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지난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청과 함께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초등학생 16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그림과 시를 제작하는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비롯해 보드게임 '스플렌더', 현미경 관찰 프로그램 '눈으로 보는 미시세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교육은 AI 기술과 수학·과학 원리를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보드게임으로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현미경 관찰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익히는 등 실습 중심 교육에 참여했다.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융합교육체험센터와 스타브릿지센터를 운영하며 AI·SW 연계 융합교육 프로그램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수봉 무한상상연구소장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AI 활용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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