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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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원…전년 대비 45.5% 감소
웹젠이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744억 원, 영업이익 297억 원, 당기순이익 23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웹젠에 따르면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7%, 45.5%, 58.5% 감소했다. 국내 게임 시장 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9%로 전년 35% 대비 확대됐다.회사는 지난 1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국내 서비스 안착과 상반기 해외 시장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략디펜스 '게이트 오브 게이츠', 웹툰 IP 기반 '프로젝트D1', 수집형 RPG '테르비스' 등 장르 다변화에도 나선다.웹젠은 이날 총 발행 주식 수의 10.5%에 해당하는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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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 시리즈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
크래프톤이 오픈월드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크래프톤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독 모드에서 1440p, 휴대 모드에서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한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e숍에서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마이클 베렛 언노운 월즈 PD는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펼쳐지는 심해는 기존 팬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신규 이용자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언노운 월즈는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개발자 브이로그를 통해 최대 4인 멀티플레이와 크로스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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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25년 연간 매출 4650억 원…전년 대비 26% 감소
카카오게임즈가 2025년 연간 매출 약 4650억 원, 영업손실 약 39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96억 원이다. 4분기 매출은 약 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고, 영업손실은 약 131억 원이다.회사는 신작 출시 공백과 글로벌 투자 확대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게임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비했다.올해 1분기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캐주얼 게임 '슴미니즈'를 시작으로,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대형 신작을 PC온라인과 콘솔 플랫폼으로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구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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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2월 중 출시
NHN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2월 중 글로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NHN에 따르면 이 게임은 차원의 균열로 위협받는 세계를 배경으로, 특별한 힘을 지닌 주인공과 미소녀 캐릭터들이 혼돈을 정화하는 서사를 담았다. 오픈 시점에 20명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각 캐릭터는 개별 서사를 갖추고 있다.전투는 4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출전하는 '4인 공투'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를 교체하며 싸우는 태그 액션이 핵심이며, 4명의 스킬을 연속 사용하면 '하모닉 스트라이크'가 발동된다.보스레이드 기반 경쟁 콘텐츠와 캐릭터와의 식사 데이트 콘텐츠 등 이용자 성향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됐다.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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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최대 10W의 흡입력과 45mm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투명 액체까지 인식하는 'AI 액체인식' 기능을 갖췄다. '스팀 청정스테이션'은 100℃ 스팀으로 물걸레 유해균을 99.999% 살균한다.보안 솔루션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를 탑재했으며, 스마트싱스 기반 '홈 모니터링'과 '안심 패트롤' 기능으로 가족 돌봄도 지원한다.삼성전자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모델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국내 정식 출시는 3월 3일부터 울트라·플러스 모델, 4월부터 일반형 모델 순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모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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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기반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 성공…다운링크 속도 50% 향상
KT가 퀄컴 테크놀로지스, 로데슈바르즈와 협력해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국제 표준화 기구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채널 상태 정보 압축 기술이다.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 무선 환경을 학습해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기지국의 다운링크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식이다.KT는 자사의 5G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기지국 설정 정보를 활용한 AI 모델을 적용했다. 시연 결과 무선 채널 상태 정보 정확도가 개선됐으며, 다운링크 성능이 약 50% 향상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장은 "6G는 AI와 무선통신이 결합된 지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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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설 연휴 B tv 고객 대상 쿠폰 및 영화 할인 이벤트
SK브로드밴드가 설 연휴를 맞아 B tv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유료 VOD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와 10% 할인 쿠폰 2종을 매일 제공한다. '주토피아2' 등 최신 영화 VOD 구매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와 케이블 고객 대상 '최신 영화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연휴 기간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의 실시간 시청 랭킹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AI 편성을 통해 TV와 모바일에서 일관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AI 추천으로 매일 새로운 작품을 발견하는 재미를 강화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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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설 연휴 eSIM 셀프개통 서비스 제공
KT엠모바일이 설 연휴 기간 eSIM 셀프개통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KT엠모바일에 따르면 eSIM은 별도 유심카드 구매 없이 단말기에 내장된 디지털 SIM으로 개통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을 완료할 수 있는 셀프개통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eSIM으로 신규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이광규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eSIM이 익숙한 개통 방식으로 자리 잡은 만큼 관련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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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CEO, MWC26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선정
LG유플러스는 홍범식 CEO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CEO는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자사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예정이다. LG그룹 경영자가 MWC 공식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 CEO는 기조연설에서 음성 통화 영역의 새로운 고객 경험과 사람 간 연결의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만찬에도 초청받아 글로벌 통신사 CEO들과 네트워킹할 예정이다.홍범식 LG유플러스 CEO는 "음성 통화를 통해 사람 중심의 AI 가치를 전 세계에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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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C레벨, 자사주 7억 원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최고경영진 6명이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지난 9일 약 2억 원 규모의 자사주 786주를 매수했다. 김광현 CDO, 김범준 COO, 김희철 CFO, 유봉석 CRO, 황순배 CHRO 등도 각각 약 1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입했다.최 대표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수해 왔으며, 이번 매수를 포함해 누적 매수 규모는 약 7억 원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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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글로벌 물류 콘퍼런스서 디지털 물류 역량 선보여
삼성SD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삼성SDS에 따르면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디지털 물류 서비스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중심으로 해상·항공 운송, 내륙 운송, 창고 서비스 등 IT 기반 물류 역량을 소개했다.세션 발표에서는 교세라와의 유럽 지역 물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SDS는 AI와 머신러닝 기반 위험 요인 예측, 실시간 운송 모니터링, 정확한 도착 예정 시각 제공 등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가시성과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마르텐 실레센 교세라 물류 담당 임원은 "삼성SDS의 IT 기반 물류 서비스로 데이터 투명성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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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순천만 갯벌에 해양 생장 촉진 신소재 적용 실증
LG전자가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함께 해양 생물 생장 촉진 소재 '마린 글라스'의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순천시청에서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순천만 갯벌 약 1500㎡ 면적에 마린 글라스를 적용해 염생식물 생장과 탄소 흡수 효율을 검증할 계획이다.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다. 해조류와 염생식물 생장에 필요한 미네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부산 낙동강 하구 염습지 실증에 이어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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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2025년 영업이익 442억 원…전년 대비 80% 증가
KT알파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42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KT알파에 따르면 매출은 39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 122% 늘어난 442억 원, 436억 원을 기록했다. T커머스 사업은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모바일상품권 사업은 매출 1274억 원으로 13% 성장했다.KT알파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주당 28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창사 이래 최초 배당이다.KT알파 관계자는 "커머스&마케팅 컴퍼니 전략의 실행력 강화가 사상 최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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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7천억 원... 전년 대비 21% ↓
두산밥캣은 1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 7,919억 원, 영업이익 6,861억 원,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수치다.지역별 매출액(이하 달러기준)을 살펴보면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에 전년대비 북미 지역이 3% 감소했고,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내수 수요 위축이 더해져 13% 줄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전년 수준의 수요가 유지되며 1% 증가했다.제품별로 보면 소형 장비와 산업차량 매출이 각각 2%, 9% 감소했고, 포터블파워는 소폭 성장해 1% 증가를 보였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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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조종남 동창으로부터 ‘조종남 더리더장학금’ 1억 4천만 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5일 본관에서 ‘조종남 더리더장학금’ 기금전달식을 개최하고 조윤희산부인과 조종남 원장(의학 75졸)으로부터 장학금 1억 4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조종남 원장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김수인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피상순 의과대학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종남 원장은 제16대 이화여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이화의료원발전후원회 사회공헌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지난 30여 년간 모교 발전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동창이다. 조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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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KAI, KF-21/FA-50 항공 무장 개발 및 통합 MOU 체결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KF-21 및 FA-50용 항공무장 개발과 통합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1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 체계종합업체인 KAI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서 MOU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IG넥스원과 KAI는 국산 전투기와 국산 탑재 무장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전투기/탑재 무장의 Package화, 공동 마케팅 활동 등 양사의 경쟁력 향상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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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5년 매출 4,251억원ㆍ영업이익 2,016억원..."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1.3%, 0.6% 상승한 수치다.11일 휴젤에 따르면 2025년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 더해,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톡신 2,338억원(YoY 15%), 필러 1,297억원(YoY 1.7%), 화장품 및 기타 제품 616억원(YoY 45.9%)의 연매출을 기록했다.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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