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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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초저온 인장 시험’ 국산화 성공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1)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ensile Test)’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 및 검사 기관의 역량을 인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KOLAS 인정이 포함된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ILAC)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이 있어 KOLAS 인정 취득은 국제적 기술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또 이번 인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LNG 저장탱크 설계 및 시공 표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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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형 우주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속도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미터(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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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살’ 극동건설·남광토건, “서울 정비사업 적극 참여” 선언
[로이슈 최영록 기자]1947년 같은 해에 창립한 극동건설(4월 28일)과 남광토건(7월 7일)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최근 각각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으며, 남광토건 역시 12일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울·수도권 정비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극동건설 강경민 대표는 “연간 8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정비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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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코스 선봬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미쉐린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 프레데릭 에리에(Frederic Eyrier) 셰프가 준비한 이번 코스는 2월 13일 디너, 14일 런치와 디너에 한해 운영하며 가격은 인당 34만 원이다.밸런타인데이 코스는 랍스터, 한우, 제철 채소 등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해 5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우선, 셀러리와 체리를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낸 킹크랩 요리와 흑마늘 오일이 더해진 구운 아스파라거스, 레몬 드레싱으로 맛을 낸 옥돔 부야베스로 구성된 아뮤즈 부쉬가 입맛을 돋운다.이어 구운 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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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차세대 비만약’ 개발 전략 제시... 20% 이상 체중감소도 가능
위고비, 마운자로 등으로 대표되는 GLP-1 기반 비만 치료제가 식욕 및 에너지 소비와 연관된 장·췌장 호르몬 신호를 복합적으로 조절하는 약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평균 체중 감소율이 15% 안팎인 현행 치료제를 넘어 20%를 넘어서는 차세대 약제가 등장할 가능성도 점쳐진다.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 연구팀과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손장원 교수 연구팀은 세계적 비만·당뇨 전문가인 독일 보훔대학 마이클 넉(Michael A. Nauck) 박사와 함께 국제 학술지 ‘Endocrine Reviews’에 2형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의 방향성을 정리한 리뷰 논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이 짚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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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Wells), 브랜드 앰배서더로 신애라 발탁... 웰니스 이미지 강화
교원 웰스(Wells)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신애라를 발탁하고 웰니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교원 웰스는 올해 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삶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브랜드로의 확장을 추진한다. 이러한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신애라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자사 환경가전, 슬립케어, 식물재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신애라는 오는 3월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식 앰배서더 활동에 나선다. 토크쇼 콘셉트의 해당 캠페인 영상은 교원 웰스 유튜브 계정에 공개된다. 이 외에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웰스팜 등 교원 웰스의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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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의료 취약 계층 위해 4000만 원 상당 일반의약품 기부
HLB제약이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보두레아크림’으로, 재단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HLB제약은 의약품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회사는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의약품 기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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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휴롬, PCR ABS 적용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협력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PCR ABS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기계적 재활용 방식으로 생산한 PCR ABS 소재를 공급하고,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PCR은 사용된 플라스틱을 수거해 분쇄·혼합한 뒤 재생산하는 방식의 재활용 소재를 의미한다.LG화학은 해당 PCR ABS가 기존 ABS 제품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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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잇따른 현장경영…주요 사업장 일일이 살피며 성장에 박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면서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동행한 경영진에게 “AI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 큰 기회의 장이 열렸다”면서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서 확대된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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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부·업계 협력 '벤처 상설포럼' 출범... 성장통 해소 등 성장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 벤처업계와 벤처·스타트업의 창업 이후 성장 지원을 위한 상설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관으로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이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일정 규모로 성장한 벤처·스타트업이 겪는 규제·노동·투자·지배구조 등 복합적인 성장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첫 행사에서는 정부와 국회, 벤처업계 관계자들은 포럼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혁신기업과 기존 규제 간 충돌, 성장 단계 벤처·스타트업의 복합 성장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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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생활건강, 한국인 유래 균주 담은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한국인 유래 비피더스 유산균을 활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한국 유아의 장에서 분리한 인체 유래 비피더스균 4종을 엄선해 배합한 제품이다. 하루 한 캡슐 섭취로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장하며,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함유해 장 건강과 면역 기능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품에는 비피더스균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한 SP 특허 코팅 공법과 장용성 캡슐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외부 공기와 습도를 차단하는 유산균 전용 용기를 사용해 실온에서도 유익균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존성을 강화했다.연세생활건강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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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중앙해장 협업 간편식 한우양육개장 출시
신세계푸드가 국내 해장 음식 브랜드 중앙해장과 협업해 개발한 간편식 한우양육개장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고추기름과 참기름을 사용한 한우 사골 육수에 대파, 고사리, 토란대 등 채소와 한우 양, 차돌 양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냉동 공법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유지하면서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세계푸드는 지난해 8월부터 중앙해장과 협업한 한우양해장국과 한우사태곰탕을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한우양해장국은 지난해 10월 창고형 할인점 입점 이후 월 평균 약 2만 봉이 판매되는 등 국·탕류 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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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한정 향수 제로 피오니 블리스 오 드 퍼퓸 출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SHIRO)가 한정 향수 제품인 제로 피오니 블리스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사과 등 과일 향과 마린 노트, 피오니, 프리지아 등 꽃 향이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잔향으로는 머스크와 앰버,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도록 조향되었다.제품이 포함된 제로 컬렉션은 브랜드 창고에 보관된 잔여 향료와 용기를 재활용해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도료 제조사에 남은 흰색 잔여 도료를 용기 디자인에 활용해 자원 순환의 범위를 외부 자원까지 확장했다.시로는 자원 순환과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지난 2년간 총 15가지 향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제품 역시 버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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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저온 압착 방식 적용한 유기농 호두오일 출시
올가홀푸드가 유기농 인증 호두를 사용해 제조한 프리미엄 오일인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단일 원물 사용, 저온 압착, 항공 운송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호두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단 한 번만 압착하는 공정을 거쳤으며, 정제나 탈색 과정을 배제해 자연스러운 색감과 고소한 맛을 유지했다.제조 과정에서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 압착 방식을 채택해 호두의 지방산 구조를 손상 없이 담아냈다. 제품에는 리놀레산 약 60%와 올레산 약 19%가 함유되어 있으며, 항공 운송을 통해 유통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산패 위험을 줄이고 신선도를 확보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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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명절 직전 핸드캐리 선물세트 및 성수품 할인 행사 실시
이마트가 핸드캐리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명절 막바지 수요 공략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2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며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는 소용량 신실식품과 가공식품 선물세트 진열을 강화한다. 과일, 버섯, 인삼 등 명절 직전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2.5kg 미만 소용량 상품을 보강했다. 제주 레드향과 상주곶감 등은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표고버섯과 천연조미료 세트 등도 20% 할인한다. 주류 부문에서는 스페인산 와인 세트를 2세트 이상 구매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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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133억 원 규모 자금 조달…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 강화
넥써쓰가 133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11일 공시했다.넥써쓰에 따르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약 113억 원과 전환사채 발행 약 20억 원으로 구성됐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113억 원 전액은 비트코인, 테더, 크로쓰 등 주요 가상자산 취득에 투입된다.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장기적 가상자산 보유와 안정적 스테이블코인 운용을 병행하는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자본 확충을 통한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과 기업 자산 규모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며 "AI 기반 에이전트버스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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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원…전년 대비 51% 증가
위메이드가 2025년 연간 매출 약 6140억 원, 영업이익 약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위메이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약 1917억 원, 영업이익은 약 2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42% 늘었다.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이 반영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됐다.회사는 글로벌 라인업 확대와 장르·플랫폼 다변화 전략 아래 20여 종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올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스팀 플랫폼 확장과 '나이트 크로우2', '미르5' 등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위메이드 관계자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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