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출원한 ‘AI가입설계시스템’은 고객의 기존 보장 내용과 납입 가능 보험료 등을 분석해 맞춤형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상품 구조와 특약 규칙 등을 자동 반영해 설계 시간을 단축하고 청약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은행·보험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농축협 영업 환경에 맞춰 고객 응대 시간을 줄이고 설계 정확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치매보험과 건강보험 등 설계 난도가 높은 상품도 신규 모집인이 보다 쉽게 가입 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H농협생명은 이번 특허 출원에 ▲고객 맞춤형 보험설계 자동화 ▲상품·특약 규칙 검증 ▲가입 가능 조건 분석 ▲청약 오류 최소화 프로세스 등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되는 기술과 운영 모델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AI가입설계시스템은 농축협 보험영업 환경에 최적화한 현장 중심 AI 서비스”라며 “AI 기반 맞춤형 보험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영업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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