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이들을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경찰의 쇄신 TF·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 대책에 대해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면피용 보여주기식 대책이 아니라 근본적 개혁”이라며 “민주당은 재수사 과정을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수사권 독점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