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12~2월) 구조 건수는 총 4,321건으로 연평균 1,440건에 달했다. 구조 인원은 총 1,372명, 사망자는 156명으로 연평균 52명이 겨울철 수난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조 건수는 12월보다 1~2월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들은 △동계 수난 구조장비(드라이슈트 등) 착용 및 조작 숙달 △빙상 구조 및 얼음 아래 수중 수색·인명구조기법 훈련 △자살 의심 상황에서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대응 △비상상황 대처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을 진행했다.
훈련 기간 중 혹한 속 장시간 훈련에 임하는 구조대원들의 체온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는 따뜻한 음식과 어묵을 준비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구조대원은 “극한의 환경에서 동료와 협력하며 실전처럼 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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