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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 규제에 ‘다음 반세권’ 찾는다…삼성 P5 품은 ‘평택 고덕’ 주목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으로 달아오르던 경기 남부 ‘반세권’ 주택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는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예고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투자 확대 기대는 여전해 시장의 관심은 비규제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 다른 반도체 배후지역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세권 집값 급등에 규제 카드…시장이 찾을 ‘다음 반세권’은?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2분기 들어 3.5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가까운 수원 영통구는 2.03%, 용인 수지구는 3.56% 올랐다. 반도체 기업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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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선양·칭다오·지난·대구-장자제 노선 확대
티웨이항공이 한중 항공 수요 회복과 여름방학 시즌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4일 인천-선양 노선을 재개했으며, 7월 1일부터 인천-칭다오·인천-지난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또 9월 2일부터는 대구-장자제 노선을 주 4회(월·수·금·일) 재운항할 예정이다.현재 티웨이항공은 인천-우한, 청주-연길, 대구-연길 등 중화권 정기 노선을 운항 중이며, 여름 성수기 수요 대응을 위해 인천-린이·인천-윈청·인천-하이라얼·대구-후어하오터·양양-연길 등 부정기편도 편성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중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항을 확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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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수강명령 외부강사 간담회 가져…법 집행의 효과성 논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는 7월 1일 강서가족상담센터 등 9명의 지역사회 전문가를 초청해 수강명령 외부강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수강명령 집행 사례를 공유하며 수강명령을 통한 대상자의 의식 변화 사례를 나누고, 수강명령 강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법집행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산보호관찰소 정성수 소장은 “보잘 것 없는 작은 변화가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작은 변화의 원동력이 되어준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긍지를 가지고 수강명령 집행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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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0만 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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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이어스, 미국 변호사 시험 ‘합격전략 설명회’ 진행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17년 만에 국내 변호사 수가 4배 증가하는 등 국내 법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현직 변호사와 로스쿨생들 사이에서 커리어 확장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국제거래, 해외 투자, 글로벌 기업 자문 등 글로벌 법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미국 변호사 자격은 국내 법률 전문성에 글로벌 역량을 더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와 함께 미국 변호사 시험이 NextGen으로의 개편을 앞두면서 수험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법률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시험이 바뀌는 만큼, 변화된 출제 기조를 정확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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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정직과 원칙 지키며 소통 강화”
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선규 회장은 “인화단결과 정직·원칙을 바탕으로 열린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행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며 “위닝 스피릿으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고 당부했다.기념식에서는 주요 계열사(호반건설·호반산업·대한전선·호반호텔앤리조트·호반프라퍼티·삼성금거래소·대아청과) 장기근속 임직원 241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20여 개 우수 협력사에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했다.한편 호반그룹은 건설·제조·유통·레저·금융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그룹 전반의 AI 활용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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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 실시…싼타페 최대 400만원 할인
현대자동차는 7월 한 달간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는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5%→3.5%)이 종료됨에 따라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대차는 쏘나타·싼타페·팰리세이드·스타리아 등 4개 차종 출고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는 기본 100만원에, 조건별 최대 300만원 추가 할인(최대 400만원)이 적용된다. 또 쏘나타·팰리세이드·스타리아는 조건별 최대 300만원 할인한다. 제네시스도 G80·GV70·GV80 3개 차종에 기본 100만원에, 조건별 최대 1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또 출고 고객(개인·개인사업자) 대상 추첨을 통해 안마 의자(3명)·스타일러(10명)·주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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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고위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통합사례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7월 1일 기관 사례회의실에서 고위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비행을 예방하고, 필요한 자원을 함께 찾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갖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광주보호관찰소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산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산구청 여성아동과, 광주광역시 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위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기관별 지원 상황을 공유했다.또 대상자의 심리·가정·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 자립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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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경찰, 잠정조치 부과 전자감독 대상자 접근 차단 '합동 모의 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7월 1일 청주시 일원에서 잠정조치 부과 전자감독대상자의 계획적인 피해자 접근 상황에 대비한 ‘법무부-경찰 합동 모의 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청주보호관찰소와 충주보호관찰소,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충청북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당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용암지구대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긴박한 공조를 보였다.훈련은 대상자가 접근금지 구역에 진입함과 동시에 관제센터에서 경보를 발령하고, 이를 인지한 보호관찰소와 경찰이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해 대상자를 제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피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보호관찰소의 ‘피해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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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회 문체위 선임…"광명 문화·체육 현안 지원 추진"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임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국악진흥법, 한류산업진흥기본법, 한복문화산업진흥법, 국제문화행사지원법 등의 입법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문화관광축제 육성 및 지원 관련 입법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정책의 지역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광명시는 현재 경륜장 일대 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체육센터 및 공공수영장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연·문화예술시설 확대, 영회원 정비 등 문화·체육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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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6월 모의평가 응시 분석...과탐 응시 비율 감소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 자료를 재구성해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 현황을 분석했다고 1일 밝혔다.이투스에듀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탐구 영역 2과목 선택자를 기준으로 사회탐구 2과목 선택자 증가와 과학탐구 2과목 선택자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사회탐구 2과목 선택자는 27만6910명으로 전년 6월 모의평가 24만172명보다 3만6738명 늘었다. 비율은 58.4%에서 68.9%로 10.5%포인트 상승했다.과학탐구 2과목 선택자는 10만1363명에서 5만5000명으로 4만6363명 줄었고, 비율은 24.6%에서 13.7%로 11.0%포인트 하락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1과목씩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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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7천병 기증 받아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는 7월 1일 신신호텔(대표 김운장)로부터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수용자들의 건강관리와 혹서기 극복을 위한 생수 7,000병(180만원 상당)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신신호텔은 ‘제주공항점’을 비롯해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 대표적인 호텔브랜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수를 기부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생수를 기증한 신신호텔 김운장 대표는 “올여름에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작은 정성이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주교도소는 기증받은 생수를 교도소 내 냉동고에서 얼린 뒤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수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박형규 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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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10대 전반기 원 구성 및 개원식…의장 김원일 의원
부산 기장군의회는 7월 1일 오전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1명, 부의장 1명, 상임위원장 3명(의회운영기획위원장, 문화복지행정위원장, 경제안전도시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1명을 선출하고 오후에는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반기 의장은 김원일 의원(정관읍·장안읍, 2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허준섭 의원(기장읍, 2선,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의회운영기획위원장에 김대준 의원(정관읍·장안읍, 초선, 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행정위원장에 조혜원 의원(비례대표, 초선, 더불어민주당), 경제안전도시위원장에 황준우 의원(일광읍·철마면, 초선, 더불어민주당),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구혜진 의원(일광읍·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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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7 타스만·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계약 개시
기아는 1일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시작했다.기아에 따르면 2027 타스만에는 기존 ‘어드벤처’ 트림 기반에 서라운드 뷰 모니터·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디지털키 2·100W C타입 USB·전자식 4WD·차동기어 잠금장치·터레인 모드(오토/스노우/머드/샌드)가 기본 적용된 신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이 추가됐다.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은 사양 최적화로 가격을 250만원 인하(3500만원)했으며, 기존 어드벤처 트림 이상 선택 가능했던 사이드 스텝·베드커버 패키지·스포츠바 패키지 등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운영한다.2027 타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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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넷플릭스, ‘솔로지옥’ 모티프 ‘넷!가이드’ 캠페인 2탄 공개
금호타이어는 1일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을 모티프로 한 브랜드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시청 전 안내’와 ‘시청 후 안내’ 2편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서는 금호타이어 대표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솔로지옥’ 출연자로 변신해 시청 에티켓을 안내한다.<금호타이어 넷!가이드>는 콘텐츠 시작 전 상영되는 영상을 통해 시청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3월 ‘오징어 게임’ 콘셉트 1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넷플릭스와 한국 최초 기업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연간 3단계에 걸쳐 캠페인을 전개 중이며, 이를 통해 안전 헤리티지를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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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소형화물트럭·밴 전용 ‘밴트라 트랜짓’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1일 소형화물트럭 및 밴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랜짓(Vantra Transit)’을 국내 출시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이전 모델 ‘밴트라 LT’ 대비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했으며, 연비절감형 롱마일리지 컴파운드로 회전 저항을 7% 낮췄다.주요 성능 개선 사항은 ▲마일리지 약 15% 향상 ▲젖은 노면 그립력 6% 향상 ▲마른 노면 핸들링 성능 8% 향상이다. 메인 스틸 벨트를 지지하는 두 겹의 보강 벨트와 엣지 폴딩 구조, 3D 커프 기술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 아시아 최대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1톤 화물 적재 극한 실차 테스트를 통해 트레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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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개헌 토론회 개최… "2028년 국민투표 준비해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이라는 명칭으로 개헌 토론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기조강연에서 "현행 헌법은 시대적 소명을 담기에 부족하다"며 "이제는 개헌을 통해 국가 운영의 틀을 바꿀 때"라고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를 위해 이재명 정부 집권 3년 차인 내년 초부터 국민이 참여하는 '개헌 특별기구'를 구상해 나아가 2028년 총선과 동시에 국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헌정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한준호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한국헌법학회,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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