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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교원 대상 ‘AI 융합 교육과정’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X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AI+X 교육과정’은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개념으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서는 AI 융합 교육과정 총론과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 학교 현장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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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첫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2명이다. 모집 분야는 ▲시설 8급 12명(건축) ▲공업 8급 10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8명)으로,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임용 직급을 8급으로 유지했다.응시원서 접수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edurecruit.go.kr)에서 진행되며, 관련 서류는 기한 내 등기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5일 면접시험이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총 4회 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제2회 공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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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소방서, 낙동강 일원서 동계수난 인명구조훈련
부산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낙동강 일원에서 ‘2026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12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12~2월) 구조 건수는 총 4,321건으로 연평균 1,440건에 달했다. 구조 인원은 총 1,372명, 사망자는 156명으로 연평균 52명이 겨울철 수난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 건수는 12월보다 1~2월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들은 △동계 수난 구조장비(드라이슈트 등) 착용 및 조작 숙달 △빙상 구조 및 얼음 아래 수중 수색·인명구조기법 훈련 △자살 의심 상황에서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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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달라"부산 한 구청 옥상 외벽서 고공 농성하다 철회
2월 12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00구청 7층 옥상 외벽에 A씨(70대·남)가 구청에서 발주한 공사의 대금 7,000만 원을 받지 못했다며 밧줄을 이용해 매달려 고공농성을 했다.부산남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위기협상팀 등 30여 명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 대비했으며, 구청관계자 등이 A씨를 설득해 오후 1시경 농성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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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 후원 보호관찰대상자 생필품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성남보호관찰소는 2월 12일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유정호)소속 보호관찰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2026년 1분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홍대희)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60명의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24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가 건전하게 생활하고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민간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며,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생필품 지원을 해주신 홍대희 회장 및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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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위한 단체교섭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과 교육현장 안정을 위해 11일 전국 시·도교육청 및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함께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수 결손 등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합의에 도달한 사례로, 교육계 노사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오랜 요구였던 명절휴가비 100% 정률제 도입을 통해 제도적 형평성을 높인 점이 주목된다.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근속수당 월 1만 원 인상(11년 차 기준)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임금체계 개편 착수 등이 포함됐다.도성훈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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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인천교육감, 중등 신규 교사 대상 미래 교육 특별 강연 진행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AI가 답하는 시대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행동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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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센싱 기반 바이오 산업 고도화 본격 착수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했다. 1차 연도에는 장비 제작, 임상 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등 과제를 완료하며 기술 성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2차 연도에는 장비 현장 설치와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공인시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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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월 12일부터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며, 다른 기관에서 동일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번 지원은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지원자도 재신청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 중 학자금대출 계좌에서 지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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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부터 ‘2026 생생시정 현장견학’ 운영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3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 명이 참여한 대표적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지역 견학지와 코스를 확대해 시민 참여 기회를 늘렸다. 특히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을 연결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영종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 강화전통코스, 연륙섬코스, 개항코스, 생태코스, 어린이코스 등 주요 코스를 자유롭게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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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선언… "위풍당당한 대구 만들겠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채보상운동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듯 저 역시 그런 정신으로 대구의 경제를 살리겠다"며 "수출 혁명, 산업 혁명, 교육 혁명을 통해 위풍당당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주호영·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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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부 간담회서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건의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주관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수부 관계자와 지역 수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 중심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을 설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특히 차별화된 정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환경 개선 ▲해삼·전복 양식 면허 확대 ▲굴·바지락 양식 폐사 원인 규명 ▲청년바다마을 사업 대상 확대 등을 건의했다.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꽃게 TAC 배정량 확대, 유도망 규제 완화, 대하 금어기 조정, 노후 시설 보수 지원, 면세유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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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증가하는 가정폭력, 신고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설·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면 경찰 통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수치가 있다. 명절 연휴 기간 112에 접수되는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보다 30~60% 가까이 급증한다는 것이다. ‘가족이 모이는 날’이 누군가에게는 공포의 시간이라는 사실이 수치로 드러나는 셈이다. 그렇다면 폭력을 참고 지나가는 것과 실제로 신고 버튼을 누르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생길까. 우선 112에 가정폭력을 신고하면,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폭력의 정도와 재발 가능성을 1차로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고성방가·말다툼 수준인지, 상해·협박에 이르는 심각한 폭력인지, 흉기 사용이나 아동·노인 등 취약 가족이 포함돼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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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 운영…원호품 전달 및 캠페인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 구미보호관찰소는 지역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6일부터 10일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지정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보호관찰 대상자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농협, 구미낙동라이온스클럽 등의 지원으로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20여 명에게 생필품을 지원했고,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 자원봉사자 이두희 보호관찰위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오리불고기 밀키트 10세트를 후원했다. 구미보호관찰소 직원들은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구미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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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 방문 성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의왕시에 위치한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숙식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이번 위문금 전달은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격려해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직원들이 모금해 마련한 성금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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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법개혁법안' 처리 반발 국회 본회의도 불참… 與 "단호히 대처"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12일 국회 본회의에 국민의힘이 불참을 통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본회의에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법관증원법과 사실상 4심제로 불리는 '재판소원법' 등을 처리한 것에 대한 반발로 전해졌다.앞서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진행하는 오찬에도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오찬 직전 불참을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본회의 보이콧 소식이 알려진 후 "국회가 자기들 마음인가. 이렇게 마음대로 하면 되느냐"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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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여야대표 오찬 장동혁 불참에 결국 무산… 청와대 "깊은 아쉬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결국 무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12일 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고 밝혔다.홍 수석은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 점에서 취지를 살릴 기회를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했다.다만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대화를 통해 협치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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