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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 장학금 14년간 16.4억 원 지원

2026-04-07 16:39:04

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 장학금 14년간 16.4억 원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양유업이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리점주 자녀 1,244명에게 총 16억 4천만 원의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유업계에서 처음 도입된 상생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남양유업은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해 경영진과 대리점주가 정기적으로 현장 개선안을 논의해 왔다.

회사는 또한 영업 지원 프로그램, 장기 근속 포상, 경조사 및 출산용품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저금리 신용 대출 프로그램을 추가로 도입했다.

남양유업은 2022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같은 기간 대리점 동행기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장학금이 대리점주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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