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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수출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기업이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해외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올해 사업비를 4억1천만 원으로 확대,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개사에서 38개사 내외로 늘렸으며, 인증 대상 분야도 기존 387개에서 573개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 인증에는 유럽연합 통합규격(CE),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천만 원으로, 인증 획득·갱신·사후관리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당해 연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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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외식업소 대상 2주간 집중 식품 안전 수사
경기도는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소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및 폐기용 표시 미비 ▲냉장·냉동 보관 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원산지 위반 등이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시 최대 7년 징역 또는 1억 원 벌금, 식품위생법 위반 시 최대 5년 징역 또는 5천만 원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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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정책특보, 이현재 시장 재선용 이벤트 비판...에릭 트럼프 방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이자 하남시장 출마예정자인 강병덕은 12일 성명을 통해 “에릭 트럼프의 하남 방문이 과연 시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지 냉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하남을 방문해 이현재 시장의 안내로 미사섬 K-컬처 콤플렉스(구 K-스타월드) 부지와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강 정책특보는 “세계적 인사가 하남을 찾은 점은 도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점에서 환영한다”면서도 “임기를 불과 4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에릭 트럼프의 방문이 추진된 배경에 대해 시민들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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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차세대 비만약’ 개발 전략 제시... 20% 이상 체중감소도 가능
위고비, 마운자로 등으로 대표되는 GLP-1 기반 비만 치료제가 식욕 및 에너지 소비와 연관된 장·췌장 호르몬 신호를 복합적으로 조절하는 약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평균 체중 감소율이 15% 안팎인 현행 치료제를 넘어 20%를 넘어서는 차세대 약제가 등장할 가능성도 점쳐진다.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 연구팀과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손장원 교수 연구팀은 세계적 비만·당뇨 전문가인 독일 보훔대학 마이클 넉(Michael A. Nauck) 박사와 함께 국제 학술지 ‘Endocrine Reviews’에 2형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의 방향성을 정리한 리뷰 논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이 짚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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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Wells), 브랜드 앰배서더로 신애라 발탁... 웰니스 이미지 강화
교원 웰스(Wells)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신애라를 발탁하고 웰니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교원 웰스는 올해 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삶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브랜드로의 확장을 추진한다. 이러한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신애라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자사 환경가전, 슬립케어, 식물재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신애라는 오는 3월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식 앰배서더 활동에 나선다. 토크쇼 콘셉트의 해당 캠페인 영상은 교원 웰스 유튜브 계정에 공개된다. 이 외에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웰스팜 등 교원 웰스의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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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의료 취약 계층 위해 4000만 원 상당 일반의약품 기부
HLB제약이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보두레아크림’으로, 재단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HLB제약은 의약품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회사는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의약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의약품 기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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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휴롬, PCR ABS 적용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협력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PCR ABS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기계적 재활용 방식으로 생산한 PCR ABS 소재를 공급하고,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PCR은 사용된 플라스틱을 수거해 분쇄·혼합한 뒤 재생산하는 방식의 재활용 소재를 의미한다.LG화학은 해당 PCR ABS가 기존 ABS 제품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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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 회장, 잇따른 현장경영…주요 사업장 일일이 살피며 성장에 박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면서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동행한 경영진에게 “AI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 큰 기회의 장이 열렸다”면서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서 확대된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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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여성청소년 보호위탁시설에 설명절 후원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설명절을 앞두고 직원 기부금(사랑의 손잡기)으로 조성한 후원금 50만 원을 여성청소년 보호위탁 기관인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울북부보호관찰소 임재홍 소장은 “시설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명절에 소외감 없이 학업과 진로를 포기하지 않고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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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IAT, 산업위기지역 기업 대상 이차보전 지원사업 공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경영 안정 등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신규로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15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업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금융기관의 대출금리에서 정부 지원 이차보전율을 차감한 수준으로 적용된다.이차보전율은 운영자금의 경우 중소·중견기업 모두 3.0%포인트이며, 시설자금은 중소기업 2.0%포인트, 중견기업 1.5%포인트로 차등 적용된다.지원 대상은 산업위기지역의 주된 산업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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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특별법' 與주도로 행안소위 통과... 국힘 "지선 악용" 불참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 마련 절차가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다고 전했다.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지원,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 부여 등을 골자로 한다.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지방선거 정략법'으로 규정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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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 초기 창업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이전 기반 창업 활성화와 중소·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대학·공공연구기관의 보유 기술을 연결해 초기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세부 지원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과 ▲비예산 컨설팅을 제공하는 ‘필요기술 발굴지원’으로 나뉜다. ‘이전기술기반 창업지원’은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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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지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으로,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연중 추진된다.이날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폐기물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후 참여자들은 시가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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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국 1위 달성
경기도는 1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점수에 따라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로 등급이 나뉜다.전국 1,166개 참여기업 중 경기도 기업은 244개(21%)로 가장 많았으며, 평가 성과에서도 41.4%인 101개 사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 38.1%를 상회했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SVI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등급 상승 효과를 냈다. 실제 2023년 SVI 측정 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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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경기도의원, 북한 무인기 침투 대응 위해 특사경 역할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0일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10월 상황 관리 체계로 전환된 특사경의 순찰·감시 체계를 재개해야 한다며, 민간인의 북한 무인기 침투와 미허가 지역 드론 비행 등 접경지역 안보 위협 사례를 지적했다. 특히 인공지능CCTV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순찰과 감시, 경찰·군 등 유관기관과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요청했다.다만, 현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 수행 자와 직무범위’ 법률상 특사경이 무인기 비행에 직접 대응할 권한이 없어, 국회 차원의 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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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생도 앞바다서 어선 전복, 80대 선장 심정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12일 낮 12시 6분경 영도구 생도 북동쪽 약 3km 해상에서 어선 A호(2.99톤, 연안 통발, 암남항 선적, 승선원 1명)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사고 발생 해상에서 선장 B씨(81·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경 사고 해역 인근을 지나던 C호(241톤, 원유운반선, 부산 선적)가 어선이 전복돼 있다며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2척,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해 낮 12시 14분경 해상에 엎드린 상태의 선장 B씨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B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의식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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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축산 정책 구호 아닌 전략 중심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구호가 아닌 전략 중심의 축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업무보고에 제시된 ‘지속 가능한 행복 축산 육성’ 비전과 관련해 “가축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다는 선언적 표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 축산과 AI 기반 질병 예측·관리 체계가 정책 목표에 명확히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산 악취 대응을 위해 “지역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화 작업과 31개 시군 통합 관리 맵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 내 팀 구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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