이 새해 응원 손편지를 작성해 전달했으며, 일부 직원은 지역아동과 함께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다.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수라간'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총 456회에 걸쳐 약 7만 5천 개의 반
-
풀무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년 연속 선정
풀무원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20년 연속 '올스타 3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 조사는 산업계 간부진, 증권사 전문가, 일반소비자 등 총 1만 1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풀무원은 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고객 가치, 혁신 역량 등 전 항목에서 종합식품 부문 평균을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은 2004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22회 선정되며 종합식품기업 중 가장 많은 선정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과 '지속가능식생활'을 핵심 전략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식품 사업의 매출 비중을 올해 51%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지속가능식단 사업을 통해
-
GS25,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1인분 피자'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전용 '1인분 피자'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GS25 퀵커머스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64.3% 증가했다. 회사는 우리동네GS 앱과 주요 배달 플랫폼을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번 협업은 채널 연계를 넘어 상품 개발 영역으로 확대된 것이다.신규 출시된 피자는 마르게리타와 고르곤졸라 두 종류로, 가격은 각 5900원이다. GS25가 기존에 운영하던 즉석피자 카테고리의 전체 매출 약 40%가 배달과 픽업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전문점 수준의 도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