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에 따르면 열차 운임 50% 할인에 농촌체험·음식·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대상 지역은 지난해 10곳에서 20곳(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7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당일과 1박 2일 상품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왕복 열차 운임 반값에 농촌투어패스 가격을 더한 방식이다. 패스는 권역 내 승마·원예·전통주 만들기 등 농촌 체험장, 관광지, 지역 맛집에서 정해진 시간 또는 횟수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구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열차 승차일 기준 1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가능하며, 패스는 구매 후 3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달된다.
이민성 여객사업본부장은 “기차여행과 지역 관광, 농촌 체험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로컬의 매력을 담은 색다른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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