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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 투자,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
최근 코인 투자, 비상장주식 투자, 리딩방 투자 등을 둘러싼 투자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원금 보장이나 단기간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모집하는 이른바 '폰지사기'와 유사수신 사건은 피해 규모가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이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수사기관이 발표하는 주요 경제범죄 사건을 살펴보면, 신규 코인 상장이나 상장 예정 기업 투자, 해외 사업 투자 등을 명목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 약속한 수익을 지급하지 못하거나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범행이 반복적으로 적발되고 있다.최근 투자사기 범행은 갈수록 정교하고 다양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규 코인 상장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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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운동화 16켤레 기부로 자원재활용·나눔문화 실천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6월 30일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은혜의 집’에 운동화 16켤레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사용 가능한 물품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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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첫 4년 연속 공모 선정...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확대
인천시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이어간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2027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8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2024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 선정되며 내년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된다.구축 대상은 도심지역 265㎢(1,060도엽)이며 1대 1,000 축척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고도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오차 범위 10㎝ 이내의 디지털 공간정보로 하수관로와 지하매설물 관리, 도시계획 수립,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등에 활용된다.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정비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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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 재사용·탄소중립 실천 확대... 시민 참여 녹색 나눔장터 4일 개장
인천시가 생활 속 자원 재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잇는 시민 참여형 장터를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4일 오후 12시부터 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인천YWC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재사용 문화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시민들이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한다. 장터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돼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하는 행사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다회용기를 가져온 방문객에게 강냉이를 제공하는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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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육아친화 공공임대 확대... 검단 특화주택 국비 38억 확보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영유아 양육 가구를 위한 육아친화 공공주택 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지역제안형 육아친화 특화주택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8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사업은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추진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로 모두 1천6호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특화 주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확보한 국비는 단지 내 육아친화플랫폼 구축에 투입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시설을 비롯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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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7만병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곽영호, 고문 김성만)는 7월 1일 혹서기 더위에 힘들어 하는 수용자들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에 생수 7만병을 기증했다고 밝혔다.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수용자들에게 매월 보관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명절에는 음식물 기증, 수용자 교화상담 등 다양한 방면으로 수용자들의 교정ㆍ교화에 힘쓰고 있다.곽영호 교정협의회 회장은 “해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철에 수용자들이 힘차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생수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이민열 부산교도소장은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와 김성만 교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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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미추홀구 초등생 대상 AI·수학·과학 융합교육 운영
인천대학교가 미추홀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수학·과학을 접목한 체험형 융합교육을 진행했다.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지난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청과 함께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초등학생 160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그림과 시를 제작하는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비롯해 보드게임 '스플렌더', 현미경 관찰 프로그램 '눈으로 보는 미시세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교육은 AI 기술과 수학·과학 원리를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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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사회적기업 육성 선도기관’ 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일 ‘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TS는 지난 3년간 한국사회적진흥원과 협업해 27개의 직·간접적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동안 TS는 ‘경상북도 유스로컬챌린저’ 사업(지역 청소년이 환경·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해결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 및 사회적기업을 지원했으며, ‘전국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IR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자금조달·컨설팅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했다.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과 지자체·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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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출시
코레일은 1일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열차 운임 50% 할인에 농촌체험·음식·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대상 지역은 지난해 10곳에서 20곳(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7개 권역)으로 확대됐다.당일과 1박 2일 상품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왕복 열차 운임 반값에 농촌투어패스 가격을 더한 방식이다. 패스는 권역 내 승마·원예·전통주 만들기 등 농촌 체험장, 관광지, 지역 맛집에서 정해진 시간 또는 횟수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구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열차 승차일 기준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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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창립 33주년 맞아 노사 합동 봉사활동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최인호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HUG는 2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부산 희망드림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식사 대접,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쌀·간편식 등 희망꾸러미 80여개를 제작해 인근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최인호 HUG 사장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노사가 한마음으로 부산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생필품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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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바꾼 주거지도…반도체·조선 등 핵심 산업 따라 재편
삶의 방식 변화와 통근 효율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택 시장에서 ‘직주근접’은 선택 기준을 넘어 구조적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거점 도시들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바탕으로 주거 수요를 흡수하면서 산업과 인구, 주거가 맞물리는 지역 중심 성장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수도권 ‘반세권’ 지역은 꾸준한 수요 유입 속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캠퍼스 배후 지역인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4.87%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화성시 전체(2.18%),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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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시장 키워드 ‘그린 프리미엄’…청약 경쟁률 상위 ‘싹쓸이’
상반기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대규모 녹지와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지 여부가 부상하고 있다. 숲, 호수, 하천 등 자연환경을 일상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거 단지는 러닝과 산책, 자전거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데다,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라이프스타일과도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여기에 단지 입지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우수한 조망권까지 기대할 수 있어, 자연환경은 단순한 입지 요소를 넘어 주거 만족도와 미래가치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주거 트렌드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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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합법 약물·식품도 국내 반입 시 마약류 처벌 가능성 유의해야”
해외여행과 해외직구가 보편화되면서 외국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제가 국내 입국 과정에서 마약류로 적발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국, 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쉽게 처방받거나 구매할 수 있는 약물이 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류로 분류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많은 사람들이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은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약물이 국내법 적용 시 왜 문제가 되는가이다. 해외에서 적법하게 처방을 받았거나 약국에서 정식으로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국내 반입 시에는 대한민국 국내법을 기준으로 마약류 여부를 판단한다. 따라서 해외에서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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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벽 높아”…‘경기 남부권’ 수요 쏠림
안양,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권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남권의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자 비교적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남부권으로 몰리면서 집값 오름폭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6월 경기도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 매매가는 △성남시 19% △광명시 18.02% △하남시 16.03% △안양시 13.66% △용인시 11.75% 등 경기 남부지역이 크게 오르면서 경기도 상승률 상위지역 5곳으로 기록됐다. 이는 경기도의 동기간 평균 상승률 8.0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거래량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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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견본주택 개관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선보이는 ‘트리븐 김해’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는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155㎡P 1세대 △217㎡P 1세대 등이다.‘트리븐 김해’ 분양일정은 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4일 진행하며, 27일부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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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3만1311가구 일반분양…절반 이상이 ‘경기도’
하반기 분양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7월, 3만131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대형 브랜드 단지를 포함한 신규 공급이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분양 물량은 총 54곳, 4만6482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만1311가구로, 지난해 7월 일반분양 물량(2만308가구)보다 약 54% 증가한 규모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2만857가구(67%), 지방은 1만454가구(33%)로 집계됐다. 특히 경기 지역에만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절반이 넘는 1만6983가구(54%)가 예정돼 공급이 집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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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1순위 청약자 최대 82%…풍무역세권 흥행 단지 후속 분양 눈길
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앞서 공급된 단지의 분양 성과가 후속 단지의 흥행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선행 단지의 청약 성적과 계약률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흥행 단지의 후속 분양에 청약통장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올 상반기 김포 1순위 청약자 82%, 1개 단지 분양에 몰려올해 상반기 김포 1순위 청약 수요는 사실상 1개 단지에 집중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6월 분양에 나선 ‘호반써밋 풍무II’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모였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82%를 한 단지가 흡수한 셈이다.호반써밋 풍무II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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